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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 근교서 통근열차 탈선…사망자 3명으로 늘어(종합3보) 2018-01-25 20:53:00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헬리콥터와 구급차 등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된 중상자의 상태에 따라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현장에서는 소방대원들이 객차에 갇혀있는 승객들을 구조하기 위한 작업이 3시간가량 이어졌다. 밀라노 경찰청의 키아라 암브로시오 부청장은...
이탈리아 밀라노 근교서 통근열차 탈선…사망자 4명으로 늘어(종합2보) 2018-01-25 19:44:29
명은 경상을 입었다. 출동한 헬리콥터와 구급차 등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된 중상자의 상태에 따라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현장에서는 소방대원들이 객차에 갇혀있는 승객들을 구조하기 위한 작업이 수 시간 동안 이어졌다. 밀라노 경찰청의 키아라 암브로시오 부청...
이탈리아 밀라노 근교서 통근열차 탈선…2명 사망·10명 중상(종합) 2018-01-25 18:10:16
명은 경상을 입었다. 출동한 헬리콥터와 구급차 등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된 중상자의 상태가 위중해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현장에서는 객차에 갇혀있는 승객들을 구조하기 위한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다. 밀라노 경찰청의 키아라 암브로시오 부청장은 "출근 시간이라 열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25 15:00:08
충남 구급차 출동시간 5분대…골든타임 2년 연속 지켰다 180125-0449 지방-0075 10:55 [카메라뉴스] 최강 한파에 꽁꽁 언 도담삼봉 주변 남한강 180125-0450 지방-0076 10:56 [충북소식] 진천교육청·진천군 자유학기제 교육부장관 표창 180125-0451 지방-0077 10:56 "지갑·조끼·의자도"…생활 속으로 스며드는 탄소제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25 15:00:07
[고침] 지방(한진중 수빅조선소 2만1천TEU…) 180125-0432 지방-0074 10:53 충남 구급차 출동시간 5분대…골든타임 2년 연속 지켰다 180125-0435 지방-0075 10:55 [카메라뉴스] 최강 한파에 꽁꽁 언 도담삼봉 주변 남한강 180125-0436 지방-0077 10:56 "지갑·조끼·의자도"…생활 속으로 스며드는 탄소제품 180125-043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25 15:00:02
충남 구급차 출동시간 5분대…골든타임 2년 연속 지켰다 180125-0435 사회-0054 10:55 [카메라뉴스] 최강 한파에 꽁꽁 언 도담삼봉 주변 남한강 180125-0439 사회-0056 10:57 검찰, '불법 정치자금 의혹' 홍문종 집·사무실 압수수색(종합) 180125-0446 사회-0172 11:00 지진경보 10월부터 '최대 7초'로...
충남 구급차 출동시간 5분대…골든타임 2년 연속 지켰다 2018-01-25 10:53:51
미만이다. 구급차 도착시간은 2013년 9분 32초에서 2014년 8분 38초, 2015년 6분 25초 등으로 해마다 줄었다. 매년 평균 44.6초씩, 5년 동안 3분 43초 단축했다. 천안 서북소방서가 5분 1초로 가장 빨랐고, 천안 동남소방서가 5분 9초로 뒤를 이었다. 이송 환자 수는 2013년 7만3천268명, 2014년 7만9천853명, 2015년...
평창 메인프레스센터 화재 예방훈련…'불조심이 우선' 2018-01-24 17:18:47
후 소방차와 구급차도 MPC에 도착했다. 이날 상황은 실제가 아닌 연습이었다. 지난 9일 개장한 MPC에는 3천여 명의 취재진이 모여 전 세계로 올림픽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만큼 화재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대피 동선으로 이동하는 게 중요한 만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이날 화재예방훈련을 처음...
폭행 연루 40대 경찰 체포 과정서 '전치 20주' 중상 2018-01-24 14:47:10
119구급차에 실려 울산시내 병원을 거쳐 울산대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A씨는 다친 후 경찰관들이 사과하지 않자 지난해 8월 25일 경찰관 B와 C씨 등 2명을 독직폭행 혐의로 울주경찰서에 고소했다. 이들을 수사한 울주경찰서와 울산지검이 경찰관 2명의 행위가 정당했다며 불기소처분을 했고, A씨는 부당하다며...
"맹추위 끄떡없어요"…인내와 도전으로 무장 해병대 겨울캠프 2018-01-23 13:40:14
전담한다. 참가자 안전을 위해 의무지원반과 구급차도 항상 대기한다. 진병용 중령은 "참가자들이 캠프에서 도전과 성취란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꿈과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병대 캠프는 1997년부터 해마다 겨울·여름방학에 열리고 있다. 지금까지 122차례 3만6천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