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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서인국, 조윤희와 재회…신성록과는 친구될까 적될까 2014-11-28 10:37:57
뭐가 두려워 백성들을 그리 죽이는 것이냐", "임금이 무서워해야 할 것은 하늘과 백성이 아니냐" 따져 물으며 자신을 죽여 마음이 편해진다면 그리하라고 말하며 선조와 대립했다. 이에 선조는 겨누고 있던 활을 광해 앞에다 쏘고는 "그 화살을 꼭 간직해라. 언젠가 그 화살로 스스로 자결하거나 나를 찌르고 용상에 앉게...
‘왕의 얼굴’ 이성재, 서인국 일침에 분노 ‘활시위’ 당겼다 2014-11-28 01:57:58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로지 하늘과 백성뿐인데 무엇이 두려워 신하들을 처형하고 그 자식들의 목숨까지 앗아가는 것이냐”며 절규했다. 그리곤 “성군이 무엇이냐. 세상천지에 백성들을 죽이는 성군도 있냐”며 선조에게는 절대 해선 안 될 말들을 쏟아냈다. 결국 선조는 크게 분노했고 “네 정녕 죽고 싶은 것이냐”며...
‘왕의 얼굴’ 이순재 망령 본 이성재, 광기 시작됐다 2014-11-27 02:22:22
나라 백성들이 헐벗음과 굶주림에서 벗어난다”고 말했고 이 환청에 선조는 허공에 대고 칼을 휘둘렀다. 이는 선조의 광기가 극에 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으며 관상에 대한 집착으로 광기까지 보이는 선조와 그런 아버지와 맞서야 하는 광해(서인국)가 넘어야 할 큰 산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가희(조윤희)는...
‘비밀의 문’ 박은빈, 냉철부터 애틋까지 천의 눈빛에 흡입력 UP 2014-11-26 08:25:29
분노를 폭발시키기도. 그러나 점차 백성을 진심으로 위하는 이선을 이해하면서 그녀도 눈에서 냉기를 빼기 시작했다. 혜경궁 홍씨는 이선의 위태로운 정치에 안타까워하면서 글썽였으며, 그를 향한 연민에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등 설렘 가득한 러브라인을 형성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박은빈은 인물이 지닌...
`비밀의 문` 이제훈, 아비도 아비지만 백성이 더 걸렸다 2014-11-26 02:11:24
것도 무겁지만, 자신을 아비라 믿는 백성들을 거역하는 것은 더욱 무거운 일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이선은 아버지 영조가 했던 말에, 아버지 영조가 보인 눈물에, 생각을 해보겠다고 답한거였다. 이선은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한 평민을 떠올렸다. 그는 관복을 내어주면서 관복을 아주 돌려주겠다는게 아니라고 했다....
`비밀의 문` 이제훈, 한석규의 눈물에 흔들흔들 `그러나 백성들의 아비는 나이기에...` 2014-11-26 00:59:57
이선에게 말했다. 백성들의 처지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그 마음을 저버리라는 게 아니라 사회의 질서를 송두리째 깨버리지 말라는거라고. 그리고 이선에게 다가가 "선아, 약조해다오. 다시는... 다시는 허망한 꿈따윈 꾸지 않겠다고...이 애비에게 그리 약조해 줄 순 없겠니?"라며 아들의 손을 잡았다. 영조의 눈에선 눈물이...
중국 소금 전매제 폐지, 우리나라에도 있을까? 2014-11-25 10:45:35
바 있다. 그러나 각염법은 부패한 관리들이 백성에게 제대로 소금을 내어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큰 부작용을 낳았다. 이에 조선 태조 때 관리들의 전횡을 막는 개선된 제도가 실시됐지만 여전히 가난한 백성은 소금 한 톨 입에 대기 쉽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19세기 다산 정약용이 소금 행정 개혁안을 내놓았지만 이마저...
`비밀의 문` 최원영, 이제훈에 "지고 살아남아라" 2014-11-25 10:29:29
"저하가 저위를 내려놓는다고 한들 백성과 신료들을 지킬 수 없다. 그저 저하의 알량한 자존심만 지키는 것"이라고 뼈아픈 말을 전했다. 하지만 이내 국본의 마음을 헤아린 채제공은 "싸우고 이겨 마침내 군주가 되어 원하는 치세를 펴는 것이 왕제가 왕제로서 진짜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라며 "그날을 위해 오늘은...
‘왕의 얼굴’ 서인국, 폭풍 오열…비극적 로맨스 서막 예고 2014-11-25 10:13:02
“가뭄과 빈곤에 시달리는 이 나라 백성들을 위해 그 아기씨를 전하께 보내달라”고 광해를 설득한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가희를 포기할 수 없는 광해는 선조의 침전에 들기 직전의 가희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이 어떤 결단을 내리게 될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과연 가희는 부모를 살리기 위해 이대로...
`비밀의 문` 이제훈은 충심과 민심을 흘렸고, 한석규는 저위와 아들을 흘렸다. 2014-11-25 09:30:00
신하를 버려야 한다면, 또한 자신의 손으로 백성들의 열망을 잘라야 한다면 차라리 저위를 잃겠다고 했다. 이선은 눈물을 흘렸다. 저위를 잃겠단 말에 영조의 눈에서도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모든 걸 걸고, 충심과 민심을 지키려는 이선. 그의 비장함에, 그의 간절함에, 그의 결의에 찬 눈빛에 영조는 속절없이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