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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유럽을 휩쓸고 간 페스트…동서 교역로를 통해 공포가 퍼져나갔다 2020-09-07 09:01:14
해서 고양이 도살 사태도 벌어졌다. 하지만 고양이가 사라지자 쥐가 번식해 페스트가 더욱 기승을 부려 6만8000명이 죽었다. 그러다 1666년 런던 대화재가 일어난 뒤 페스트가 거짓말처럼 자취를 감췄다. 화재가 빈민가의 불결한 목조 가옥을 모두 태워 의도하지 않게 쥐를 박멸한 덕이었다. 이후 런던에서는 벽돌 주택만...
주북 러 대사관 "'평양내 애완견 몰수 캠페인' 보도 사실 아냐" 2020-08-20 21:40:14
요소'로 규정하고, 개를 잡아다 도살하거나 동물원에 넘기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는 일부 서방 언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평양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대사관은 이날 자체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최근 북한에서 애완견 키우기를 부르주아 행태라면서 도살하거나 동물원에...
발리섬서 밀렵꾼한테 구조한 푸른바다거북 25마리 바다로 2020-08-06 11:03:29
포획과 도살에 시달렸다. 해양오염으로 그물·어구에 걸리거나 플라스틱을 먹어 죽는 경우도 있고, 해변 보금자리 유실 등으로 개체 수가 줄었다. 아구스 부디 산토사 발리 천연자원보호국장은 "지난달 푸른바다거북 밀렵꾼 소탕 작전을 벌여 36마리를 구출했다"며 "피의자들은 야생동물보호법에 따라 최대 징역 5년의...
[잘란 잘란] 마스크 쓴 채 기도하고, 소 잡고…달라진 희생제 풍경 2020-08-01 06:06:00
통상 50마리 이상 소·양·염소를 잡는다"며 "고통 없이 도살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략 몇 마리를 도축했느냐'는 질문에 자이누딘은 "셀 수 없다. 다 기억할 수 없다"며 손을 휘휘 저었다. 첫 번째 소를 잡고 난 뒤 참석자들은 삼삼오오 차를 마시러 가거나 집으로 돌아갔다. 소 세 마리와 염소 두...
"채식은 못해도 동물권 중요" …'동물복지 식품' 인기 2020-07-19 10:03:00
비건을 비롯한 채식주의가 유행하고, 식용견 도살과 유기동물 안락사 사건 등이 화제가 되면서 동물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해 농림부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격이 비싸더라도 동물복지 식품을 사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59.9%를 차지했으며, 동물복지 식품을 구매한 사람의 25.3%는...
스페인 농장서 밍크 코로나19 대량감염…'9만 마리 살처분' 2020-07-17 14:15:06
도살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앞서 네덜란드에서도 지난 5월 약 20개 밍크농장에서 코로나19가 확산돼 수 만마리가 도살됐다. 이 경우는 밍크로부터 인간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당시 세계보건기구(WHO)는 동물에서 인간으로 전염된 첫번째 케이스일 수있다고 밝혔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인도네시아 여의사, 개고기 도축 위기견 구조…1천400마리 보호 2020-07-13 12:43:45
한 정육점으로 달려갔지만, 도착 전 이미 도살됐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연간 100만 마리의 개가 식용으로 도살되고, 자카르타에 개고기를 판매하는 식당이 100개 이상이라고 추정한다. 인도네시아 인구의 87%를 차지하는 이슬람 신자(무슬림)들은 개를 부정하고 불결한 동물로...
인도 나갈랜드주 '개고기 금지'…동물보호단체 "중대한 전환점" 2020-07-05 11:33:08
도살을 기다리며 자루에 담긴 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퍼지면서 항의가 빗발쳤기 때문이다. 마네카 간디 의원이 동물단체에서 보내온 식용견 사진을 보고 나갈랜드주에 '개고기 금지' 결정을 내리라고 먼저 호소했고, 이어서 인도 시민 12만5천여명이 나갈랜드주에 탄원 편지를 보냈다. 인도에서는 나갈랜드주와...
중국, 미국 특정업체 가금육 수입금지…"코로나 집단감염" 2020-06-21 19:01:52
번호로 등록한 회사의 도살 시설에서 나온 가금육 상품이라고 해관총서는 설명했다. 해관총서는 해당 도살 시설의 직원들 사이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중국의 조치는 최근 코로나19 기원 및 홍콩 국가보안법 등을 계기로 미중 간 갈등이 크게 격화되면서 일각에서 1단계 무역...
입양 2시간만에 도살된 진돗개 모녀…70대 사기죄 적용 2020-06-14 11:12:01
조사에서 "진돗개 도살을 의뢰하고 (진돗개를) 죽인 것이 맞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하지만 이유에 대해선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진돗개를 입양 보낸 C씨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입양 보낸 지 2시간도 안 돼 도살당했습니다'는 글을 올렸다. C씨는 "정말 잘 키우셔야 한다고 하니 걱정하지 말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