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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前대통령 청와대 출발… `1476일`만에 삼성동 사저로 2017-03-12 19:26:50
박 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은 청와대를 떠나 독립문→서울역앞→삼각지→반포대교→영동대로 등을 거쳐 삼성동으로 향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에스코트를 받으며 교통통제 속에 이동하게 되면 사저까지 15분 정도가 걸릴 전망이다. 박 전 대통령은 부친인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례를 마친 뒤 청와대를 떠...
박 前대통령, 독립문·서울역·반포대교 거쳐 사저 이동할 듯(속보) 2017-03-12 19:19:41
박 前대통령, 독립문·서울역·반포대교 거쳐 사저 이동할 듯(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 前대통령 청와대 출발…4년여만에 삼성동 사저로 2017-03-12 19:18:02
박 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은 청와대를 떠나 독립문→서울역앞→삼각지→반포대교→영동대로 등을 거쳐 삼성동으로 향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에스코트를 받으며 교통통제 속에 이동하게 되면 사저까지 15분 정도가 걸릴 전망이다. 박 전 대통령은 부친인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례를 마친 뒤 청와대를 떠...
배우 민욱 별세…"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사업 선택" 2017-03-03 07:34:07
'순영의 시대' '달리는 사람들' '매천야록' '남매' '독립문' '형사 25시' '도둑의 아내' '조광조' '제국의 아침' '무인시대' '싱글파파는 연애중' '부자의 탄생' 등에 출연했다.이 가운데 민욱이 생전 방송에서 보여준...
배우 민욱, 향년 70세로 별세 … 두경부암이란? 2017-03-02 14:54:35
'순영의 시대' '달리는 사람들' '매천야록' '남매' '독립문' '형사 25시' '도둑의 아내' '조광조' '제국의 아침' '무인시대' '싱글파파는 연애중' '부자의 탄생' 등에 출연했다.두경부암은 쇄골보다 상부에 발생하는 암...
[ 사진 송고 LIST ] 2017-03-01 15:00:02
홍해인 독립문 앞에 선 문재인 전 대표 03/01 12:51 서울 임헌정 보신각 앞에 펼쳐진 대형 태극기 03/01 12:51 서울 임헌정 행진하는 독립유공자 단체 회원들 03/01 12:53 서울 김근주 울산 3·1 행사 03/01 12:53 서울 김승두 특검 사물실로 배달되는 외부음식 03/01 12:53 서울 홍해인 문재인과 태극기...
[현장 르포] 3.3㎡ 3000만원 '경희궁자이', 비싸지만 품격 있네 2017-03-01 09:30:00
단지다.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3호선 독립문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도 장점이다.gs건설 관계자는 "반포자이가 강남지역 자이 브랜드를 대표한다면 경희궁자이는 강북권에서 가장 큰 자이 단지"라고 소개했다.서대문역은 강북권에선 좋은 입지를 자랑한다. 광화문·종로·명동...
태극기 흔들며 98년전 그날의 함성 "대한독립만세" 2017-02-26 08:30:01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정문에서 독립관을 거쳐 독립문까지 400m 구간에서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3·1 독립만세운동 행진을 한다. 김구, 유관순, 안창호 등 독립운동가의 대형 초상화와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 500여명의 이름을 새긴 캘리그래피 현수막이 행렬에 동참한다. 일제 헌병과 대치하는 퍼포먼스도 있다. 북...
'대한독립만세' 그날의 외침, 옛 서대문형무소서 재현한다 2017-02-21 09:07:58
이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정문에서 독립관을 거쳐 독립문까지 400m 구간에서 3·1 독립만세운동 행진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나눠준 소형 태극기를 손에 들고 대형 태극기를 따라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행진을 한다. 일제 헌병과 대치하는 퍼포먼스도 계획됐다. 김구, 유관순, 안창호 등 독립운동...
서울시, 전쟁·가뭄 대비 1인당 물 확보량 17→20ℓ로 늘린다 2017-02-20 06:00:11
20ℓ 수준까지 끌어 올릴 예정이다. 특히 지하철 동묘앞·독립문·광화문·종로3가역에서 나오는 일 3천300t의 지하수를 급수시설을 통해 민방위용수는 물론, 청소·조경용·공사용·농업용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2018년부터는 모든 지하철역의 유출 지하수를 활용할 계획이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