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0-08 15:00:07
외신-008013:55 폼페이오 "비핵화 논의 상당한 진전…핵사찰단 곧 방북할 것"(속보) 181008-0560 외신-008114:09 폼페이오 동행 비건 美특별대표, 日외무성 국장에 방북결과 설명 181008-0565 외신-008214:10 '경제위기' 파키스탄 총리, IMF 구제금융 가능성 공식 언급 181008-0566 외신-008314:10 북중 정상 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10-08 15:00:01
"北 풍계리 사찰단 초청, 어제 폼페이오가 문대통령과 공유"(속보) 181008-0520 정치-007713:47 [그래픽] 쌀 직불금 대농·소농 빈부격차 181008-0525 정치-007813:51 靑 "김정은-폼페이오, 총 5시간 30분 만났다고 전달받아" 181008-0533 정치-007913:57 민주, 대전·충북서 예산정책협의회…"4차산업혁명 전진기지"(종합)...
靑 “김정은-폼페이오 5시간30분 만나…北이 성의다한 것" 2018-10-08 14:23:17
확인하기 위한 사찰단을 초청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폼페이오 장관이 어제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이런 내용을) 얘기했다는 점은 확인해드리겠다”고 말했다. 미국 국무부는 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풍계리 핵실험장이 불가역적으로 해체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사찰단의 방문을...
폼페이오 "비핵화 논의 중대한 진전…핵사찰단 곧 방북할 것" 2018-10-08 14:19:03
사찰단이 곧 북한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ap, 로이터통신 등이 8일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1박2일간의 평양·서울 방문을 마치고 중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방북 결과를 브리핑하며 이같이 밝혔다.폼페이오 장관은 "우리는 중대한 진전을 이뤘고 중대한 진전을 계속...
폼페이오 "비핵화 논의 중대한 진전…핵사찰단 곧 방북할 것" 2018-10-08 14:12:56
폼페이오 "비핵화 논의 중대한 진전…핵사찰단 곧 방북할 것" "방중 일정에 시진핑 면담 계획은 없어"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7일 4차 방북을 계기로 북한 비핵화 협상에 "중대한 진전"을 이뤘으며 핵 사찰단이 곧 북한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AP, 로이터통신 등이...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8일 석간) 2018-10-08 14:00:01
= "金, 풍계리 불가역적 해체 검증 사찰단 초청" ▲ 내일신문(서울) = "곧 북미정상회담, 큰 진전 이룩될 것" ▲ 아시아경제(서울) = 자본유출 우려 차단… 금리인상 시그널? ▲ 헤럴드경제(서울) = 탄력받는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폼페이오 "비핵화 논의 상당한 진전…핵사찰단 곧 방북할 것"(속보) 2018-10-08 13:58:28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폼페이오 "비핵화 논의 상당한 진전…핵사찰단 곧 방북할 것"(속보) 2018-10-08 13:55:54
폼페이오 "비핵화 논의 상당한 진전…핵사찰단 곧 방북할 것"(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靑 "김정은-폼페이오, 총 5시간 30분 만났다고 전달받아" 2018-10-08 13:51:50
만남에 충분한 성의 다한 것" "北 풍계리 사찰단 초청, 어제 폼페이오가 문대통령과 공유"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전날 만남과 관련, "김 위원장과 폼페이오 장관이 만난 총 시간은 5시간 30분이라고 전달을 받았다"고 밝혔다....
靑 "北 풍계리 사찰단 초청, 어제 폼페이오가 문대통령과 공유"(속보) 2018-10-08 13:36:22
靑 "北 풍계리 사찰단 초청, 어제 폼페이오가 문대통령과 공유"(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