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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클래식 앨범은?…그라모폰상 최종 후보 33선 2025-09-26 22:05:43
평론가 등이 매해 전세계에서 출시되는 클래식 음반 중 최고작을 선정한다. 피아노, 섬세한 감성과 낭만 올해 피아노 부분은 알렉상드르 캉토로프의 브람스와 슈베르트의 해석을 담은 앨범, 사스키아 조르지니의 드뷔시, 그리고 앤드레이 구그닌의 그리그 앨범이 삼파전을 펼친다. 세 작품 모두 화려한 기교보단 세밀한...
음악으로 듣는 영화 ‘지옥’ 개봉, 주연은 서울시향 2025-09-26 17:40:56
느낌 없이 서정성을 살린 연주였다. 2부는 브람스 교향곡 1번이었다. 서울시향은 전반적으로 긴장감을 유지하며 탱탱한 고무줄처럼 1악장을 탄력 있게 이끌었다. 현들의 응집력도 뛰어났다. 평화로운 분위기의 2악장에선 오보에의 섬세한 호흡 조절이 돋보였다. 클라리넷, 플룻도 바이올린과 어우러지며 완성도 높은 음악을...
"31가지 골라먹는 캡슐커피"…북촌에 뜬 '카누 바리스타' 팝업 2025-09-26 15:01:39
디자인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을 갖춘 ‘카누 바리스타 어반’, 심플한 디자인의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 미니멀한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 가능한 ‘카누 바리스타 페블’ 등 총 3종으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머신에는 특허 기술인 ‘트라이앵글 탬핑’이 적용돼 항상...
"1인당 시총, 삼성보다 96배 큰 AI기업들…가벼워야 살아남는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9-26 09:00:03
강조했습니다. 다정하게 사람을 만나고 섬세하게 몸을 쓰는 직업은 로봇 시대에도 가치가 있다고 하셨죠. 또 AI가 효율을 추구한다면 인간은 '충실함'으로 존재 의미를 밝히게 된다고 썼습니다. 그 대상 역시 섬세한 인간을 향한다고요. 결국 기계가 따라올 수 없는 인간의 고유성의 핵심은 '섬세함'이라고...
김규종, 완판 신화 잇는다…화보 프로젝트 '오버처' 새 시도 2025-09-25 18:34:22
통해 새로운 서사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화보집은 지난 초 발매 후 완판을 기록한 첫 포토북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아티스트의 기호와 감정선, 스토리텔링을 시각적 언어로 풀어낸 커넥텀의 아티스트 브랜딩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김규종은 음악보다 먼저 자신만의 내면 서사를 담은 화보집을 통해 '무대 밖...
"아디오, 아르마니"…거장들의 명작과 영원히 숨쉬다 2025-09-25 17:08:22
절제미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에 밀렸던 이탈리아 패션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밀라노를 전 세계 패션의 수도로 만드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 그의 슈트는 남성에겐 유려하고 섬세한 핏을, 여성에겐 강인함을 선사했다. 그는 생전 프랑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등 거대 그룹에 브랜드를 팔지 않아 이탈리아...
제9회 이호철통일로문학상 본상에 현기영, 특별상에 김기창 2025-09-25 16:16:45
"이호철 선생님은 제가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할 때 심사위원이셨다"며 "그때부터 같이 등산하기도 했었고 오랫동안 교류가 있었다"고 했다. 본상 선정위원장인 권성우 문학평론가는 "현기영의 문학세계는 문학의 역사성과 정치성이 작품의 예술성과 행복하게 만난 귀한 미적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특별상 수상자인...
라피니라, 스타필드마켓 일산점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체험존 운영 2025-09-24 09:00:00
핵심 가치는 ‘합리적인 프리미엄’이다. 고객이 합리적 가격으로 가치 있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백화점 브랜드 수준의 60수 고밀도 면, 오스트리아 렌징사 모달 등 하이퀄리티 원단을 사용해 촉감부터 차별화된 홈패브릭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립 파이핑, 프릴, 토션 레이스, 뜨왈 등 섬세한 디테일을 담아 감각적인...
박찬욱, 수고롭게 만든 '헛수고' 이야기 '어쩔수가없다' [인터뷰+] 2025-09-23 18:24:00
왔다 갔다 하는 거다. 그건 이병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예진에 대해서는 "이유를 설명할 필요가 없을 만큼 훌륭한 배우"라고 말했다. "'클래식', '비밀은 없다'와 같은 작품에서 보여준 섬세한 표현이 딱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사실 손예진이 연기한 미리 역이 원작에서 적은...
손예진 "나도 경단녀"…7년 만의 스크린 컴백은 '어쩔수가없다' [인터뷰+] 2025-09-23 17:08:51
걸 감지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미리'의 성격은 배우 손예진이 그간 보여온 연기 스펙트럼과도 맞닿아 있다.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와 '클래식'에서 국민 첫사랑의 상징이 되었던 그는 '비밀은 없다'와 '덕혜옹주'에서 강단 있는 여성상을 선보였고, 드라마 '밥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