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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에너지난에 등돌린 민심…볼리비아 좌파정부 몰락 2025-08-19 16:56:34
에콰도르에서 우파 성향 정부가 집권했고 칠레와 페루에서도 경제난, 범죄 증가 등으로 집권 좌파 정당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1월 대선을 치르는 칠레, 내년 상반기 대선을 앞둔 콜롬비아 등 다른 중도·좌파 성향 중남미 정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인플레·에너지 대란으로 민심 잃은 볼리비아 좌파…20년만 정권 교체 2025-08-19 15:34:41
넘는 이례적 수준을 기록했다. 볼리비아 대선을 두고 ‘남미 우경화’를 전망하는 시각도 있다. 2023년 아르헨티나, 에콰도르에서 우파 성향이 집권했고 칠레와 페루에서도 경제난과 범죄 증가 등으로 집권 좌파 정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11월에 대선을 치르는 칠레, 내년 상반기 대선을 앞둔...
'좌파 심판' 볼리비아 대선서 무더기 무효표…갈등 뇌관되나 2025-08-19 02:24:37
인구 1천100만명의 볼리비아는 아르헨티나·칠레와 함께 '리튬 삼각지대'로 불릴 정도로 풍부한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정부의 무리한 국책사업, 외환 정책 혼선에 따른 중앙은행의 달러부족 사태, 관료 부패 문제 등 최근 수년 동안 심각한 정치·경제 난맥상을 보인 바...
한-에콰도르, 수산물 전자위생증명 첫 도입 2025-08-18 09:40:31
11월부터 수입 영업자가 수입신고 시 에콰도르에서 전송된 위생증명서번호를 조회해 시스템에 입력하면 전자위생증명서가 자동으로 첨부돼 간편하게 신고가 가능해진다. 에콰도르는 필리핀, 칠레, 노르웨이, 러시아, 페루, 태국에 이어 일곱번째로 전자위생증명을 적용하는 국가로, 세계 4위 양식 새우 생산국이다....
볼리비아 대선투표 종료…압도적 후보없어 10월 결선투표 가능성 2025-08-18 06:58:11
내륙국인 볼리비아는 아르헨티나·칠레와 함께 '리튬 삼각지대'로 불릴 정도로 풍부한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우유니 소금호수 같은 관광지도 다수 분포돼 있다. 다만, 정부의 무리한 국책사업 남발과 통화정책 실패에 따른 중앙은행의 달러부족 사태, 관료 부패 문제, 은행업계의 도덕적 해이(모럴 해저드)...
[이 아침의 작가] 사실과 허구 넘나들며 논픽션 소설 장르 개척 2025-08-17 17:50:47
칠레 작가인 벵하민 라바루트(사진)는 2021년 부커상 최종심에 오른 논픽션 소설 로 국내 독자에게 알려졌다. ‘논픽션 소설’은 모순된 말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의 작품이 사실과 허구, 진보와 파괴, 과학과 인간 사이의 불안하고 모호한 지대를 문학의 눈으로 탐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적절한 표현이다. 라바루트는...
"세계 전략광물 30개 특정국에 편중…공급 불안정 대비해야" 2025-08-15 07:05:01
중 칠레와 러시아를 제외한 6개 국가가 광물에 대한 수출 통제를 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지난 4월 희토류 7종에 이어 5월에는 텅스텐, 비스무트 등 5개 품목에 대한 수출 통제를 결정했다. 칠레의 경우 생산편중 광물인 요오드의 수출은 아직 통제하지 않고 있지만, 생산 편중에 해당하지 않는 광물 중 이차전지 제조에...
미쓰비시, 美구리광산에 8천억원대 투자 추진…'50% 관세' 대응 2025-08-14 13:25:10
공급망 재편 등 광범위한 영향이 예상된다. 미쓰비시의 지난해 구리 생산량은 32만9천t 규모로 일본 기업 중 최대였다. 약 20년간 운영될 애리조나 광산에서는 생산량 약 3만t이 추가된다. 칠레와 페루 광산 지분도 보유한 미쓰비시는 2030년 구리 생산량을 40만t 이상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double@yna.co.kr...
中 간펑, 남미서 대규모 리튬 프로젝트 개발…연 15만t 생산목표 2025-08-14 11:49:32
함께 운영 중이다. 이 매장지는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일부 지역을 포함하는 소위 '리튬 트라이앵글'에 있는데, 작년부터 채굴을 시작해 연간 4만t의 배터리급 탄산리튬을 생산하고 있다. 태양열 증발법과 직접 추출법 모두를 사용하는 이곳은 아르헨티나 최대 규모이자, 가장 친환경적인 염수 프로젝트로...
볼리비아 17일 대선…前대통령 '무효표 독려' 긴장 야기 2025-08-14 02:26:03
내륙국인 볼리비아는 아르헨티나·칠레와 함께 '리튬 삼각지대'로 불릴 정도로 풍부한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우유니 소금호수 같은 관광지도 다수 분포돼 있다. 다만, 정부의 무리한 국책사업 남발과 통화정책 실패에 따른 중앙은행의 달러부족 사태, 관료 부패 문제, 은행업계의 도덕적 해이(모럴 해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