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2대 국회에선 첨단산업 발목 잡는 의원 입법 사라져야[사설] 2024-04-07 17:55:31
과잉규제가 모두 의원 입법 방식을 택했다. 정부 입법과 달리 규제영향평가를 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의원 입법으로 발의된 규제 건수는 17대 국회 5728건에서 21대 국회 2만3352건으로 약 4배로 불어났다. 허술한 의원 입법 절차를 방치한 채 규제개혁을 외쳐봐야 헛일이다. 새로 구성되는 22대 국회에서...
"허술한 평가 제도"…숨겨진 대체투자 폭탄 2024-04-05 20:00:17
<앵커> 감사원이 다음 달부터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대체투자 본감사를 시작한다는 소식, 한국경제TV가 단독으로 전해드렸죠. 부동산 경기가 악화하면서 손실 우려가 큰 자산을 찾겠다는 건데, 자료 수집만 1년 6개월이 걸렸습니다. 취재기자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증권부 김대연 기자 나왔습니다. 김...
[단독] 새마을금고 '깡통금고' 되나…연체율 10% 넘은 곳 44곳 → 80곳 2024-04-03 18:23:58
기준 없는 무리한 대출, 느슨한 관리·감독, 허술한 내부 통제, 경영진의 비전문성 등으로 빚어진 총체적 부실로 일부 금고는 ‘깡통 금고’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온다. ○연체율 두 자릿수 금고만 80곳 3일 한국경제신문이 전국에 깔린 지역 새마을금고 1288곳의 지난해 경영공시를 전수조사한 결과 연체율...
뻥뚫린 오스트리아…경찰청장 핸드폰 정보 러시아 손에 2024-04-02 19:06:11
넘긴 정황이 드러나면서 중립국 오스트리아 정보당국의 허술한 보안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일간 프레세와 슈탄다르트에 따르면 빈형사법원은 전날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전 헌법보호·대테러청(BVT) 직원 에기스토 오트(62)의 구속기간을 14일 연장했다. 오트는 2022년 6월10일 미하엘 타카츠...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자본주의는 원래 냉혹하고 결함도 있는 시스템" 2024-03-29 18:55:48
발생하는 치명적인 사고 이후 지나치게 이익만 추구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사고는 줄지 않았다. 보잉이 미국 정부와 서로 긴밀하게 연관돼 있고, 지속적인 로비 활동으로 안전하지 않은 비행기가 이륙할 수 있는 허술한 규제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거대 기업의 성공 여부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에 달려...
월러 '급할 것 없다' 반복 경고…그래도 식지 않는 낙관론 [글로벌마켓 A/S] 2024-03-29 09:49:34
2022년 11월 알라메다 리서치의 대차대조표에 허술함이 알려진 뒤 대규모 자금 유출로 인해 파산했고, 비트코인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는 등 거래 참가자들도 크게 타격을 입었다. 루이스 카플란 판사는 뱅크먼 프리드의 뻔뻔함, 후회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면서 징역 25년과 110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당초 미...
미래에서 온 빵? 제조일자가 '내일' 2024-03-28 17:45:22
시간여행을 하는 빵이라며 제조 일자를 허위로 기재한 업체를 맹비난하고 있다. 다만 제조일자를 잘못 표기한 것이 실수인지, 빵의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한 조작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은 식품 생산 과정의 허술한 태도와 관리의 허점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이라며 당국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빵 제조일자가 내일?…中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2024-03-28 15:53:00
원인이 제조일자를 잘못 표기한 단순 실수 때문인지, 사흘밖에 안 되는 빵의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한 고의적인 조작 때문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은 식품 생산 과정의 허술한 태도와 관리의 허점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이라고 업계의 자정 노력과 당국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촉구했다....
[데스크 칼럼] '붉은 金' 지켜야 미래 산업이 산다 2024-03-26 17:39:16
자원이 없다고 자원 빈국은 아니다. 가까운 일본은 일찌감치 해외로 눈을 돌려 세계 구리 매장량 1위인 칠레에서 구리 광산 5곳을 확보했다. 해외 광산은 보유하지 못할망정 손에 쥔 국가 자산도 제대로 지키지 못해서야 되겠는가. 구리 스크랩 시장의 무자료 거래 실태와 허술한 세관 검역 시스템을 파악하는 게 시급하다....
[사설] IPO 예비심사에 역대급 병목…거래소·주관사의 직무유기 2024-03-24 18:00:22
강화가 시급한 이유다. 지난달 취임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증권사들이 주관사 수임 경쟁을 하면서 제대로 검증 안 된 기업을 마구잡이로 상장 심사에 올리는 데다 준비마저 허술한 것도 현실이다. 이러니 정정과 추가 보완 요구가 다반사로, 심사 지연을 심화한다. 시대 변화를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