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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0조' 넘보던 회사의 추락…상폐 위기에 개미들 '비명' [종목+] 2025-03-24 16:11:31
1329억32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올 초에는 4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지만, 주주 반발과 금융감독원의 제동으로 이를 철회하면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벌점이 누적돼 지난 5일 관리종목으로 분류됐다. 금양은 2022년 감사보고서엔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감사 의견을 받았고,...
한때 '시총 9조' 금양까지…벌써 31개사 줄상폐 위기 2025-03-23 17:36:15
‘2차전지 대표주’로 불린 금양은 감사인 한울회계법인으로부터 ‘계속기업 불확실성’을 이유로 의견 거절 판정을 받았다. 금양은 작년 말 결산 기준으로 1329억3200만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회사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6341억9000만원 많다. 금양은 ‘배터리 아저씨’로 불리는 박씨의 추천으로 급부상한 회사다....
"1억 넣었으면 '2억' 됐다"…개미들 난리난 주식 뭐길래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03-22 07:00:08
22일 7만300원으로 3년 1개월 만에(2022년 2월 24일 3만3200원) 111.75% 올랐다. 당시 1억원을 투자했다면 주식 잔고는 약 2억1100만원으로 불어난 것이다. 지난달 13일엔 52주 최고가인 9만1500원을 장중에 기록해 대장주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굴착기·스키드로더 등 건설장비 생산…140개국 500여개 딜러망 확보...
정부 '메이슨 438억 손배' 취소 소송 패소 2025-03-21 19:39:09
인해 주가 하락 등으로 2억달러(당시 환율 기준 약 2700억원)의 손해를 봤다고 주장하며 2018년 9월 ISDS를 제기했다. 지난해 4월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중재판정부는 메이슨 주장을 일부 인용해 한국 정부에 3200만달러(약 438억원)와 2015년 7월 17일부터 연 5%에 해당하는 지연이자 등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 메이슨...
시총 8조 증발 금양,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 발생 2025-03-21 18:45:27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금양은 지난해 순손실 1329억3200만원을 냈다. 회사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6341억9000만원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지속적인 투자 유치와 공장 완공 후 이를 담보로 한 자금조달 계획을 제시했으나, 한울회계법인은 "이러한 불확실성의 최종결과로 발생될...
정부, 메이슨 ISDS 불복소송서 패소…항소 제기하나 2025-03-21 18:16:01
우리 정부를 상대로 2억 달러(당시 약 2700억원) 규모의 ISDS를 제기했다. 박근혜 정부가 국민연금공단에 압력을 넣어 양 사 합병에 찬성하도록 의결권을 행사하게 했고, 이에 따라 손해를 봤다는 취지였다. 지난해 4월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중재판정부는 메이슨의 청구를 일부 인용하면서 한국 정부가 3200만 달러(약...
'코스닥 상장' 한텍, 공모가 대비 132% '급등' 2025-03-20 09:15:32
뛴 2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만7500원까지 뛰기도 했다. 이날 한텍에 적용되는 가격제한폭은 6480~4만3200원이다.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던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에서 경쟁률 951.52대 1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기관 투자자가 희망 공모가 범위(9200~1만800원) 상단 이상 가격을 써낸 것으로...
2주만에 3000대 팔린 전기차…대박난 픽업트럭 무쏘 EV 2025-03-19 16:33:54
지난 5일 출시한 도심형 전기 픽업 ‘무쏘 EV’가 본계약 2주 만에 누적 계약 3200대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전기차 캐즘 현상(일시적인 수요 정체)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전기 픽업 모델에 대한 기대감에 용도성까지 더해지면서 기대 이상의 방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무쏘 EV' 계약 고객이...
캐즘에도 잘나가네…KGM, 무쏘 EV 누적계약 3200대 넘어 2025-03-19 09:20:21
출시한 도심형 전기 픽업 ‘무쏘 EV’가 본계약 2주 만에 누적 계약 3200대를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지속되고 있는 전기차 캐즘 현상(일시적인 수요 정체)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전기 픽업 모델에 대한 기대감에 용도성까지 더해지면서 기대 이상의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
'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갈팡질팡하더니…집값 반토막에 '탄식' 2025-03-19 06:30:01
올랐지만,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목련2단지 가격은 반토막으로 주저앉았다. 목련2단지 전용 34㎡는 지난달 3억3200만원(3층)에 팔렸다. 같은 면적 최고가인 5억9500만원(12층)보다 2억6300만원 낮은 액수다. 이 단지 전용 58㎡도 지난달 6억6500만원(4층)에 팔렸는데, 최고가 9억3700만원(8층)에 비해 2억7200만원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