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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김승연 회장, 한화에 89억 배상해야" 2013-10-31 14:59:32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1부는 경제개혁연대와 한화 소액주주들이 김 회장을 비롯한 한화 전·현직 이사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김 회장은 한화에 89억6,600여만원을 배상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지난 2010년 한화 소액주주들은 "한화가 자회사인 한화S&C의 지분...
'회사채 불완전판매' 배상책임 대폭 깎여 2013-10-24 20:59:07
예상되는 상황이어서 주목된다. 서울고법 민사12부(부장판사 김창보)는 대한해운 회사채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본 김모씨 등 2명이 낸 소송에서 “판매회사인 금호종합금융의 배상책임을 30%로 보고 1억2250여만원 배상 선고를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건 원심은 금호종합금융의 책임을 60%로 봤으나 항소심은 이를...
"석유관리원 직원 24억원 불법수수‥2,300만원만 환수" 2013-10-24 13:31:35
임직원도 공무원에 준하는 청렴성과 책임성이 있는 만큼 각종 비리로 얼룩진 공공기관의 비리 임직원이 형사처벌 외에 아무런 민사책임을 지지 않고 퇴직금까지 받아 챙기는 것은 국민의 법감정에 명백히 배치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국석유관리원이 아무리 자체적으로 임직원 행동강령과 상벌요령 등을 강화하더...
'서비스 불량' 아우디에 소비자 '뿔'났다…집단 소송도 불사 2013-10-18 14:13:02
서비스 센터는 이상이 없다고 판정했다. 민사 소송에 돌입한 그는 아우디 측과 조정에 실패해 재판을 앞두고 있다.아우디의 불량 자동차 판매와 서비스가 도마 위에 올랐다. 불만을 가진 일부 소비자들은 직접 소송에 나서는데 이어 집단 소송을 준비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차량 자체가 가진 문제도 크지만 이에 대응...
`여직원 성추행` 서종렬 前 KISA원장, 손해배상금 지급 2013-10-11 13:57:08
서울동부지법 민사11단독 원정숙 판사는 11일 서 전 원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여비서 A씨와 A씨의 남편이 서 전 원장을 상대로 7천413만원을 지급하라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밝혔다. 원 판사는 "업무상 지위를 이용한 피고의 추행 행위로 피해자가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진단을...
용산 개발구역 해제…최종 '백지화' 2013-10-10 22:09:26
서울시 등을 상대로 2000억원대의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쉽지 않겠지만 주민의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의견수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민간출자회사들도 손해배상 준비에 들어갔다. 사업 무산의 책임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코레일과 민간출자회사의 희비가 엇갈릴...
감당할 수 없는 빚 탈출구 개인회생제도 2013-10-10 13:48:38
파산과, 각 지방법원 본원은 민사신청과에 제출) 개인회생서류에 첨부할 서류 중 관공서에서 작성하는 서류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신청일로부터 2개월 내에 발급받은 것이어야 한다. 또한 최근 부각된 국민행복기금의 지원 대상에서 제외 되었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개인회생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재기를...
동양그룹 채권자 집회 "금융사기 피해 보상하라"(종합) 2013-10-09 17:09:19
"너무 억울해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여성 투자자도 울먹거리면서 "취직이 안 돼 창업이라도 해 보려고 모아둔 2천600만원이 다 날아가게 생겼다"며 "나라에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이렇게 서민의등골을 빼먹어도 되느냐"고 주장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금융당국의 부실한 관리에 대해서도...
"남양유업, 밀어내기 피해 점주에 전액 배상" 2013-10-06 17:39:49
책임도 사측에 물어…유사소송 영향 줄 듯 회사 측이 제품을 강제로 공급하는 이른바 ‘밀어내기’로 피해를 본 남양유업 대리점주에게 회사가 피해액 전액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그동안 비슷한 소송이 많았지만 사측에 전액 배상 책임을 물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법조계는 박근혜 정부 들어 경제민주화 분위기가...
"교과서 무시해 미숙아 실명…대학병원 배상해야" 2013-10-06 17:36:31
서울고법 판결 서울고법 민사9부(부장판사 강민구)는 a군(5) 부모가 원광대병원을 상대로 낸 의료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a군 가족에게 1억50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6일 밝혔다. 2008년 미숙아로 태어난 a군은 생후 4주 만에 망막 중심 부분(zone Ⅰ)에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