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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시 금개구리 서식지에 관정 7개 설치" 2013-06-12 13:19:44
금개구리 서식지 보전을 위해 하루 6천700t의 물 공급이 가능한 관정 7개를 개발, 설치하고 12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로써 장남평야 금개구리 서식에 대한 하루 물 공급량은 8천900t으로 늘어났다. LH는 그동안에 양수기 4대를 활용해 세종호수공원 물(하루 2천200t)을 금개구리서식지에 공급해...
살인진드기 '공포'…해충별 맞춤 방충제는? 2013-06-12 10:43:26
벌레 서식지로 손꼽히는 곳은 쓰레기통이다. 특히 쓰레기종량제 실시로 쓰레기가 생길 때마다 바로 버리지 못하고 모았다가 버리게 되면서 고약한 냄새와 혐오스러운 벌레들과 싸움을 해야 한다. 이럴 때 악취를 없앨 뿐 아니라 초파리 발생까지 사전에 막는 유용한 제품이 있다. '홈즈 소취력 쓰레기통용'은 냄새를...
[Travel] 의병 기개와 칠연폭포의 비경…너그러운 산이 품고 있었네 2013-06-09 17:00:44
먹이 서식지가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됐고, 해마다 6월이면 무주반딧불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반딧불이를 테마로 한 반디랜드는 곤충박물관과 천문과학관, 환경테마공원으로 구성돼 있고 청소년수련원이나 통나무집, 캠핑장을 갖춰 청정 자연에서 반딧불이의 불빛과 별빛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Best Practice] 아사히야마 동물원, "펭귄이 머리 위로 날고, 염소 만져 보고"…뻔한 동물원을 버렸다 2013-06-06 14:41:22
△동물의 분류대로 구분하는 법 △서식지 기준으로 동일 지역의 야생동물을 모으는 법 △살고 있는 서식지를 재현하는 생태적인 구분법 등이다. 아사히야마는 이 모든 법칙을 버렸다. 대신 ‘행동주의 전시법’을 탄생시켰다.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의 자연스러운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낙동강 괴물쥐 피해 급증…"큰 이빨로 손가락도 절단" 2013-06-04 00:05:17
의해 습지의 자정능력을 상실하고 고유생물종의 서식지 감소 및 굴 파기 행동 등으로 자연에 직접적인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었다. 한편, 경상남도 밀양시에서는 '괴물쥐' 뉴트리아로부터 받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를 잡아 오는 사람에게 1마리당 2만~3만원을 보상해주는 수매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글의 법칙` 병만족 이번엔 커다란 코뿔소 포착 `깜짝` 2013-05-31 21:08:03
않다고 판단한 김병만은 직접 야생동물서식지 파악을 목표로 길을 나섰다. 이는 보이지 않는 야생동물의 위협으로 인한 심리적 공포감을 이길 방법은 직접 부딪치는 방법 뿐이라고 판단했기 때문. 이에 야생동물의 흔적을 따라 본격적인 탐사에 나선 결과, 야생동물의 발자국과 오래되지 않은 배설물을 발견했다. 심지어...
한게임 '우파루' 1억마리 탄생에 보석이 팡팡! 2013-05-31 17:59:38
속성에 맞는 서식지 배치를 통해 게임내 재화 생산 등의 기능을 한다. 깜찍하면서도 개성있는 캐릭터 외형에 깨알 같은 재미로 이용자들의 맘을 사로 잡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용자들이 우파루 캐릭터를 직접 그리거나 심지어 새로운 우파루를 만들어 제안해 최근에는 실제 게임내 캐릭터로 출시한 것은 물론 이용자들의...
이해찬 "세종 금개구리 서식지 생태공원화 추진" 2013-05-31 14:13:53
이렇게 말했다. 금개구리 서식지는 국립수목원 조성 예정지 안에 있는 농수로와 웅덩이로, 지역시민단체는 최근 LH가 이곳에 물을 제대로 공급하지 않아 금개구리 서식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그는 "LH가 녹색연합 부설 녹색사회연구소에 맡겨 '금개구리 서식지 보전을...
`정글의 법칙` 김병만 "위장 하우스가 안전하지 않아" 2013-05-30 17:18:09
부딪쳐야 한다"고 야생동물서식지 파악을 목표로 길을 나섰다. 야생동물의 흔적을 따라 탐사에 나선 병만족은 방금 지나간 듯한 야생동물의 발자국과 오래되지 않은 배설물을 발견하고 다양한 야생동물과 직접 마주쳐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사진=SBS)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내 상상 속에 있는 코뿔소랑...
창원 주남저수지 개발 '갈등' 2013-05-27 17:11:39
반대하나" 환경단체 "철새서식지 보호를" 국내 대표 철새도래지인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의 개발사업에 차질이 빚어지자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환경단체가 철새 보호를 이유로 주남저수지 일대에서 이뤄지는 각종 사업을 사사건건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창원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