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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장영실 발명,창업대전 시상식 개최 2014-09-30 15:53:34
18개의 수상작과 우수학생을 지도한 3명의 지도교사에 대해 시상을 진행하였다. 아래는 ‘2014 장영실 발명?창업대전’ 수상자 명단 ▲대상(2) Newing(한국도예고 윤해주, 박신), 개인(호서대 김민홍) ▲최우수상(4) 개인(일산중 김예준), LANI(동아마이스터고 유태균, 강영범, 박정웅, 허용석, 김민철), 아자모(동국대학교...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날 문을 열다 2014-09-29 15:31:15
즐기기 위해서는 전시실 입구에서 유물 지도와 한글 이야기가 담긴 이야기책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배움의 길을 열어준 한글’, ‘그림과 어울린 한글’, ‘한글, 세계와의 만남’ 등 세 가지 이야기에 따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예컨대 ‘배움’ 경로를 선택하면 최초의 한글 해설서인 「훈민정음」과 「훈몽자회」...
[중학생 엄마가 알아야 할 입시 ①] '폐지 논란' 자사고, 우리 아이 보내도 될까요 2014-09-29 14:01:00
것, 그래서 교사들까지 수 汰犬?학생 진로지도에 열의를 잃었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남 탓을 하기보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런 점 때문에 대입까지 내다보고 고교를 선택할 때 일반고가 대안이 되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일반고가 자구책을 강구해 개선하는 노력이...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42) 인수봉 우정B길(형제길) / 뜨거운 형제애 그리고 비와 바람이 빚은 길 2014-09-25 16:25:02
추진하고 있고 국내 정상급의 기량을 갖춘 지도교사까지 내정된 상태여서 곧 yb들이 신나게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것 같다. 2013년에는 출중한 클라이머였던 선배 고 유재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알프스 원정을 준비중이다. 과연 알프스에서 선구적인 등반을 하다가 산화한 유재원의 자랑스런 후배들이라고 불러도...
軍에 '사랑의 茶 보내기'…中 낙후지 초등학교 설립 2014-09-25 07:00:43
학술연구비 지원, 교사 해외 연수, 도서 보내기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며 두산아트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2008년에는 학교법인 중앙대 재단에도 참여하고 있다.1991년 시작해 23년째 지속되고 있는 ‘사랑의 차 보내기’사업은 최전방에서 복무하는 군인들의 사기 진작에 기여하고 있다.최근 활동 가운데...
['테샛' 공부합시다] "신문과 친해지면 경제지력도 쑥쑥" 한경 NIE 경진대회에 도전하세요 2014-09-22 17:27:47
상장과 상금 20만원이 주어진다.‘nie 경제과목 우수 지도안’은 초·중등 교사와 고등학교 교사가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자유이며 3~5차 시 수업 지도안을 제출하고 학생들과 수업했던 결과물을 예시로 첨부하면 된다. 대상 1명에겐 상장과 상패, 상금 50만원이, 최우수상 2명에겐 각 상장과 상패, 상금...
현대차그룹, H-점프스쿨 2기 발대식 열어 2014-09-19 22:38:06
과목 개인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지난 1기 대학생 교사 50명은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200명의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학습 지도에 나서 대상 청소년 진로 설정에 대한 조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서 창의 인재를 키우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
넷마블, 학부모 게임문화교실로 소통의 장 연다 2014-09-19 11:05:05
게임을 활용해 학부모들에게 자녀와의 소통법, 미디어 과몰입 예방을 위한 자녀지도 등을 교육하는 넷마블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esc(one step closer to family)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상반기에만 52회의 프로그램을 실시한 넷마블은 '주말 게임문화교실'을 새로이 추가해 올해 전년 목표 70회 대비 30회...
체벌금지 시행, 성토장이 된 학교 ‘교육지도 어려움 vs 체벌은 그만’ 2014-09-18 02:37:11
우려했다. 또한 학부모들 역시 교사들이 처벌을 두려워한 나머지 학생지도에 소홀해 지거나 생활지도를 기피할 가능성을 걱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상당수 학교가 운영을 계획 중인 ‘성찰교실’이나 ‘생활평점제’가 시행되면 학교 현장의 혼란이 가라앉을 것”이라며 12월까지 전문상담교사를...
체벌금지 시행 첫날, 성토장 줄이어 “학생지도 막막” 2014-09-18 02:27:33
그동안 쌓아왔던 불만을 쏟아 냈다. 교사들은 이에 대해 “일부 참고가 될만한 사항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두발자유와 관련된 것들과 핸드폰 사용등 개인적인 ‘소원수리’ 성격이 짙거나 일부 선생님들을 비난하는 성토장이 많았다”며 앞으로 교사와 학생간에 신뢰가 무너질 수 있음을 우려했다. 실제로 모중학교의 모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