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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모처럼 아기 울음소리…국회, 우물쭈물할 겨를 없다 2025-03-06 17:37:59
발의자로 참여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도 법안에 반대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앞서 그해 4월 총선에선 인구 부처 신설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당시 정부 안팎의 기대는 컸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작년 말 통과되면 3개월간 설립 준비 기간을 거쳐 지금쯤 인구부가 운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올해 저출산위 예산은...
최상목 "유산취득세 이달 발표" 2025-03-04 17:53:00
세 부담이 낮아진다. 더불어민주당도 유산취득세 도입에는 긍정적이어서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상속인 인적공제 확대에도 여야가 큰 틀에서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다만 50%(대주주 할증 과세 시 60%)에 달하는 상속세 최고세율을 40%로 낮추자는 정부 방안에 민주당은 “부자 감세”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올해 'K푸드 플러스' 140억달러 수출 목표…플러스 성장세 이어간다 2025-02-27 15:52:57
할랄 등) 취득 지원도 강화한다. 또한, 당도·색깔·크기 등 해외 소비자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품질 표준화도 나선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CA기술(대기 환경 조절을 통한 신선도 유지 연장 기술) 활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 수출 시장 다변화·신시장 공략K푸드 플러스의 신시장 확대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도 추진한다....
"발전사 직접 투자 유도"…REC 폐지 추진에 태양광株 강세 2025-02-27 09:22:22
짓거나 대형 태양광발전소에 지분투자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미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도 큰 틀에서는 제도 개편에 동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우...
"30년 만에 처음 봐요" 베테랑 농부도 충격…한국 '초비상' 2025-02-27 06:30:03
대응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과일 산지의 북상 현상이 가속됨에 따라 지난해 1월 ‘양구 펀치볼 사과’를 정식 출시했다. 이마트 역시 강원도 사과의 물량을 늘리는 추세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강원도 지역은 일교차가 커 과일 당도 형성에 적합하다”며 “강원도 산지 물량을 전년 대비 20% 정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소규모 태양광' 배불린 인증제 손본다 2025-02-26 18:02:22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로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태양광에만 집중된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원이 풍력, 수력 등으로 다변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한다. 더불어민주당도 큰 틀에서 이 같은 제도 개편에 공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야당은 REC 제도로 혜택을 누려온 소규모 태양광 사업자의...
獨 메르츠 '안보 독립' 방위비 확보 속도전(종합) 2025-02-26 04:28:22
좌파당도 특별예산 편성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메르츠 대표는 방위비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부채제동장치를 손보는 데는 부정적이다. 그는 이날 숄츠 총리를 만나고 나와 "꽤 광범위하고 어려운 작업"이라며 "가까운 시일 안에 부채제동장치를 개혁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방위비 특별예산에 대해서도 아직...
인류 첫 '달 얼음·소행성 금속 찾기' 시도…27일 탐사선 발사 2025-02-25 11:27:46
소행성 근처에 당도할 예정이다. 이후 약 1㎞ 거리에서 소행성 상공을 지나면서 카메라 2대를 이용해 사진을 촬영, 이 소행성이 금속성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것이 목표다. 이 소행성이 금속성으로 확인되면 회사 측은 냉장고 크기의 소행성 착륙선 '베스트리'를 다시 보내 본격적인 금속 탐사를 시도할 계획이다....
난민범죄·에너지난 시달린 獨…경기침체까지 길어지자 '우클릭' 2025-02-24 17:44:54
공약하며 인기를 모았다. 제2당으로 부상한 독일대안당도 ‘이민자 재이주’를 핵심 구호로 내걸었다. 사민당은 이민자로 노동력 부족 문제를 막을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독일 경제의 부진도 영향을 미쳤다. 독일 경제는 21년 만에 처음으로 최근 2년 연속(2023년 2024년) 역성장했다. 독일 제조업의 근간인 자동차...
독일 좌우 대연정 꾸리나…의석 모자라면 또 3당 연정 불가피 2025-02-24 07:38:15
당도 제1당과 별개로 자체적으로 연정 구성을 시도할 수 있고 합계 의석수 절반에 못 미치는 소수정부 구성도 가능하다. 그러나 메르츠 대표는 이날 AfD와 연정을 꾸리지 않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독일 정당들은 극우 정당에 대한 이른바 '방화벽' 원칙에 따라 AfD와 연정 구성은 물론 의안 처리에도 협력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