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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警, 테러범 `칼리드 마수드` 시민제보 받는다 2017-03-25 10:21:14
런던경찰청은 "현장에서 사살된 범인 마수드가 테러리스트의 선전에 영감을 받아 전적으로 단독으로 범행했는지 아니면 누군가 범행을 조장했거나 지원 또는 지시했는지를 수사하고 있다면서 마수드에 관한 어떤 정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호소했다. 앞서 마크 로울리 런던경찰청 치안감은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7-03-25 10:00:00
범인 마수드가 테러리스트의 선전에 영감을 받아 전적으로 단독으로 범행했는지 아니면 누군가 범행을 조장했거나 지원 또는 지시했는지를 수사하고 있다면서 마수드에 관한 어떤 정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호소했다. 전문보기: http://yna.kr/EyR64KKDAhT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런던 테러 한 달 전에 英의사당 보안 취약 경고 있었다" 2017-03-25 08:00:03
테러 용의자 마수드가 의회 경비팀의 무장 경관이 아닌 마이클 팰런 국방 장관의 개인 경호요원 총에 맞고 진압된 사실이 확인돼 무장 경관의 소재도 논란으로 떠올랐다. 특히 마수드가 총에 맞은 자리에서 열린 문 3개만 지나면 바로 테리사 메이 총리에게 닿을 수 있을 만큼 지척이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런던경찰, 테러범 사진 공개하고 시민 제보 요청(종합) 2017-03-25 03:01:24
있다고 밝혔다. 영국 남부 켄트에서 태어난 마수드는 폭력, 공격무기 소지, 공공질서 위반 등 2003년까지 수차례 범죄를 저지른 전과범이지만 테러와 관련해 기소된 적은 없었다. 그는 정보당국의 테러 의심 감시망에 있지 않았으며 이번 범행 모의와 관련해 사전에 정보당국에 포착된 첩보도 없었다. 세 자녀를 둔 아빠인...
런던테러서 숨진 경찰 유족에 성금 답지…온라인기부 7억원 모여 2017-03-24 23:25:31
궁 앞에서 테러범 칼리드 마수드(52)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보수당 하원의원인 토비아스 엘우드 외무차관이 파머에게 달려가 응급구조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인공호흡과 심장마시지를 했지만 그는 끝내 숨을 거뒀다. 파머 경찰관은 런던경찰청에서 15년간 의회·외교 경호팀에서 일했다. 업무 규정에 따라 당시 파머...
런던테러범은 니스테러범과 닮은꼴…"잡범 출신" 2017-03-24 20:44:07
범인 마수드의 단독범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은 지금까지 모두 9명을 체포해 범행을 독려했거나 지원 또는 직접 지시한 배후가 있는지를 캐고 있다. 경찰이 발표한 마수드의 이력에 비춰보면 그는 직전까지 정보당국의 테러의심 감시망에 포착되지 않은 인물이었다. 영국 남부에서 태어난 그는 19세인 1983년부터...
런던경찰, 테러 관련 2명 추가 체포…사망자 4명으로 늘어 2017-03-24 18:19:00
보고 있다면서 용의자는 영국에서 태어난 칼리드 마수드(52)라고 신원을 공개했다. 로울리 치안감은 또 이번 테러로 "적어도 50명"이 다쳤고 이중 12개국 출신 3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면서 이 가운데 1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런던에 사는 75세 남성 레슬리 로드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영국경찰·스페인어 교수·미국 뮤지션…애끊는 희생자 면면 2017-03-24 10:40:07
경관이 웨스트민스터 궁 앞에서 테러범 칼리드 마수드(52)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으며 맨 처음 테러범이 차를 몰고 웨스트민스터 다리 위로 돌진했을 때 스페인 출신 영국 여성 아이샤 프라드(43)와 미국인 관광객 커트 코크란(54)이 차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 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75세 남성도 이날 끝내 숨을...
차분한 50대 가장이 런던테러범으로 돌변한 까닭은 2017-03-24 10:08:38
있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마수드는 19세이던 1983년 첫 유죄판결을 받은 이래 2003년 12월 칼을 소지한 혐의로 마지막으로 기소됐다. 전과 기록을 볼 때 30대 후반에 마지막 범법행위를 저지른 뒤 14년 동안 조용히 살아온 것으로 확인된다. 그는 테러와 관련해 기소된 적은 없어 현재 정보당국의 테러 의심 감시망에 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4 08:00:06
52세 남성 마수드" 170324-0020 외신-0013 01:00 캘리포니아대학 "트럼프가 뭐라든 멕시코와 손잡는다" 170324-0021 외신-0014 01:01 엑손모빌 "틸러슨 CEO때 사용하던 가명 이메일 사라져" 170324-0022 외신-0015 01:04 런던경찰 "테러범은 52세 영국태생 칼리드 마수드"(종합) 170324-0023 외신-0016 01:08 트럼프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