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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했는데 "돈 못 줘"…고정OT 제도가 뭐길래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5-12-18 07:00:05
받지 못하므로, 실제로 몇 시간이나 시간외근로를 했는지에 대한 확인이 둔감해지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고정OT를 핑계로(해당 시간을 초과하는지와 관계없이) 추가 수당 지급 의무가 전혀 없는 것처럼 운영되는 사업장도 없지 않다. 근로자 권리, 스스로 챙겨야 그렇기에 근로자로서는 자신의 근로계약이나 연봉계약에...
"일본에서 결혼도 하고 정착할래요" 한국인 느는 이유 2025-12-18 01:11:25
"일은 힘든데 급여는 기대에 못 미쳤다. 당시에는 '한국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고, 그래서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갔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에서 받는 급여는 한국 시절과 큰 차이가 없지만, 최 씨는 일본 직장 문화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일본 기업은 사생활이 지켜지고, 퇴근 후나 휴일에 연락이...
삼전·하이닉스 개미들 '잠 못 자겠네'…중대 발표에 '촉각' [종목+] 2025-12-17 22:00:02
'메모리 풍향계'로 불리는 미 반도체 제조사 마이크론이 실적을 내놓는 가운데 오라클과 브로드컴이 불을 지핀 '인공지능(AI) 회의론'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최근 AI 거품론에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지지부진한 상황으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17일...
17만원짜리가 2만원 됐다…못 사서 난리더니 '똥값 신세' [트렌드노트] 2025-12-17 21:00:04
올 여름 세계적으로 광풍을 일으킨 중국 캐릭터 ‘라부부’ 인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 한때 매장 문을 열기도 전에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이 빚어지고 각종 모조품이 쏟아질 정도로 폭발적 인기를 누렸지만 최근 들어 수요가 급감하며 분위기가 반전된 모양새다. 사그라든 ‘라부부’ 열풍17일 네이버 검색어랩에...
온라인수업, 지하벙커 학교…우크라 잃어버린 세대 2025-12-17 19:29:17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을 잇지 못했다. 최근에는 지하 벙커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하르키우시 당국은 연내 지하 학교 10곳을 개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벤헬리나 투투리코(14)는 올해 9월부터 지하 수m 깊이에 자연광은 없는 학교에 다니는데 "학급 친구들과 직접 말을 할 수 있어...
[한경에세이] 일이 안 풀릴 때 나는 달린다 2025-12-17 17:52:46
넘고 들을 지나 70㎞를 완주하리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다. 사람들은 묻는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회사의 대표가 도대체 언제 뛸 시간이 있냐고. 하지만 내가 달리지 않았다면, 과연 올 한 해를 온전한 정신으로 버틸 수 있었을까? 달리기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나를 지탱해 준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달리기를 통해 나...
해산물 뷔페 30만원…삼겹살 저녁도 5만원 2025-12-17 17:48:56
작년보다 10%가량 높아졌고, 방어도 수입량이 수요를 못 쫓아가면서 가격이 요동쳤다. 가격 상승 때문에 수요는 위축됐다.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12월 7~13일 한식 업종의 카드 결제 추정액은 1조13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식·양식·일식 업종의 카드 결제액도...
"韓 AI반도체 위기…HBM 빼고 존재감 없어" 2025-12-17 17:47:08
못 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들은 위기 타계 해법으로 메모리, 설계, 파운드리, 클라우드, AI 서비스 기업이 참여하는 ‘K빅테크 연합’을 구성해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대통령 직속 ‘AI 반도체 특별위원회’를 설립하고 ‘AI 반도체 연구개발(R&D) 지원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반도체...
[사설] 중증·희소 질환 비보장 많은데…탈모는 우선순위 아니다 2025-12-17 17:34:06
혜택을 못 받아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젊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건강보험 지원이 안 되는 중증·희소 질환이 많은 데다 진작에 빨간불이 켜진 보험 재정을 생각할 때 유전성 탈모 지원을 우선 검토하는 데 찬성할 국민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대한의사협회도 “탈모보다는 중증 질환 급여화를 우선...
쿠팡, 4조 '과징금 폭탄' 위기…美선 '늑장 공시' 집단소송 임박 2025-12-17 17:33:51
아닌 ‘전 직원’이라고 못 박았다. 외부 해커에게 시스템이 뚫렸다면 쿠팡이 내세워 온 ‘최첨단 테크 기업’으로서의 위상에 치명타를 입게 된다. 수천억원을 들여 구축한 시스템이 뚫렸다는 비판은 기업 가치의 근간인 기술력을 근본적으로 훼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쿠팡은 이번 사태를 ‘기술의 실패’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