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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8 08:00:06
SK 주장 박정권 "우린 힐만 감독과 쌈도 싸주는 사이" 170327-0882 체육-0064 16:11 슈틸리케 감독 "성적에 책임져야 한다는 것 잘 안다" 170327-0887 체육-0065 16:13 양상문 감독 "이대호 꿰뚫고 있다", 이대호 "10년 전 얘기를" 170327-0891 체육-0066 16:16 김상열 KLPGA 신임 회장 취임 "드림투어 상금 확대"(종합)...
[HEI:현장] 롯데 이대호 "헹가래 받고 싶다"…프로야구 미디어데이 말말말 2017-03-27 18:03:44
댄스를, 박정권(sk)은 겨울바다 입수를, 이용규(한화)는 응원곡부르기를 공약으로 발표했다.서건창(넥센)은 지난해 미디어데이에서 내세웠던 공약을 다시 꺼냈다. 그는 “아무리 생각해도 번지점프보다 신선한 게 없다”면서 “고척돔에서 번지점프를 하겠다”고 말했다.최연소 주장인 김상수(삼성)도...
'G6로 소사 발표' 양상문 LG 감독, 입잔치의 '왕중왕' 2017-03-27 17:36:32
익살 넘치는 코멘트를 잇달아 선사한 이대호(롯데)도, 박정권(SK)도 아닌 양상문 LG 트윈스 감독이었다. 논리 정연한 발언으로 유명한 양 감독은 이날만큼은 망가지기로 작정한 듯 '몸개그'와 폭소를 유발하는 말로 미디어 데이 행사를 크게 빛냈다. 양 감독은 "스포츠에서 롱런하는 팀이 있으면 안 된다. 프로야구...
차분해진 KBO 우승 공약…'옷 벗겠다' 하나도 없었다 2017-03-27 16:57:13
SK 박정권 주장은 "겨울 바다에 단체 입수해 단체 사진을 찍겠다"고 했다가 "동남아 바다"라고 말을 바꿔 팬들의 야유를 받기도 했다. 작년 우승 공약을 다시 내건 '재활용' 구단도 있었다. 넥센 주장 서건창은 "다른 걸 아무리 생각해봐도 신선한 게 없더라. 책임지고 고척에서 번지 점프하는 그 날까지 (공약...
SK 주장 박정권 "우린 힐만 감독과 쌈도 싸주는 사이" 2017-03-27 16:07:57
SK 주장 박정권 "우린 힐만 감독과 쌈도 싸주는 사이"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첫 번째 장점은 영어를 너무 잘하시는 거죠," SK 주장 박정권의 한 마디에 장내는 왁자지껄한 폭소가 터졌다.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미디어데이&팬 페스트에서 '주장이 말하는 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4 08:00:05
체육-0072 16:17 [프로야구 사직전적] NC 9-2 롯데 170323-1095 체육-0073 16:20 '박정권의 번트' 힐만 감독이 바꿔놓은 SK의 세밀함 170323-1100 체육-0074 16:24 [프로야구시범경기 중간순위] 23일 170323-1105 체육-0075 16:28 'LG맨' 차우찬, 4⅓이닝 1실점 역투…장원준·양현종도 호투(종합)...
'LG맨' 차우찬, 4⅓이닝 1실점 역투…장원준·양현종도 호투(종합) 2017-03-23 16:28:35
처리하고 이닝을 마친 차우찬은 5회말 선두타자 박정권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최동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승리는 SK가 챙겼다. SK는 1-2로 뒤진 7회말 3번 최정의 볼넷에 이어 4번 정의윤이 3루수 옆을 꿰뚫고 좌익 선상으로 흐르는 적시 2루타를 쳐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박정권의 보내기 번트로 주자를...
'박정권의 번트' 힐만 감독이 바꿔놓은 SK의 세밀함 2017-03-23 16:20:01
'스몰볼'이라고 단정하긴 어려울 것이다. 박정권이 앞선 두 타석에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고, 상대 투수가 박정권과 같은 손을 쓰는 좌완이라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판단일 수 있다.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은 전술의 유연성이다. SK는 지난해 182개의 홈런으로 두산 베어스(183개)에 1개 차로 뒤져 팀 홈런...
'최정 대포·정의윤 동점타' SK, LG에 역전승 2017-03-23 15:23:32
박정권의 보내기 번트로 주자를 3루에 보낸 SK는 6번 김동엽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다. SK는 4회말 첫 득점도 최정의 좌월 솔로포로 얻어내는 등 중심타선이 역전승을 주도했다. LG는 비록 역전패했으나 올 시즌을 앞두고 4년 95억원을 투자해 야심 차게 영입한 프리에이전트(FA) 좌완 투수 차우찬의 건재를...
LG 차우찬, 완벽 데뷔전…4⅓이닝 1피안타 6K 1실점 2017-03-23 14:22:15
차우찬은 5회말 선두타자 박정권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최동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투구 수는 49개였다. 차우찬은 2군에서 한 차례 더 던진 뒤 4월 4일 홈인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