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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정, 국가비상사태 연장…서방국은 추가 제재(종합) 2023-02-01 22:27:29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 통치 체제를 유지한다. 1일 AFP 통신과 현지 매체 미얀마나우 등에 따르면 미얀마 국가방위안보위원회(NDSC)는 이날 흘라잉 최고사령관의 국가비상사태 6개월 연장 요청을 승인했다.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전날 성명을 통해 국가가 지속해서 시민방위군(PDF)의 '테러'를 겪고 있어 여전히...
미얀마 군정, 비상사태 연장할 듯…서방국은 추가 제재 2023-02-01 14:41:00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 통치 체제를 이어갈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일 현지 매체 미얀마나우와 외신에 따르면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전날 국가방위안보위원회(NDSC) 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국가가 지속해서 시민방위군(PDF)의 '테러'를 겪고 있어 국가가 여전히 특수한 상황에 있다고 말했다. PDF는 민주...
美공동주최 안보회의에 미얀마 군정 초청…반군부 진영 반발 2023-01-31 12:01:28
군부를 상대로 제재를 가했고, 아세안도 각종 회의에 군정 인사 참여를 불허하며 압박했다. 그러나 아세안 회원국인 태국은 군정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달 초에는 태국군 수뇌부가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과 만났고, 지난달에는 태국이 주최한 지역 외교장관 비공식 회의에 미얀마 군정이 참여한 것으로...
암흑의 2년 보낸 미얀마인들…"'봄의 혁명'은 반드시 온다" 2023-01-29 15:00:01
있는 저항 세력을 위한 의료캠프에서 일한다는 아웅 묘(가명·30)는 "쿠데타 당시 양곤국립종합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이었는데 전문의 시험을 포기하고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했다"며 "군부의 추적을 피해 여기까지 왔지만 후회는 없다. 미얀마 '봄의 혁명'은 기필코 성공한다"고 말했다. 미얀마인들은 군정이...
피로 물든 쿠데타 2년…출구 안보이는 혼돈의 미얀마 2023-01-29 15:00:01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을 필두로 한 군부는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끈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을 거둔 2020년 11월 총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하며 이듬해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켰고, 반대 세력을 유혈 탄압하고 있다. 국제사회의 무기력한 제재는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 사이 미얀마인들의 삶은 더욱...
미얀마 군정 수장 "올해 총선 개최" 재확인…장기집권 시도 2023-01-25 14:10:44
했다. 25일 현지 매체 이라와디에 따르면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지난 23일 군정 최고기구인 국가행정평의회(SAC) 회의에서 올해 총선을 치를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UEC)와 법률 전문가들도 참여한 이 회의에서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정당등록법을 추가로 개정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300만원에 신장 떼준다"…미얀마에 무슨 일이 2023-01-18 20:51:55
윈 아웅은 "실직한 후 4인 가족의 생계가 막막해져 브로커를 통해 인도에 가서 신장을 이식해주고 700만 짯(약 300만 원)을 받아 급한 경제적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양곤의 한 봉제공장에서 일하는 마네인은 임신 4개월째인데도 SNS를 통해 신장 밀매를 신청했다. 그는 "14만 짯(약 6만2천 원)의 월급으로는 도저히...
'300만원에 신장 떼주는' 미얀마 서민들…"극심한 생활고 탓" 2023-01-18 18:38:54
아웅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실직한 후 4인 가족의 생계가 막막해져 브로커를 통해 인도에서 신장을 이식해주고 700만짯(약 300만원)을 받아 급한 경제적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세계은행의 지난해 7월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 빈곤층은 전체 인구 5500만 명의 약 40%인 2200만 명까지...
'생활고 극심' 미얀마 서민들…"300만원에 신장 떼어줘" 2023-01-18 18:07:01
윈 아웅은 "실직한 후 4인 가족의 생계가 막막해져 브로커를 통해 인도에 가서 신장을 이식해주고 700만 짯(약 300만 원)을 받아 급한 경제적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양곤의 한 봉제공장에서 일하는 마네인은 임신 4개월째인데도 SNS를 통해 신장 밀매를 신청했다. 그는 "14만 짯(약 6만2천 원)의 월급으로는 도저히...
[미얀마 르포] 전력난 극심…"하루 1~2시간 전기 들어오는 곳도" 2023-01-17 15:25:38
있다"고 하소연했다. 아웅 먀 민(가명·69) 씨는 "현재 양곤 전기 사정은 10년 전으로 돌아갔다"며 "차 대신 자전거를 타라고 하더니 이제는 국민들이 전기를 낭비해서 전기가 부족하다는 식의 망발만 늘어놓고 있다"고 비난했다. 미얀마는 총생산 전력의 60% 이상을 수력발전에 의지하고 있어 건기에는 만성적으로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