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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박 대통령 퇴진 표명' 온라인판 톱기사 게재 2016-11-30 08:22:44
대통령이 "진퇴 문제를 국회에 맡긴다"며 조건부 사의를 표명했고, 야당과 검찰의 추궁 외에도 집권당인 여당 내에서도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어 "결정적이었던 것은 국민의 심한 실망과 분노"라며 "부패가 잇따랐던 역대 정권과는 다르게 '청렴'을 간판으로 내세웠지만, 박...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 허지웅 "너무 화가 난다".. ★들 말말말 2016-11-30 07:34:08
한 최소한의 예의는 청와대 이백 미터 앞에서 평화를 지킨 것. 이미 지킬 예의는 필요 이상으로 지켰다. 이제 나라의 근간인 헌법에 최소한의 예의를 생각해야 한다. 탄핵으로 끝내자"고 성토했다. 한편,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제3차 대국민담화에서 "대통령직 임기 단축, 진퇴 문제는 전적으로 국회에 맡긴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 "국회 결정 따라 퇴진"] 임기단축 포함한 진퇴 언급은...정치권에 개헌하라는 압박? 2016-11-30 03:41:33
대국민담화에서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언급한 것은 개헌을 전제로 조기 퇴진 의사를 밝힌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명시적으로 개헌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정치권에서 논의된 질서 있는 퇴진론 가운데 하나로 박 대통령의 임기 단축을 포함한 개헌론이 거론돼왔다는 점에서다.탄핵을 제외하고 합법...
[박근혜 대국민 담화] 野 대선주자들 반응은? “대통령 담화 정치적 술책” 2016-11-29 22:12:11
임기단축을 포함한 진퇴문제를 국회에 맡기겠다고 밝힌데 대해 대체로 "탄핵을 모면하려는 전략"이라고 비판하며 탄핵 절차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출범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결단하면 될 일을 국회로 떠넘겨 국회를...
박근혜 대국민 담화 직후 ‘기다렸다는 듯’ 간호장교 기자회견...왜? 2016-11-29 20:01:05
"대통령직 임기단축을 포함한 진퇴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힌 뒤,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의무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장교 2명 중 1명인 신모 대위가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는 통상적인 업무를 수행했고, 그날 대통령을 본 적도 없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박 대통령은 이날 춘추관에서 발표한...
[박 대통령 "국회 결정 따라 퇴진"] 문재인 "탄핵 모면 술수"… 안철수 "수사 회피용 물타기" 2016-11-29 19:52:06
“자신의 진퇴를 국회로 떠넘겨 국회를 분열시키고 탄핵을 모면하자는 정치적 술수로밖에 볼 수 없다”며 “조건 없이 즉각 퇴진하라”고 요구했다.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도 “이번 담화는 민심을 외면한 수사 회피용 물타기용”이라며 “박 대통령이 임기를 단축하는 방법은 스스로...
김제동,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에 “누가 승리하나 봅시다” 2016-11-29 19:17:31
대통령은 29일 "대통령직 임기단축을 포함한 진퇴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춘추관에서 발표한 제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그동안 저는 국내외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길인지 숱한 밤을 지새우며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이제 이 자리...
박근혜 대국민 담화 의미는? ‘임기단축 퇴진론’으로 탄핵 국면 탈출 ‘꼼수(?)’ 2016-11-29 19:10:35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여야 정치권이 논의해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주시면 그 일정과 법 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정치권 합의로 만든 일정에 따라 퇴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5년의 대통령 임기를 보장한 헌법...
[박 대통령 "국회 결정 따라 퇴진"] 형사처벌과 퇴진은 별개 문제…정치권 대타협 땐 기소 안할 수도 2016-11-29 19:07:57
진퇴 문제를 국회 결정에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박 대통령에 대해 형사상 면죄부가 주어질지 관심이다. 법조계 안팎에선 “면죄부 보장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 견해가 중론이다.무엇보다 박 대통령 퇴진과 형사 처벌은 별개 문제라는 것이 대체적 관측이다. 검찰 수사를 통해 이미 박 대통령의 혐의가...
朴 대통령 담화, 시장 반응은 '미지근' 2016-11-29 19:04:17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대통령직 임기단축을 포함한 진퇴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혔지만 주식시장의 반응은 미지근했다.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 반응이다.코스피지수는 29일 전날에 비해 0.26포인트(0.01%) 상승한 1978.39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