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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親勞 운동장' 더 기울게 할 ILO협약 비준 2019-10-14 17:21:52
정부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 비준과 함께 노동관계법 개정을 밀어붙이고 있다. 지금도 강력한 노동조합의 힘을 더 키우는 방향이어서 산업 평화를 흔들고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심화시킬 것으로 우려된다.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는 고용이 안정되고 보수가 높은 1차(primary) 시장과 그렇지 않은 2차 시장으로 양분된...
親노동정책 최대 수혜자도 586 2019-10-13 17:49:50
50대는 문재인 정부 노동정책의 최대 수혜 세대로 꼽힌다. 만 65세 정년연장 등 현 정부가 추진하는 친(親)노동 정책의 혜택을 받는 상당수가 50대여서다. 정부가 2017년 7월 내놓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이 대표적이다.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따라 청소 용역 등에 종사하던 40~50대...
'친노' 여당도 우려하는 한국의 노동경쟁력[임도원의 여의도 백브리핑] 2019-10-11 12:54:38
해봤다”고 덧붙였습니다. 친노동 성향인 민주당에서도 그만큼 한국의 경직된 노동상황에 대해 위기의식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원내수석부대표가 언급한 노동개혁특위는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지난 7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정부에 경제정책 대전환을 촉구하며 제안한 사안이었습니...
한국 기업 국내 투자 줄이고 싱가포르 등 해외 투자 늘려 2019-10-07 09:00:49
노조와 친노동정책도 외국인들이 한국 투자를 주저하게 하는 요인이다. 한국GM은 지난해 5월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위기에 내몰렸다가 가까스로 경영 정상화 문턱에 들어섰다. 하지만 한국GM 노동조합은 9월부터 파업을 이어가며 자사 브랜드 차량의 불매 운동까지 추진 중이다. “임금을 올려달라”는 요구가...
"성장 생태계 무너져…이대로면 L자형 침체" 2019-10-06 17:17:39
명예교수는 “소득주도성장을 비롯한 정부의 친노동정책과 오락가락하는 규제정책으로 인해 기업이 체감하는 경영 불확실성이 한층 커졌다”며 “움츠러든 기업들이 투자를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진단처럼 기업의 설비투자는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다. 지난 8월 설비투자 증가율은 전년 동월...
문재인 대통령 "주 52시간 보완대책 마련 중" 2019-10-04 17:25:37
친노동정책이 쏟아지면서 기업하기 어려운 환경이 됐다는 토로가 이어졌다. 박용만 회장은 “민간 기업의 생태계가 건강하지 못하다”며 “정부 차원에서 시행할 수 있는 대대적 규제 혁파에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법 개정에 시간이 소요된다면, 정부의 시행령·시행규칙으로 풀...
손경식 경총 회장 "경제, 이념에 발목 잡혀…日 20년 불황 답습할 수도" 2019-10-01 15:00:00
비해 과도한 환경·안전규제, 친노동정책에 따른 세계 최고 수준의 노동비용 부담 등으로 기업 경영환경이 전방위적으로 압박받고 있다”며 기업들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손경식 회장은 이와함께 “정치·사회적으로 보수·진보 간 대결로 ‘경제가 이념에 발목 잡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기업과 기업가에 대한...
한국GM 노조, 파업에 자사車 불매운동…"외국기업도 짐싸 떠날 판" 2019-09-27 17:28:53
기업들도 지나친 친노동정책과 규제에 짓눌려 떠날 판인데 누가 새로 들어오려 하겠느냐”고 꼬집었다. 외국 기업의 국내 신규 투자도 쪼그라들고 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외국인 직접투자는 56억1000만달러(도착 기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가량으로 줄었다. 외국계 기업인들 사이에선 “한국이 투자...
"금융위기 때보다 힘들어…기업 망할 판인데 정부는 되레 옥좨" 2019-09-18 17:38:37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반(反)기업 정서에 친노동정책까지…. 기업하는 게 죄죠.”(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속마음을 죄다 드러낸 기업인들의 말은 예상보다 거칠었다. 호소라기보다 아우성에 가까웠다. 울분을 토하는 이도 적지 않았다. “공장을 돌려 (대출) 이자 내기도 버겁다. 기업은 죽어가는데...
평화당 쪼개져 원내정당 8개 '41년來 최다'…총선 새판짜기 돌입 2019-08-08 17:35:04
예의 주시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진보 진영의 분화가 일부 수도권 지역을 제외하고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많다. 다만 pk(부산·울산·경남) 중심의 친노(친노무현)와 친문(친문재인)계가 ‘호남을 홀대한다’ 또는 ‘권력을 독식한다’는 등의 프레임에 걸려들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