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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혼조 마감 … FOMC, 양적완화 유지했지만 경제 진단 '변화' 2013-08-01 06:42:56
18만 명보다 많다. 종목별로 페이스북은 2.2% 하락한 주당 36.8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지난해 5월 기업공개(ipo) 당시 공모가인 38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비자는 7.5% 떨어진 177달러로 폭락한 반면 경쟁사인 마스터카드는 1.5% 올라 610달러로 마감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김수현, 홍콩 방문에 현지 언론 대서특필 `인기폭발` 2013-07-25 11:43:36
특히 성도일보, 명보일보, 애플데일리, 동방데일리 등 홍콩 유력 일간지들은 `한국의 인기배우 김수현이 홍콩을 찾았다`, `한국의 대표하는 젊은 배우, 김수현` 이라는 타이틀로 김수현을 소개하며 높은 관심을 표했다는 후문. 김수현은 24일 현지 유력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한 후,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홍콩 개봉을...
건강한 가족 문화의 시작 'THE가족 문화캠프' 2013-07-23 10:53:33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the가족 문화캠프'를 진행했다. 올해 첫 번째로 실시한 'the가족 문화캠프'는 재단 측이 교육과 문화공연 두가지를 컨셉으로...
美中 '스노든 문제' 조심조심 언급자제 2013-07-10 11:34:16
홍콩명보와의 인터뷰에서 "스노든의 폭로이후 미국은 중국의 해커공격을 비난할 자격을 잃었다"며 "미국측이 공개적인 중국비난을 중단하면서 이번 회의가 비교적 좋은 분위기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칭화대 브루킹스공공정책연구센터 왕펑(王?) 주임도 "중국은 스노든이 중미관계에 영향을 미치거나 중미간 온라인...
中 고위직 부패엔 법원도 '관대' 2013-07-09 10:34:08
불공정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고 홍콩 명보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인용해 9일 비판했다. 최근 수년간 고위직 가운데 부패혐의로 사형판결을 받은 경우는 전 국가약감국장(國家藥監局長) 정샤오위(鄭?萸) 1명에 불과했지만 하급직 관원들은 부패 규모가 크면 대부분 사형에 처해졌다고 신문은 밝혔다. 뇌물 수수와...
中 청두·티베트 군 사령관 동시 교체 2013-07-04 13:51:39
명보가 4일 보도했다. 후난(湖南)성 출신인 리줘청은 중-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으며 '전투영웅'칭호를 받고 제41집단군 군장과 광저우(廣州)군구 부참모장 등을 거쳐 2007년에 청두군구 부사령원으로 승진했으며 쉬융은 산시(陝西)성 출신으로 2008년 원촨(汶川)대지진 당시 구조대를 이끌고 지진현장에 처음으로...
49년만에 '빨간 마후라' 맨 배우 신영균 2013-07-01 17:21:18
서울 명보극장에서 개봉해 25만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영화는 이후 해외에 팔리기도 했다. 이 영화가 전국적인 인기를 끌면서 ‘빨간 마후라=공군 조종사’라는 이미지가 자리잡았다. 빨간 마후라는 6·25전쟁 당시 김영환 대령이 지휘하던 제1전투비행단 예하 강릉 전진기지에서 처음으로 사용했고...
`레드2` 이병헌, "예상 관객 수? 7000만 명" 2013-07-01 10:42:27
거 아님?" "이병험 예상 관객수 7000만 명보다 더 잘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드: 더 레전드`는 은퇴 후 뿔뿔히 흩어졌던 레전드급 CIA요원 `R.E.D`가 25년 만에 재가동된 최강 살상 무기 `밤 그림자`의 재가동을 막기 위해 재결합한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이다. 18일 전세계 최초 개봉.(사진= SBS...
후야오방 아들 '시진핑 개혁후퇴'비판 2013-06-20 11:34:53
홍콩명보는 후더화와의 통화에서 '웨이보에 게재된 내용이 후더화 자신의 발언이 맞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kmsung@cbs.co.kr [베이징=cbs 노컷뉴스 성기명 특파원][네티즌 많이 본 기사] ● 대학가 '국정원 규탄 시국선언' 일파만파 확산● 표창원 “국정원 사건, 대통령 관련됐다면 사퇴도 고려해야”●...
주룽지 딸 '반부패, 실효성있어야' 2013-06-19 12:36:19
홍콩명보가 19일 보도했다. 그녀는 부친인 주룽지 전 총리도 현재의 사회부패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 전 총리의 근황에 대해서는 "시간이 날 때 재임당시의 자료와 연설문 등을 정리하고 있다"면서도 "아직 회고록을 낸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14년전 당시 주룽지 총리의 방문을 앞두고 텅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