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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강하늘, 박정자 선생님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2015-01-15 15:04:07
장충단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 연극 '해롤드 앤 모드' 프레스콜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극 '해롤드 앤 모드'는 콜린 하긴스의 원작 소설로 자살을 꿈꾸며 죽음을 동경하는 19세 소년 '해롤드'가 유쾌하고 천진난만한 80세 할머니 '모드'를 만나서면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소동과...
[bnt포토] 양정웅 연출, 행복을 되짚어 보게 되는 연극 (해롤드&모드) 2015-01-15 14:58:21
권희정 기자] 양정웅 연출기 15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 연극 '해롤드 앤 모드' 프레스콜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극 '해롤드 앤 모드'는 콜린 하긴스의 원작 소설로 자살을 꿈꾸며 죽음을 동경하는 19세 소년 '해롤드'가 유쾌하고 천진난만한 80세 할...
[bnt포토] 강하늘, 환한 미소로 브이! 2015-01-15 14:53:30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 연극 '해롤드 앤 모드' 프레스콜에 참석하고 있다. 연극 '해롤드 앤 모드'는 콜린 하긴스의 원작 소설로 자살을 꿈꾸며 죽음을 동경하는 19세 소년 '해롤드'가 유쾌하고 천진난만한 80세 할머니 '모드'를 만나서면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소동과...
[bnt포토] 강하늘-박정자, 운명적인 첫 만남! (해롤드&모드) 2015-01-15 14:49:55
중구 장충단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 연극 '해롤드 앤 모드' 프레스콜에서 멋진 연극을 선보이고 있다. 연극 '해롤드 앤 모드'는 콜린 하긴스의 원작 소설로 자살을 꿈꾸며 죽음을 동경하는 19세 소년 '해롤드'가 유쾌하고 천진난만한 80세 할머니 '모드'를 만나서면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엄마를 구하기 위한 모험, 오페라 `부니부니 음악 탐험대’ 2015-01-13 14:44:37
탐험대’가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동훈’이의 이야기를 담는다. ‘동훈’은 게임을 제일 좋아하는 아이다. 그러던 어느 날 ‘동훈’이 좋아하는 게임 속 캐릭터인 ‘크크크 대마왕’이 엄마를 납치한다. ‘동훈’은 엄마를 구하기 위해 게임 속 ‘소리 마을’로 들어간다. ‘소리 마을’에는...
"2015년 신년음악회와 함께하세요" 2015-01-12 14:36:52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후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과 호흡을 맞추며 국내 유일의 ‘오페라&발레 전문 오케스트라’로 사랑받았다. 1989년에는 사단법인 단체로 승인받았다. 2001년에는 재단법인으로 탈바꿈하면서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새롭게 출발...
포미닛 남지현, 이색 팬미팅…생일 맞아 팬들과 남산 산책 2015-01-11 14:44:59
인증샷을 촬영하며 완주를 기념했고 국립극장 앞까지 이어진 하산 길 역시 함께하며 유쾌, 상쾌한 수다 타임을 이어갔다. 또한 모든 산책 이벤트가 종료 된 후에는 직접 준비한 기념 선물과 세상에 단 스무 장뿐인 산책 완주증을 일일이 나눠주며 포미닛 팬 바보다운 남다른 팬서비스를 선보여 감동을 더했다. 남지현은...
을미년, 우리의 국악과 함께하는 신년 공연! 2015-01-09 14:14:36
국립창극단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서정금은 ‘아름다운 나라’와 ‘아리오’를 선보인다. 오정해는 최고의 소리꾼이라 불리며 여러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녀는 이번 공연에서 ‘홀로아리랑’, ‘진도아리랑’, ‘배띄워라’를 부른다. ‘국악힐링콘서트’에는 판소리 명창 안숙선이 함께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2015년 역점사업 공개 2015-01-07 14:10:09
대구 지역의 4개 음악대학과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대학이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무대에 올린다. 하나의 작품을 다양한 대학의 팀들이 어떻게 소화해내는지 비교해보는 것이 재미다. 4월 마지막 주인 4월 26일에는 콘서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도 공연된다. 5월은 대구오페라하우스 해외진출의 달이다. 5월 6일에...
오페라로 꾸며진 우리 이야기, 오페라 ‘배비장전’ 2015-01-06 16:59:59
18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조선부터 전해 내려오는 설화 ‘배비장전’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웃음과 재미, 당시의 풍자를 담아 선조의 입을 통해 전해졌다. 이번 공연은 설화를 현대에 맞게 각색하여 오페라로 풀어내는 무대다. 작품은 양반의 체면을 중시하는 ‘배걸덕쇠’의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