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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최고 연 22% ELS 및 DLS 10종 공모 2013-01-28 15:20:13
기초자산이며 최고 수익률은 연 8.5%다. 현대able els 38호(2스탁 스텝다운형)는 sk이노베이션과 lg디스플레이가 기초자산이고 최고 연 11%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현대able els 39호(2스탁 스텝다운형)는 한국가스공사와 엔씨소프트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고 연 22%의 수익을 제공한다.현대able el...
동아제약, 신주인수권 발행 정관 변경안 '부결' 2013-01-28 12:57:31
스탁은 동아제약은 최대주주 지분이 취약하기 때문에 특정인에게 20% 이상 신주가 발행될 경우 지주회사 및 그룹의 경영권이 넘어갈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지난 15일을 기준으로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등 최대주주의 지분은 14.65%(179만3984주)다.반면 동아제약은 "정관 신설은 오히려 투자자들의 주식 스왑(교체) 참여...
동아제약 주총서 찬·반 기존 입장 되풀이 2013-01-28 11:09:29
스탁 측은 "지주사 전환 자체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동감한다"면서도 "이번 분할안의 경우 주주들이 박카스의 의결권을 상실하게 돼 비경제적인 가치가 줄어든다"고 밝혔다. 이어 "박카스 매각은 홀딩스의 특별결의를 통해 막을수 있다고 해도 유상증자나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통해 대주주가 바뀌는 것은...
동아제약 분할 '운명의 날'…오늘 오전 10시 주총 2013-01-28 07:01:16
스탁이 어느 정도 지분을 모았는지도 변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녹십자가 찬성 의사를 밝힌 만큼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은 한미약품도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이 회사의 지주사 전환과 관련, 현금창출원(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박카스사업부문을 따로 떼내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아래 100% 비상장...
표대결 '팽팽'…28일 임시주총서 결판 2013-01-24 17:14:52
네비스탁 등 32%가량이 지주사 전환에 반대하고 있다. 찬성 쪽이 다소 우세하지만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지주사 분할 안건이 전체 주주의 3분의 2 참석에 참석 주주 3분의 2의 찬성이 필요한 특별의결 안건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동아제약의 지주사 전환 주총에서 5% 미만의 지분을 가진 기관투자가들이 열쇠를 쥐게...
동아제약 지주사 전환, 국민연금 반대에 '흔들' 2013-01-24 14:35:05
보인다. 동아제약과 동아제약 분할안에 반대하는 주주운동 모임 네비스탁은 현재 의결권 위임장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양측 모두 "아직 소액주주들의 위임장 모집 현황을 공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개콘'...
<소액주주, 국민연금의 동아제약 분할 제동에 '환호'> 2013-01-24 13:53:08
스탁은 '캐시 카우'인 박카스를 비상장 자회사로 두는 분할 방식에 문제를제기했다. 비상장 자회사는 지주회사의 이사회 결의만으로도 지배권을 제3자에게 넘길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편법 상속과 주주 가치 훼손의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네비스탁 김정현 대표는 "동아제약 지분 9.39%를 차지한 국민연금의...
[마켓인사이트] 이기태 "이사 선임하겠다"…KJ프리텍 경영권 분쟁? 2013-01-23 17:14:12
스탁을 통해 kj프리텍에 주주제안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주주제안 내용은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정관 개정, 신규 사업을 담당할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선임, 3월 임기 만료되는 감사의 후보자 선임 등이다. 이 전 부회장은 이번에 이사회에 진입해 직접 경영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시장에선...
이기태 전 부회장, KJ프리텍 추가매수…적대적 M&A 착수? 2013-01-23 17:08:00
주식은 223만1010주(지분 16.01%)로 늘어났다.네비스탁은 기업분석 및 소액주주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kj프리텍에 대해 이 전 부회장과 의결권을 공동 행사하고 있다. 네비스탁은 "지난 21일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의 의뢰로 주주제안을 회사에 발송했다"고 밝혔다.이 전 부회장은 이사회에 진입한 뒤 신...
"동아제약 정관 변경 따른 편법 상속 우려" 2013-01-22 15:05:55
4.1%)에 불과하다. 네비스탁은 다만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신주가 발행주식총수 대비 20% 이상 특정인에게 발행될 수 있다는 데 주목했다. 동아제약은 최대주주 지분이 취약하기 때문에 이 경우 지주회사 및 그룹의 경영권이 넘어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지난 15일을 기준으로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