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빠 어디가' 한라산 윗세오름에 올라 1년간의 여정 마무리 2014-01-19 18:28:24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은 한라산에 올라 생애 첫 설경맞이를 했다. 아이들은 청량산을 거뜬히 오른 경험을 토대로 장엄한 설경을 자랑하는 한라산을 씩씩하게 올랐다. 이종혁은 산으로 향하는 길에 송지아에 “아빠한테 안아달라고 하지 말기”라고 약속을 받아냈다. 산에 도착할 때까지도 지아가 아빠에 안기지...
분양 마감 임박 ‘제주 엠스테이’ 호텔, 잔여분 문의 쇄도 2014-01-17 14:00:01
서귀포항과 새섬을 바라보며, 후면으로는 한라산을 바라보는 탁월한 조망권을 가진 자리다. 인근에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외돌개, 올레 6?7길, 문섬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췄다. 제주도 6대 핵심프로젝트가 집중 개발된 사업지가 주로 서귀포시 일대에 집중되어 있어 입지 여건은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제주도수익형호텔의중심, 새로운 투자처를 선점하라 '오션팰리스' 호텔 2014-01-17 12:56:00
바다조망이 좋으며 한라산까지 제대로 보여 더 이상의 조망이 없다는 평가다. 우뚝 솟아올라 있는 갈색의 고급스러운 호텔의 외형도 고대 로마양식으로 돌을 붙인 마감 때문에 마치 그리스의 낭만적인 해변 호텔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대리석과 원목마루로 꾸며져 품격 있는 널찍한 객실에는 내부 기본 옵션으로...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한라산 눈꽃 산행… “천국을 본 듯” 2014-01-17 12:07:42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이날 한라산을 등반하며 성동일의 아들 준이는 “살다 살다 이런 일(광경)을 보게 되다니”라며 한라산 설경에 반한 마음을 표현했고 아빠들 역시 “마치 천국을 본 것 같은 기분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아빠와 아이들은 마지막 여행답게 캠프파이어를 진행하며 ...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사진, 속내 드러낸 진실게임 `무슨 말 했나?` 2014-01-17 11:03:18
아빠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한라산의 설경을 즐기는가 하면 캠프파이어를 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아이들과 아빠들은 진실게임에서 숨겨진 속내를 꺼내기도 했다. 홍일점 지아를 딸로 둔 송종국이 사위 삼고 싶은 1등 신랑감을 뽑았으며 지아 역시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사진, 한라산 등반 포착 `기대up` 2014-01-17 09:20:10
힘껏 한라산을 맞았다. 아빠에게 안겨 청량산을 올랐던 지아도, 아빠의 응원을 받아가며 겨우 산을 올랐던 후도 이날만큼은 스스로의 힘으로 정상을 향해 그간 부쩍 자랐음을 실감하게 만들었다. 준이는 "살다 살다 이런 일(광경)을 보게 되다니"라며 한라산의 설경에 반한 마음을 표현했다. 아빠들도 등반하는 내내...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캠프파이어+상장 수여 `뭉클` 2014-01-17 08:51:54
"`아빠어디가` 마지막 여행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아빠어디가` 마지막 여행 슬프다" "`아빠어디가` 마지막 여행 본방사수해야지" "``아빠어디가` 마지막 여행 꼭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한라산을 찾은 모습도 공개될 예정. 19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사진=MBC) 한국경제TV...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한라산에 쓰러져 있는 아이는 누구? '깜짝' 2014-01-17 08:09:09
밝게 웃고 있다.이날 아이들은 씩씩하게 한라산을 올랐으며 성선비 준이는 "살다 살다 이런 일(광경)을 보게 되다니"라며 한라산의 설경에 감탄했다.아빠들도 등반하는 내내 "힘들다고만 생각했던 자신이 부끄러워질 만큼 아름답다", "마치 천국을 본 것 같은 기분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는 후문이다.아빠 어디가 마지막...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한라산 등반 “마치 천국을 본 것 같다” 2014-01-16 16:24:57
날씨지만 아이들은 씩씩하게 발을 옮기며 한라산을 힘껏 맞았다. 성선비 준이는 “살다 살다 이런 일(광경)을 보게 되다니”라며 한라산의 설경에 반한 마음을 표현했다. 아빠들 역시 “힘들다고만 생각했던 자신이 부끄러워질 만큼 아름답다” “마치 천국을 본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아빠 어디가’...
한라산 설경 절정, 입산 허용되자 줄 잇는 관광객 ‘북적’ 2014-01-15 21:08:25
쌓여있다. 그럼에도 입산이 허용되자 아름다운 한라산 설경을 보려는 등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해발 1500m 진달래 밭 대피소에서 정상까지 등반객들의 줄이 2km가 넘게 이어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특히 한라산 정상 백록담 분화구에는 물 대신 눈이 가득해 마치 솜털을 깔아놓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