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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처럼 가을겨울 주얼리 여신 되어볼까? 2015-08-13 09:13:06
위에는 볼드한 네크리스를 착용하여 주얼리 하나만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로즈골드 컬러의 체인 네크리스는 블랙을 더욱 시크하고 모던하게 바꿔 줄 아이템이다. 한편 한예슬은 촬영 내내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스와로브스키의 뮤즈다운 우아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이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는 후문이다.
[스타일 Yes or No] 공효진 vs 고준희 2015-08-13 08:30:00
연상시키는 의상과 과하게 볼드한 골드 컬러 네크리스로 ‘투머치’룩을 보여준 고준희. kbs2 드라마 ‘프로듀사’ 종방연에서 카키 컬러의 바람막이 재킷과 그레이 티셔츠, 어두운 컬러의 데님 팬츠에 워커로 칙칙한 패션을 만든 후 선글라스로 마무리한 공효진. 편해도 너무 편해 보인다. 소매를 말아 올린 화려한 프린트...
블랙 앤 화이트, 커플 신발을 맞춰라! 2015-08-12 11:40:00
것.이에 코르크 샌들과 네크리스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데이트룩 중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은 원피스. 이에 화이트 컬러는 뭇 여성들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어 사랑받는다. 특히 화이트 코르크 슬리퍼는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신을수록 자신의 발에 꼭 맞게 변해 유용한 아이템이다. #틴탑#캡 틴탑의 멤버 캡은...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컬러, 블랙 2015-08-11 11:31:00
독특한 프린트의 스트랩 힐과 십자가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시지수를 높여준 것. 자칫 밋밋해보일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주자. 강렬한 컬러감의 클러치는 올블랙 패션에서 가장 빛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이윤지 단아한 블랙 원피스로 하객 패션을 선보인 이윤지는 사촌 오빠인 트로트 가수 박현빈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포토]소녀시대 윤아 화보 공개 `성숙한 여인 변신` 2015-08-06 09:41:52
하며 더욱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로 변신했다. 또한 시스루 블라우스와 앞트임 스커트로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섹시미를 가미했다. 특히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의 `아뮤레뜨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로 우아함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윤아 하이컷 화보 메이킹 영상은...
윤아, 화보 통해 소녀 티 벗고 어엿한 숙녀로 '변신' 2015-08-05 23:05:00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로 우아함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주얼리로 만드는 낮과 밤, 서로 다른 반전스타일 2015-07-29 14:24:35
빛나는 네크리스와 드롭형 이어링은 당신의 미모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줄 것이다. ▲ 팔색조 매력 담은 데이트룩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고 싶은 낮 시간의 데이트에서는 별이나 하트 모티브의 페미닌한 주얼리를 선택하자. 작고 사랑스러운 참이 달린 별 모티브의 주얼리는 움직일 때마다 달랑거리며 상큼...
[Styling Guide] 핫서머 원피스, 트렌디하게 고르기 2015-07-22 12:05:00
상황에 브레이슬릿이나 네크리스 등의 주얼리를 활용해 포인트를 주면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감각을 뽐낼 수 있다. ▶자연스러운 듯 시크한 스포티 원피스 테니스, 서핑, 조깅, 복싱 등 다양한 스포츠 유니폼들을 모던한 형태로 재구성한 ‘스포티룩’이 지난해에 이어 올 여름도 어김없이 스타일링 기준으로 떠올랐다....
‘핫팬츠’로 여름패션 완성하기 2015-07-22 11:13:00
띄는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은 제시의 패션지수를 높여줬다. #박한별 ‘정글의 법칙’방송을 통해 정글생존을 경험한 박한별은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핫팬츠 스타일링을 소화해냈다. 박한별은 화이트 톱과 데님 핫팬츠 스타일링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브라운 벨트를 택했다. 화이트 스니커즈만으로도 매끈한 각선미를...
`너를 사랑한 시간` 이진욱, 프러포즈 성공할까? 2015-07-22 08:26:54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한 로즈골드 네크리스다. 8회 방송에서는 스톤헨지의 목걸이와 함께 오하나(하지원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마음먹은 최원과 차서후(윤군상 분)에게 돌아가려고 하는 하지원의 엇갈린 행보가 삼각관계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드디어 17년 만에 용기를 낸 최원의 고백은 닿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