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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터키 대통령에 "반대파 존중하며 대화해야" 2017-04-17 18:56:47
만프레트 베버는 "터키의 유럽연합(EU) 정회원국 가입은 더는 목표가 될 수 없다"며 에르도안 정권의 독재화를 경계했다. 독일 야당 좌파당의 자라 바겐크네히트 연방의회 원내대표와 녹색당의 쳄 외츠데미어 당수는 터키에 파견된 독일연방군의 즉각적인 철군까지 요구하며 에르도안 정권의 민주주의 후퇴를 경계했다고...
[19대 대통령 선거 D-22 특별 사설] '저력의 대한민국' 되살리기, 유권자 책임이다 2017-04-16 18:05:36
있어야 한다”고 했다.막스 베버는 인간의 윤리를 ‘신념윤리’와 ‘책임윤리’로 구분하고, 정치인은 객관적 현실을 냉철하게 점검한 뒤 행동의 결과를 책임지는 ‘책임윤리’를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분열된 국론을 모으고, 만연한 무력감과 패배의식을 떨쳐내고 국력을 결집해...
[세계문화사 '콕 찌르기] (56)외국문학 번역 2017-04-07 16:38:41
길이 없는 것이다.막스 베버의 강연을 모은 책 《politik als beruf》의 한국어 제목은 《직업으로서의 정치》다. 최근에 나온 번역본은 《소명으로서의 정치》라고 제목을 달았다. 둘 다 원문에서 벗어나지 않는 번역이다. 하지만, ‘직업’과 ‘소명’ 사이에는 어감상 적지 않은 차이가 있는 것이...
"브렉시트는 역사적 실수" EU 유력 정치인들 거친협상 예고 2017-03-30 11:39:15
최대그룹인 유럽국민당(EPP) 당수 만프레드 베버 유럽의회 의원은 "브렉시트는 역사적 실수"라며 영국인들은 EU 탈퇴로 더 질 나쁜 삶을 살 것이라고 경고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이날 의회에서 "돌이킬 수 없는 역사적 순간"이라고 한 것과 대비되는 발언이다. 친 EU주의자로, 유럽의회 내 최대 규모인 EPP를...
빈말로 끝난 유럽의회 '모든 18세 자유여행철도패스 제공' 제안 2017-03-28 00:23:41
EPP 대표인 만프레드 베버 의원은 "집행위는 이번 제안을 받아들였으면 로마조약 60주년을 맞아 사람들이 다시 유럽에 대해 열정을 갖도록 만들 수 있었을 텐데 그렇게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터레일패스 계획'은 완전히 소멸한 것은 아니다며 계속해서 이를 밀어붙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집행위는...
[정규재 칼럼] 노동할 권리는 청구권 아닌 자유권이다 2017-03-27 17:32:10
금욕적 노동이라는 칼뱅주의를 만들어 냈다. 막스 베버가 기독교 정신이라고 말했을 때의 기독교 정신은 바로 이 근면 검박한 정신이었던 것이다. 착취가 존재하는 곳에서 자유노동은 온전하기 어렵다. 자유가 없는 노동은 천한 것이다. 사람들은 대체로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해야만 할 때 종종 “신성하다”는...
유로그룹의장, 남유럽 비하발언 '뭇매'…"술·여자에 탕진"(종합) 2017-03-23 00:41:09
최대 그룹인 유럽국민당의 만프레드 베버 대표 역시 "유로존에서는 책임과 연대 못지않게 존중도 중요하다. 고정관념이 설 자리는 없다"는 트윗을 날렸다. 한편, 재정 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남유럽 국가들은 2010년 그리스를 시작으로 스페인, 포르투갈, 키프로스 등이 줄줄이 유럽연합(EU) 등으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으며...
유로그룹의장, 남유럽 비하발언 '뭇매'…"술·여자에 탕진" 2017-03-22 20:19:21
유럽국민당의 만프레드 베버 대표 역시 "유로존에서는 책임과 연대 못지않게 존중도 중요하다. 고정관념이 설 자리는 없다"는 트윗을 날렸다. 한편, 네덜란드 재무장관을 겸하고 있는 데이셀블룸 의장은 최근 치러진 네덜란드 총선에서 자신이 속한 노동당이 참패함에 따라 곧 장관직에서 물러날 처지에 놓였으나 유로그룹...
[인물+] "프랜차이즈 안 무섭다, 카페보다 특별하니까" 대학생 창업성공기 2017-03-15 13:47:31
'베브릿지(be:bridge)'를 키워냈다.베브릿지는 베버리지(beverage: 음료)와 브릿지(bridge: 다리)의 합성어로, 음료를 통해 세계의 다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조 대표는 학교가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휴학을 하면서 창업에 집중했다. 그가 30대의 나이로 대학생 창업자가 된 사연이다. 노력은 결실을...
[신간] 중국은 어떻게 서양을 읽어왔는가 2017-02-09 18:50:17
청교도적 세계관이 자본주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는 주장을 담은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중국에서 초판본 10만 부가 모두 팔린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등이 중국 사상계에 미친 영향도 분석했다. 글항아리. 312쪽. 1만8천원. ▲ '성'스러운 국민 = 홍양희 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