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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07 17:00:01
경남대·북한대학원대 초빙교수 연찬회 02/07 16:29 서울 윤동진 발언하는 송민순 총장 02/07 16:31 서울 윤동진 연찬회에서 발언하는 송민순 총장 02/07 16:31 서울 홍기원 철저한 방역으로 구제역을 막아라 02/07 16:32 서울 강민지 매력미 넘치는 이솜 02/07 16:34 서울 이상현 새울원전 방문한 안철수...
주호영 "여야,헌재판결 승복 약속하자"…초당적 안보정책委 제안(종합) 2017-02-07 11:32:30
군 복무기간 단축 언급,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 회고록 등을 거론하면서 "이러한 불안한 안보관을 가진 사람들이 집권한다면 북한인권 문제는 북한에 물어보고 사드배치 문제는 중국에 물어보고 나서 결정할 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규제프리존특별법의 조속한 처리, 창업 지원을...
주호영 "보수의 새로운 중심" 천명…국가안보에 최우선 가치 2017-02-07 11:08:50
포퓰리즘',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회고록 사태' 등을 나열했다. ◇ "경제민주화와 공정경제 실현"…'재벌개혁' 강조 눈길 = 강경 보수를 표방한 안보 분야와 달리 경제분야 연설에서는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 등 진보 진영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화두가 총망라돼 눈길을 끌었다. 주 원내대표는...
주호영 "여야,헌재판결 승복 약속하자"…초당적 안보정책委 제안 2017-02-07 10:00:01
발언,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 회고록 등을 거론하면서 "이러한 불안한 안보관을 가진 사람들이 집권한다면 북한인권 문제는 북한에 물어보고 사드배치 문제는 중국에 물어보고 나서야 결정할 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개헌과 관련해서는 "대선을 얼마 앞두지 않은 시점에서 권력구조의 교체를 비롯한 헌법의...
[게시판] 경남대·북한대학원대, 7일 초빙교수연찬회 2017-02-06 16:09:46
경남대(총장 박재규)와 북한대학원대(총장 송민순)는 공동으로 오는 7일 오후 4시 서울 소공동에 있는 조선호텔에서 '트럼프 행정부와 한국의 선택'을 주제로 초빙교수연찬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박재규 총장의 사회와 송민순 총장의 발표로 진행된다. 강인덕·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강창희·정의화 전 국회의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27 08:00:01
설 연휴 내내 대비태세…北도발 감시강화 170127-0052 정치-0007 05:05 송민순 "트럼프, '살계경후' 위협전술 동원 가능성" 170127-0053 정치-0008 05:07 '한길 북하우스' 설계회사, 주한 미국대사관도 맡는다 170127-0071 정치-0011 06:13 전희경 "유소년 체육선수 금지약물 적발 매년 증가" 170127-0078...
송민순 "트럼프, '살계경후' 위협전술 동원 가능성" 2017-01-27 05:05:00
송민순 "트럼프, '살계경후' 위협전술 동원 가능성" '닭을 죽여 원숭이 겁주기'…"국론 수렴한 정부입장 수립 최우선"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신행정부 출범과 관련 "일본이나 독일보다 안보에 민감한 한국을 표본으로 삼아 살계경후...
"사드배치 발언 오락가락"…문재인에 각 세운 반기문 2017-01-25 19:00:49
비판이 오니까 말을 또 바꾼다”고 지적했다.그는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의 자서전 《빙하는 움직인다》를 인용해 “어떻게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서 유엔 총회에서 토론하고 결의를 채택하는데 북한의 입장을 들어보고 결정하자(고 하느냐)”며 “국민은 납득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말했다. 반...
반기문, 작심하고 '文 때리기'…"문재인 패권 안된다" 2017-01-25 18:02:44
총장은 나아가 송민순 전 외교장관의 자서전인 '빙하는 움직인다'에 담긴 내용을 거론하며 문 전 대표의 대북관을 문제삼았다. 그는 "자서전을 보면 북한 인권문제를 유엔에서 결의하는데 북한의 입장을 들어보고 결정하자는 대목이 나온다"면서 "이런 면도 국민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안보 분야에 이어...
반기문 "문재인 '사드'에 오락가락…국민 납득 어려워" 2017-01-25 14:59:26
"송민순 외교장관이 '빙하를 움직인다'는 자서전에서 얘기했는데, 어떻게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서 유엔 총회에서 토론하고 결의를 채택하는데 북한의 입장을 들어보고 결정하자(고 하느냐)"며 "이런 면도 국민들은 납득 어려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 전 총장은 "물론 저는 그때 없었으니까 깊은 내용은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