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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9-02 10:00:00
울먹거리는 김영권 09/01 19:26 서울 김현태 이승엽, 인천에서 은퇴투어 09/01 19:46 서울 사진부 유강남 '3점 홈런!' 09/01 19:46 서울 박동주 행사장 안의 김장겸 09/01 19:47 서울 사진부 '잘했어 강남아' 09/01 19:50 서울 정회성 2루타 버나디나 09/01 19:50 서울 정회성 최형우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02 08:00:05
20:57 프로야구 롯데, 1984년 우승 주역 유두열 추모 행사(종합) 170901-0984 체육-0092 21:22 '허프 호투+유강남 3점포' LG, 넥센 제압 170901-0985 체육-0093 21:23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6-2 넥센 170901-0987 체육-0094 21:30 [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6-1 NC 170901-0989 체육-0095 21:33 롯데, 'NC...
거포는 가까운 데 있었네…LG 유강남, 2경기 3홈런 폭발 2017-09-01 23:10:20
LG는 유강남의 활약을 등에 업고 5위 넥센을 2경기 차로 추격하며 가을야구 희망을 되살렸다. 유강남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승리에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오늘 한 경기 잘했다고 끝이 아니라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지속적으로 좋은 타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KIA, 두산 또 꺾고 선두 굳히기…롯데는 'NC 울렁증' 훌훌 2017-09-01 22:47:25
울렁증' 훌훌 '허프 호투+유강남 3점포' LG, 넥센 제압 이승엽, 인천 은퇴 투어서 최다 2루타 신기록 kt 정성곤 10연패 탈출…한화전 6이닝 9K 1실점 (서울·인천·광주=연합뉴스) 배진남 하남직 신창용 김승욱 기자 = 흔들리던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의 추격을 뿌리치고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KIA는...
거포는 가까운 데 있었네…LG 유강남, 2경기 3홈런 폭발 2017-09-01 21:55:27
유강남의 활약을 등에 업고 5위 넥센을 2경기 차로 추격하며 가을야구 희망을 되살렸다. 유강남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승리에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오늘 한 경기 잘했다고 끝이 아니라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지속적으로 좋은 타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끝)...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6-2 넥센 2017-09-01 21:23:56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6-2 넥센 ▲ 잠실전적(1일) 넥 센 000 002 000 - 2 L G 015 000 00X - 6 △ 승리투수 = 허프(5승 5패) △ 패전투수 = 브리검(9승 4패) △ 홈런 = 유강남 11호(3회3점·LG) 장영석 9호(6회2점·넥센)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허프 호투+유강남 3점포' LG, 넥센 제압 2017-09-01 21:22:41
'허프 호투+유강남 3점포' LG, 넥센 제압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LG 트윈스가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33)의 역투를 발판삼아 가을야구 불씨를 되살렸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시즌 14차전에서 허프의 호투 속에 유강남이 3점포를 터트려 6-2로...
KIA 김진우·LG 고우석 등 확대 엔트리 지원군 합류 2017-09-01 18:06:01
포수 조윤준이 1군에 등록되면서 정상호, 유강남과 함께 1군 엔트리에 포수가 3명이나 됐다. 양상문 감독은 "정상호가 부상 중이어서 조윤준을 콜업했다"고 설명했다. 8위 한화 이글스는 이날 심수창과 정재원을 1군 엔트리 말소하면서 가장 많은 7명을 불러올렸다. 내야수 최윤석, 외야수 정현석과 강상원, 투수 김경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01 08:00:06
20:08 LG 유강남, 연타석 아치로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 170831-1227 체육-0071 20:19 이란전 '선발' 손흥민·장현수·김승규 빼고 다 바꿨다 170831-1242 체육-0072 21:23 '아자디는 잊어라' 상암벌에 울려 퍼진 6만 '붉은 함성' 170831-1244 체육-0073 21:27 진종오, 경호처장기 사격대회...
고종욱 9회 역전 그랜드슬램…4연승 넥센 '5위 굳히기' 2017-08-31 21:35:28
경기 중반까지는 LG가 경기를 주도했다. LG 유강남은 3회 선제 솔로포에 이어 1-1로 맞선 5회 연타석 1점 홈런을 터트렸다. 이 홈런으로 유강남은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6회에는 강승호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한 LG는 경기 막판 마운드가 무너져 치명적인 패배를 당했다. 양 팀 선발투수는 나란히 7이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