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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혼행족'도 외롭지 않네… 벚꽃비 흩날리는 봄의 교토 2018-03-18 15:05:59
골목에는 차를 판매하는 상점과 아기자기한 찻집이 늘어서 있다. 8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지 강을 바라보고 있는 찻집 쓰엔은 아담하지만 고풍스럽다. 창가에 앉아 녹차 세트를 주문했다. 당고(쌀가루를 반죽해 작고 둥글게 빚은 화과자)와 함께 나온 녹차는 특별했다. 흔히 생각하는 맑은 녹차가 아니라 탕약을 달여낸...
[여행의 향기] 항저우에 가면, 누구라도 시인이 된다 2018-03-18 14:47:43
룽징차 최고의 브랜드가 됐다. 찻집부터 박물관, 식당까지 녹차의 천국 항저우에서는 특별히 차관을 찾아다니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다. 항저우 시내에 찻집만 700곳이 넘고, 시후 호수 주변의 식당이나 카페에서 흔하게 룽징 녹차를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차 문화가 발달한 중국에서는 찻잎을 어떤 물에 우리느냐에 따라...
[여행의 향기] 항저우에 가면, 누구라도 시인이 된다 2018-03-18 14:47:43
룽징차 최고의 브랜드가 됐다. 찻집부터 박물관, 식당까지 녹차의 천국항저우에서는 특별히 차관을 찾아다니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다. 항저우 시내에 찻집만 700곳이 넘고, 시후 호수 주변의 식당이나 카페에서 흔하게 룽징 녹차를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차 문화가 발달한 중국에서는 찻잎을 어떤 물에 우리느냐에 따라...
정읍 명소 '쌍화차 거리' 활성화…청년 창업 몰과 프리마켓 운영 2018-03-15 11:21:03
이어지는 350여m 구간으로 13개의 전통찻집이 있다. 정읍시는 먼저 이 일대의 빈 점포를 빌려 리모델링한 뒤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싼값에 임대할 계획이다. 창업 아이템은 제한하지 않는다. 프리마켓은 지역 문화예술인이나 시민이 자유롭게 수공예품이나 예술작품을 전시 또는 판매하는 공간이다. 격주 토요일에 여는...
'봄을 만난다'…화담숲, 3월 16일 개원 2018-03-09 23:13:53
전통 기와 한옥인 ‘운수휴당’과 찻집, 추억의 정원길을 따라 전통 기와편을 사용한 담장길이 이어지고, 소쇄원을 모티브로 토석담을 조성해 한국적 풍류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담장과 어우러진 화단과 벤치 등의 휴식 공간도 확장했다.화담숲은 봄 개원을 맞아 4월 중순까지 100여 종의 봄 야생화를 감상할...
세종대왕이 머물며 눈병 고친 초정 행궁…내년 9월까지 조성 2018-03-03 10:17:01
비롯, 탕실과 침전, 편전, 왕자방, 수라간, 전통찻집, 집현전 등이 자리 잡게 된다. 숙박 영역에는 전통한옥 6동 12실이 조성되는데,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공원 영역은 산책로와 연못, 축제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세종대왕 행궁을 초정약수 축제와 연계, 청주의 대표적 관광상품으로 만들겠다"고 말했...
"귀신 쫓아야 한다" 50대 스님 고향 찾아와 둔기 난동 2018-02-27 09:25:34
받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마을에서 도끼로 찻집 유리창과 교회 신발장을 부쉈다. 인천의 한 암자 주지 스님으로 알려진 A씨는 고향인 곡성 동학산에 기도하러 내려왔다가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 A씨는 "귀신을 쫓아야 한다. 신이 명령을 내린다"고 말하며 둔기를 잇달아 휘둘러 마을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경찰은...
[여행의 향기] 교토에서 만난 사찰의 정수… 수천년 역사가 내앞에 왔다 2018-02-25 15:19:54
길 주변에는 전통적인 상점과 찻집, 민가 등이 들어서 있고 오래된 노포가 있어 미식여행을 하는 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냐쿠오지바시 건너편 구마노냐쿠오지 신사에는 수령이 400년이나 된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나기 나무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나무는 고난을 이겨내는 수호신으로서 신앙의 대상이 되고...
[여행의 향기] '인도양의 진주' 스리랑카, 푸른 바다서 대나무 낚시 즐겨볼까 2018-02-18 15:03:07
사람들과 정을 나누기에 히카두아는 부족함이 없다. 파도가 발밑까지 밀려드는 어느 찻집에서다. 차 한 잔을 마시고 일어나면서 계산하기 위해 종업원에게 돈을 건넸다. 종업원의 “잇스 투 티”라는 말에 나는 “노. 원 티(no. one tea)”라고 점잖게 말했다. 그러자 다시 종업원이 “노. 잇스 ...
[설연휴 N 여행] 충청권: 향수 발자취를 찾는다…모더니즘 정지용 시인 문학기행 2018-02-14 11:00:06
있다. 이곳에는 경치를 감상하기 좋은 찻집과 음식점도 많아 명절증후군으로 지친 가족들이 휴식을 취하기 안성맞춤이다. 문의는 옥천군 홈페이지(http://tour.oc.go.kr/html/tour/index.html)나 전화(☎ 043-730-3418)로 하면 된다. ◇ '겨울 왕국으로의 초대' 칠갑산 얼음 분수축제 충남 청양 알프스마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