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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5-08 10:00:01
대피한 주민들 05/08 07:52 서울 이종건 산불 재발화에 주민들 "이게 무슨 일이야" 05/08 08:06 서울 이재현 강풍에 힘없이 넘어진 대형 크레인…인명피해 없어 05/08 08:17 서울 이상학 꺼지지 않은 삼척 산불..진화하는 헬기 05/08 08:18 서울 이상학 진화 작업하는 헬기 05/08 08:18 서울 이상학 삼척...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8 08:00:09
강릉 산불 27시간 만에 진화 완료…축구장 면적 70배 태워(속보) 170507-0533 지방-0097 18:10 "대형 산불로 농자재 창고 잿더미"…강릉 이재민 '깊은 시름' 170507-0537 지방-0098 18:22 강릉 산불 27시간 만에 진화 완료…축구장 면적 70배 태워 170507-0543 지방-0099 18:32 경기도 전역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8 08:00:08
강릉 산불 27시간 만에 진화 완료…축구장 면적 70배 태워(속보) 170507-0512 지방-0097 18:10 "대형 산불로 농자재 창고 잿더미"…강릉 이재민 '깊은 시름' 170507-0516 지방-0098 18:22 강릉 산불 27시간 만에 진화 완료…축구장 면적 70배 태워 170507-0522 지방-0099 18:32 경기도 전역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08 08:00:04
삽시간에 '화르르'…동해안 대형산불 이유는 170507-0561 사회-0060 20:38 대선 당일 경찰 '갑호비상' 근무…전국 8만4천여명 투입 170507-0563 사회-0061 20:43 文 "남북관계에 있어 한국의 주도적역할, 트럼프도 공감할 것" 170507-0570 사회-0062 21:03 연휴 막바지 이틀간 전국서 산불…축구장 240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5-08 08:00:03
제주↓ '올림픽 특수' 강원↑ 170507-0411 경제-0023 15:39 대형 빌딩 늘어난 서울, 1분기 빈 오피스↑ 170507-0416 경제-0024 15:52 "돈 없으면 숨 쉬기도 어렵다"…미세먼지 불안감 증폭(종합) 170507-0417 경제-0025 15:55 "다윤이가 주는 카네이션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170507-0421 경제-0161 16:01 대선...
[주요 신문 사설](8일 조간) 2017-05-08 08:00:01
사면ㆍ일괄 복당은 악마의 거래다 대형 산불에 경각심 갖고 만전을 기하고 있는가 ▲ 서울신문 = 선거 전날 흑색ㆍ가짜 선전에 현혹되지 말자 '특별지시'로 탈당파ㆍ친박 끌어안은 洪 후보 환경재앙 부르는 산불, 감시의 눈 부릅떠야 ▲ 세계일보 = 대선후보, 나라 걱정하는 민심 무겁게 받아들여야 미ㆍ중...
文 "광주는 저의 일부…호남이 사랑하는 대통령 되겠다" 2017-05-07 20:35:53
대형 태극기가 펼쳐지자 광주송정역 광장의 분위기는 정점을 찍었다. 광주 유세에 앞서 문 후보는 오전 일찍 강원도 산불 피해자들 대피소가 마련된 강릉 성산초등학교에 들러 주민들을 위로하고 최문순 강원지사를 비롯해 사고 수습에 나선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문 후보는 사고의 조속한 수습을 당부하는 동시에 민주당...
[그래픽] 탔다 하면 삽시간에 '화르르'…동해안 대형산불 이유는 2017-05-07 20:34:13
[그래픽] 탔다 하면 삽시간에 '화르르'…동해안 대형산불 이유는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봄이 되면 양양과 고성 간성, 양양과 강릉 사이에서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까지 불어 '양간지풍(襄杆之風)' 또는 '양강지풍(襄江之風)'이라는 특이한 기상현상이 나타나 대형산불로 이어지기 십상이...
[연합시론] 애써 가꾼 산림, 산불로 허망하게 태워서야 2017-05-07 19:25:39
이재민이 생겼다. 삼척의 산불이 계속 퍼지고 있어 임야 소실 피해는 더 늘어날 듯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불에 탄 임야만 해도 축구장 200개 넓이다. 강원 동해안과 인근 지역은 대형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1996년부터 2005년까지만 고성, 강릉, 속초 등에서 4차례나 대형산불이 나 2만여ha의 산림을 태웠다. 특히...
"대형 산불로 농자재 창고 잿더미"…강릉 이재민 '깊은 시름' 2017-05-07 18:10:21
최근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산불 피해까지 본 주민은 물 공급 시설이 불길에 피해를 보면서 식수나 농수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주민은 먹는 물이나 라면조차 없는 실정에 구호품으로 전해준 치약·칫솔, 가스레인지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탁상행정'을 질타했다. 주민 김용구(59) 씨는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