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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영유아 5명 홍역 확진…경기도 '비상대응체계' 가동 2019-01-19 20:36:17
나섰다. 입원 환자는 격리 조치하고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하는 등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홍역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 면역력을 갖추지 못한 접촉자에 대해서는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의심증상자가 추가로 발생하면 어린이집 등원 중지 등의 조처를 하는 등 앞으로 6주 동안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시흥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10명 RSV 확진…홍역 환자도 1명 2019-01-14 10:14:30
홍역 확산 방지위해 선별진료소 설치·접촉 의료진 등 295명 모니터 (시흥=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시흥의 한 산후조리원에 있는 신생아 10명에게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가 발견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14일 시흥시에 따르면 지난 8일 관내 한 산후조리원에서 RSV 의심 신고가 접수돼 조사한...
대구서 홍역·RSV 감염 환자 계속 늘어…영유아 주의 2019-01-12 15:57:46
파티마병원은 감염 방지를 위해 홍역환자 선별진료소를 마련했다. 또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임산부 등의 응급실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대구시는 최대잠복기인 이달 말까지 환자 동선과 감염원을 파악하는 등 접촉자 관찰을 강화하고 있다. 홍역은 초기에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등 증상이 나타나고 고열과 함께...
대구 산후조리원 신생아 12명 RSV 추가 감염 2019-01-11 16:57:13
위해 홍역환자 선별진료소를 마련했다. 또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임산부 등에 대한 응급실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대구시는 최대잠복기인 이달 말까지 환자 동선과 감염원을 파악하는 등 접촉자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홍역은 초기에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등 증상이 나타나고 고열과 함께 얼굴에서 시작해...
대구 산후조리원 신생아 12명 RSV 추가 감염…33명으로 늘어(종합) 2019-01-11 16:16:38
위해 홍역환자 선별진료소를 마련했다. 또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임산부 등에 대한 응급실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대구시는 최대잠복기인 이달 말까지 환자 동선과 감염원을 파악하는 등 접촉자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홍역은 초기에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등 증상이 나타나고 고열과 함께 얼굴에서 시작해...
대구 30대 여성 홍역 추가 확진…신생아 RSV 환자도 2명 늘어 2019-01-09 16:54:48
홍역 선별 진료소로 지정하고 검사를 담당토록 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민들을 상대로 홍역 예방수칙 홍보에 나서고 있다"며 "대규모 유행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 확진 신생아 수도 늘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달서구 진천동 한 산후조리원에 입실한 신생아 20명이 RSV 확진...
대구 신생아 RSV 확진 2명 늘어…홍역 추가 감염자 없어 2019-01-09 14:50:12
선별 진료소로 지정하고 검사를 담당토록 했다. 최대 잠복기인 오는 28일까지 병원 의료진 97명과 접촉 환자 576명 등을 파악해 의심 증상 발생 여부 등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민들을 상대로 홍역 예방수칙 홍보에 나서고 있다"며 "대규모 유행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1-19 15:00:07
부정적 묘사에 '발끈' 181119-0472 외신-005712:40 中 의료기업, 중국 전역에 '무인 AI 진료소' 세운다 181119-0473 외신-005812:59 [PRNewswire] 2025년까지 희귀질환 치료 통합 위해 선례 만들어 181119-0477 외신-005913:14 中법원, 동성연애소설 작가 10년형 선고…中누리꾼 "너무 가혹" 181119-0478...
구리시 "메르스 밀접 접촉자·가족 건강한 상태" 2018-09-12 11:38:17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대학병원에는 선별 진료소를 운영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구리지역은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170번째 확진 환자가 한 재활병원에 입원했던 사실이 알려져 주변 건물을 폐쇄하는 등 방역에 곤욕을 치른 바 있다. k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천시 "인천 메르스 접촉자 7명 2차 감염 가능성 낮아" 2018-09-12 11:26:40
규모의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과 선별 진료소 20곳을 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메르스 확산 시 최대 81명까지 인천에서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추산했다. 시 관계자는 "접촉자 모두에게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하루 2차례 상황을 살피고 있다"며 "최장 잠복기까지 접촉자들을 모니터링하고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