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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로 보는 재테크] 부귀를 부르는 中門의 홰나무 2014-09-01 07:01:36
명의 재상이 천자를 조회하며 국사를 논했다. 삼괴(三槐·세 그루의 홰나무)는 곧 삼공(三公·세 명의 재상)으로 오늘날의 일인지하 만인지상인 국무총리를 뜻한다. 학문을 통해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자리다. 이렇게 길상목이 된 홰나무는 학자수로 재탄생돼 입신양명 선비들의 부적이 됐다.건설업체 c사의 김...
베스티, ‘뮤직뱅크’서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 뽐내… ‘빛이 나는 네 소녀’ 2014-08-30 07:52:39
시천자들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뮤직뱅크` 베스티 소식에 누리꾼들은 "`뮤직뱅크` 베스티 몸매 최고다" "`뮤직뱅크` 베스티 보기만 해도 황홀~" "`뮤직뱅크` 베스티 스쿨룩이 섹시해!" "`뮤직뱅크` 베스티 얼굴도 몸매도 만점" "`뮤직뱅크` 베스티 진짜 예쁘다" "`뮤직뱅크` 베스티! `뮤직뱅크` 베스티 짱!" 등...
[천자칼럼] 구름빵과 매절계약 2014-08-29 21:17:56
김선태 논설위원 kst@hankyug.com 해리포터 시리즈가 무려 출판사 12군데에서 퇴짜를 맞았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이혼 후 딸아이와 어렵게 생활하던 조앤 롤링은 닥치는 대로 출판사를 찾아다녔지만 “아동도서로는 돈을 벌지 못한다”는 냉랭한 답변들만 돌아왔다. 운 좋게(?) 블룸즈버리 출판사가 1997년...
[천자칼럼] 나파밸리 2014-08-26 20:38:43
권영설 논설위원 yskwon@hankyung.com 1976년 5월24일 프랑스 파리 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와인 시음회가 열렸다. 전통의 프랑스산 와인과 후발주자인 미국 캘리포니아산 와인의 맛을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였다. 샤르도네 품종으로 화이트와인을,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레드와인을 평가했다. 결과는 놀랍게도 캘리포니아...
[천자칼럼] 왜 '잭슨홀'일까 2014-08-24 20:34:22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잭슨홀(jackson hole)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 로키산맥의 협곡 사이에 부드럽게 안겨 있는 산골 마을. 와이오밍주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에 속한 휴양지로 명사들의 별장도 많다. 겨울엔 스키 천국으로 변한다. 지명에 구멍(hole)이 붙은 것은...
[천자칼럼] 온난화 로또 러시아 2014-08-21 20:31:17
오춘호 논설위원 ohchoon@hankyung.com 1971년 세계의 석유 확인 매장량은 불과 5120억배럴이었다. 이에 비해 석유 수요는 2000년까지 1조7500억배럴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오면서 세계는 공포에 떨었다. 석유파동을 부채질한 에너지 고갈론이 먹혔던 배경이다. 하지만 지난해 기준 원유의 확인매장량은 1조6379억배럴(bp...
[천자칼럼] 아이보리 비누 2014-08-19 20:31:44
권영설 논설위원 yskwon@hankyung.com 세계 최대 생활용품회사인 p&g(프록터 앤드 갬블)의 별명은 ‘아이보리 타워(ivory towers·상아탑)’다. 이 회사 히트상품인 아이보리 비누가 탑처럼 쌓여 세계적인 회사를 만들었다는 뜻이다. 이 회사 공동창업자인 윌리엄 프록터와 제임스 갬블은 동서지간으로...
[천자칼럼] 덩샤오핑과 중국 대탈출 2014-08-18 20:38:24
허원순 논설위원 huhws@hankyung.com 밴쿠버에서 시애틀,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로스앤젤레스까지 서부 아메리카의 멋진 대도시에는 한결같이 차이나타운이 있다. 화교·화상들이 몰려 있는 타운이 태평양 연안에만 있으랴만 이 벨트에서의 설명이 그럴듯하다. 바다만 건너면 중국과 바로 이어져 향수를 달래기에...
[천자칼럼] 교황의 의전차 2014-08-15 20:38:30
권영설 논설위원 yskwon@hankyung.com 공식행사나 외교무대에서 의전차는 권위와 안전의 상징이다. 누가 봐도 드러나야 하지만 어떤 사태에도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의전차 가운데 대표는 대통령이 타는 차다. 현재 청와대에서 쓰는 대통령 전용차는 bmw 760li 하이시큐리티, 벤츠 s600 풀만가드, 캐딜락...
[천자칼럼] 운하 전쟁 2014-08-14 20:49:44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운하(運河)를 타고 흐르는 것은 화물만이 아니다. 국제 교역권이나 군사·외교 등 보이지 않는 권력까지 섞여 흐른다. 운하 아이디어는 4000여년 전부터 있었다. 수에즈운하는 기원전 1800년 무렵 세누스레트 3세가 처음 기획했다. 어설프게나마 수로를 완성한 것은 기원전 5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