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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번엔 '흑백요리사' 짝퉁 만들어…넷플릭스 "판권 판 적 없다" 2025-07-24 10:05:06
아니라 해외에서 인기를 끌자, 도둑 시청을 하던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이 중국 요리를 훔쳤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기도 했다. '흑백요리사'에 등장하는 중화요리 요리사들과 재료 소개, 요리 방식 등에 대해 중국 요리의 경우 '중화요리'라고 표기했음에도 "훔쳤다"고 억지 주장을 하는 것. 심지어...
"민생지원금 나라에 돌려준 꼴"…소비쿠폰 후기 속속 올라와 2025-07-22 18:52:01
구입한 후 사진을 올려 이를 인증했다. 네티즌들은 "민생지원금 받아서 나라에 돌려준 사연", "세금 비중 높은 담배를 소비해서 세금 페이백한 건가"라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명 브랜드의 편의점이더라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매장이라면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소비쿠폰은 기본적으로 1차 소비쿠폰은 1인당...
"이 냄새 뭐지?"…수돗물 악취에 물 사재기 2025-07-22 18:44:49
한 네티즌이 '경찰 통보'를 가장해 "13곳의 수로가 오수·분뇨 하수도와 연결되어 있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렸다면서 형사 구류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관심을 끌기 위해 인터넷상에서 거짓 정보를 퍼뜨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터넷상에서는 당국의 조치에 대한 비판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해당 발표를 게재한...
중국 항저우 수돗물서 악취 논란…"유언비어 유포자 구류" 2025-07-22 16:15:02
네티즌이 '경찰 통보'를 가장해 "13곳의 수로가 오수·분뇨 하수도와 연결되어 있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렸다면서 형사 구류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네티즌이 관심을 끌기 위해 인터넷상에서 거짓 정보를 퍼뜨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터넷상에서는 당국의 조치에 대한 비판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해당 발표를...
중국 AI 산업 규모 135조원 달해..."연간 20% 성장" 2025-07-22 15:06:50
이상의 '은발 네티즌'은 1억6100만명, 농촌 네티즌은 3억2200만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 노인층의 인터넷 보급률은 52.0%, 농촌 인터넷 보급률은 69.2%로 집계됐다. 지난달 기준 중국의 도메인 숫자는 3262만개고, 이 가운데 중국의 국가 도메인 '.cn'은 285만개였다. 또한 중국 5세대 이동통신(5G)...
'과즙세연 피소' 뻑가, 첫 재판서 "사실 적시 취지 아니다" 2025-07-22 14:33:24
기존 뉴스와 네티즌 반응 등을 종합해 개인 의견을 덧붙인 형식일 뿐, 사실 적시 취지의 영상이 아니었다"며 "모욕적 표현에 대해선 법적 판단을 받아보겠다"면서 과즙세연 측의 입장에 반박했다. 과즙세연 법률대리를 담당하고 있는 법무법인 리우 측은 "상대방이 반박을 제출했다고 하는데 기일이 임박해 제출한 자료라...
벌어서 다 줬는데…'월급 850만원' 남편의 하소연 2025-07-22 13:10:45
네티즌들은 "솔직히 세후 800만원은 아이 2명 키우기엔 많지 않은 듯"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35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95만원으로 나타났다. 진영기...
中 "작년 중국 AI 산업규모 135조원…연간 20% 이상 성장세" 2025-07-22 12:40:10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만 60세 이상의 '은발 네티즌'은 1억6천100만명, 농촌 네티즌은 3억2천200만명으로 안정적인 증가세라고 보고서는 짚었다. 중국 노인층의 인터넷 보급률은 52.0%, 농촌 인터넷 보급률은 69.2%로 집계됐다. 올해 6월 기준 중국의 도메인 숫자는 3천262만개고, 이 가운데 중국의 국가...
"육지랑은 다르다"더니…울릉도 비계 삼겹살, 사실 앞다리였다 2025-07-22 09:28:39
한 네티즌은 "정육점 몇 년째 운영 중인데 껍데기를 제거하지 않은 다릿살로 보인다"고 의견을 냈다. 다른 이들도 "삼겹살이 아닌 전지 또는 후지"라는 의견을 냈다. 논란이 일자 식당 관계자는 "찌개용 앞다릿살을 사장이 없을 때 직원이 모르고 썰어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울릉도 현지 식사 등 바가지가...
'없어서 못 산다' 난리더니…돌연 '라부부 화형식', 왜? 2025-07-22 07:52:14
얼굴에 유난히 튀어나온 눈을 가졌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뾰족한 이빨을 드러내며 웃는 라부부의 모습이 파주주를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라부부가 악마에게 빙의되었다면서 이를 소지할 경우 위험할 수 있다는 음모론까지 제기됐다. 이에 한 네티즌은 당장 라부부 인형을 불태우라며 '라부부 화형' 영상을 공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