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대주주 "루카쿠, 부두주술 메시지 받고 팀 떠나" 2018-01-10 11:07:38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고, 이적료는 7천500만 파운드(한화 약1천84억원)였다. 루카쿠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지난해 3월 에버튼 잔류로 재계약하게 될 것이라며 '99.9% 마무리됐다'고 공언했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 드러난 결과는 전혀 딴판이었다. 모시리는 "재계약을 위해 루카쿠에게...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에버턴 대주주 #카쿠 #에버턴 #메시지 #여름

우승 놓친 스웨덴 아이스하키 주장, 은메달 던져버려 2018-01-07 09:45:53

더 심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키뱅크 센터에서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주니어 세계선수권 결승전은 캐나다의 3-1 승리로 막을 내렸다. 스웨덴은 캐나다를 상대로 경기를 압도했지만, 캐나다 골리 카터 하트의 눈부신 선방에 가로막혀 분루를 삼켰다. 곧이어 시상식이 진행됐고, 은메달을 받은 안데르손은...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우승 놓친 #은메달 #안데르손 #캐나다 #스웨덴 #메달

맨유 즐라탄, 무릎 부상 재발…한 달 결장 예정 2017-12-31 10:42:18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사우샘프턴전을 마친 뒤 "즐라탄이 다쳤던 부위를 다시 다쳤다"라며 "한 달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복귀 일정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 로멜루 루카쿠가 헤딩 경합 과정에서 머리를 다쳤다. 그는 들것에 실려 나갔다....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맨유 즐라탄 #맨유 #즐라탄 #경기

18연승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난처한 질문은 '사절' 2017-12-28 10:50:30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이 3억 파운드(한화 약 4천300억원)에 육박하는 천문학적인 돈을 쓰고도 '충분하지 않다'며 맨시티를 비교한 사실에 대한 질문이 나왔지만 매끄럽게 피해 나갔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모리뉴 감독은 전날 "맨시티는 스트라이커들 가격으로 풀백들을 영입한다"고 맨유와 맨시티를 비교했다....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18연승 과르디올라 #파운드 #감독 #맨시티 #질문 #모리뉴 #미드필더

모리뉴 맨유 감독 "팀 재건, 4천300억원으로는 불충분" 2017-12-27 09:27:02

치렀다. 모리뉴 맨유 감독은 "우리는 2년째 팀을 재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알다시피 우리 팀이 세계 최고의 팀 가운데 하나는 아니다. 맨시티는 스트라이커 가격에 풀백을 영입한다"고 말했다고 영국 BBC방송은 전했다. 2016년 5월 맨유 사령탑에 오른 모리뉴는 그해 여름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영입하면서 8천900만...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모리뉴 맨유 #파운드 #맨유 #모리뉴 #감독

반환점 돈 EPL 중간 성적표…"맨시티 A·맨유 B·토트넘 B" 2017-12-25 11:29:07

준 BBC는 "조제 모리뉴 감독은 로멜루 루카쿠를 거액에 영입한 이후 이번 시즌 우승에 근접하길 원했을 것"이라며 "루카쿠도 맨유도 훌륭하게 플레이하고 있지만 맨시티의 그늘에 가려졌다"고 분석했다. ESPN도 맨유에 B학점을 주며 "맨유는 이번 시즌 출발이 좋았다"며 "맨시티와 경기에서 실망스러운 1-2 패배를 거뒀지만...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반환점 돈 #맨시티 #맨유 #시즌 #데일리메일 #학점 #성적 #감독 #토트넘

맨시티는 달아나는데…다 잡은 승리까지 놓친 맨유 2017-12-24 08:43:09

모리뉴 감독은 화난 어조로 선수들의 플레이를 비난했다. 감독은 "엄청난 기회를 날려버렸기 때문에 승리하지 못했다"며 "쉽게 이길 수 있는 경기에서 실수가 계속 쌓였다"고 말했다. 그는 "상대 골대와 우리 골대 앞에서 모두 유치했다. 실수에 실수가 이어졌다"며 "어떤 선수들은 유치한 결정을 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맨시티는 달아나는데다 #경기 #승리 #맨시티 #레스터시티 #맨유 #선수

'맞대결 후 난투극' 맨시티·맨유, 징계는 피해 2017-12-22 08:07:01

모리뉴 감독이 음악 소리를 낮춰달라며 항의하러 맨시티 라커룸에 간 것이다. 이 과정에서 모리뉴 감독은 라커룸 입구에 있던 맨시티 골키퍼 이데르송과 포르투갈어로 거친 언쟁을 주고받았다. 이어 로멜루 루카쿠 등 맨유의 선수들이 가세하면서 라커룸과 복도에서 양 팀 선수와 관계자 20명이 뒤엉킨 집단 난투극으로...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맞대결 후 #맨시티 #맨유 #라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