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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여야 합의안 제출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종합] 2024-12-26 14:01:29
분도 안 계셨다"면서 "무엇보다 무겁게 느끼는 의문은 대통령 권한대행이 여야의 정치적 합의 없는 정치적 결단을 내리는 것이 과연 우리 헌정질서에 부합하는가 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 대행은 "저는 이런 고민에 제대로 답을 찾지 않고 결론을 내리라는 말씀에 동의할 수 없다"면서 "여야의 합의야말로 민주적 정당성을...
한덕수 "여야 합의안 제출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전문] 2024-12-26 13:56:16
한 분도 안 계셨다는 점이 그 자리의 무게를 방증한다"고 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이 처리되면 한 권한대행이 지체 없이 이들을 임명해야 하며, 거부하면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한경에세이] 차가운 겨울, 따뜻한 新기업가 2024-12-25 17:35:21
1분도 편히 쉬지 못하는 소방관을 위해 회복버스를 제공했다. SK 상담버스는 위기 청소년의 마음 상담을 도맡았고, 신한은행은 이들에게 매칭형 적금상품을 지원하고, 이디야커피는 이들을 바리스타로 육성 중이다. 두산은 가족 간병을 책임지는 청년을 위해 의료비, 학습환경 조성, 주거공간 개보수까지 세심하게 돌보고...
"기적같아" 장나라부터 "아기랑 같이왔어요" 정유민까지, SBS '연기대상' 말말말 2024-12-22 01:05:29
축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는데, TV를 보시는 모든 분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한 번도 놓친 적이 없어요" '지옥에서 온 판사'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박신혜는 "SBS '연기대상'에 올 때마다 한 번도 베스트 커플상을 놓치지 않았다"며 "이번에 김재영 씨와 받아 더 좋다"고 밝혀...
[한경에세이] 자본주의의 진짜 장점 2024-12-13 17:25:31
사 먹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면 그들은 사람들이 원하는 가치를 창출한 것이다. 원가가 얼마나 한다고 저렇게 비싼 가격을 받느냐고 비난하기보다 이를 자녀 경제교육에 활용해 보면 어떨까? ‘어떻게 해야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자녀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무조건 열심...
한강 "모든 문장 속에 작가와 번역가가 함께 있어" 2024-12-12 17:26:41
개인적으로 아는 분도 있지만 모르는 분이 훨씬 더 많다”면서도 “모든 문장마다, 문장 속에 함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중국에 비해 한국에서 노벨문학상 배출이 늦었다는 지적에 “국가적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번역된 작품이 있어야 심사할 수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 작가들의 작품이 더...
한강 "내 책 처음이라면 이것 부터"…직접 추천한 작품은 2024-12-12 07:19:10
수는 50명 정도 되는데,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분도 있지만 모르는 분들이 훨씬 더 많다"면서도 "모든 문장마다, 문장 속에 함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이나 중국에 비해 한국에서 노벨문학상 배출이 늦었다는 지적에 대해선 "국가적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번역된 작품이 있어야 심사를 할 수 있는 것"이...
[노벨상 시상] 평화상 시상식 온 한국원폭피해자 2세 "목멥니다" 2024-12-11 00:04:06
있는 분도 많은데 따뜻한 손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어른들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목소리를 들어 다시는 전쟁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후손이 양지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앞서 지난 8일 인터뷰에서도 한국인 원폭 피해 실태를 국가 차원에서 들여다보고 특별법 개정을 통해 원폭 피해...
尹탄핵 부결…한동훈 "대통령 조기퇴진, 국정 관여 안할 것" 2024-12-08 13:59:01
한 대표가 합의한다고 해도 위헌 통치는 1분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한 총리가 국정운영의 중심이 되는 것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독자적 행정부 통할권, 공무원 임명권, 법령심의권, 외교권을 행사할 수 없고, 무엇보다 군 통수권도 행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野 "한동훈·한덕수·검찰, 尹 이어 '2차 내란'" 2024-12-08 12:35:13
위헌 통치는 1분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윤석열 등 관련자 전원을 체포해 구속수사해야 한다"며 "군 통수권도 박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란 특검을 통과시키고 군 검찰과 협력해 수사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