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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18년 만에 정통 사극 도전…정도전 역할 맡아 2013-09-24 10:24:53
김만덕' 등 사극을 연출한 강병택 pd와 '사랑아 사랑아' '자유인 이회영' '프레지던트' 등을 집필한 정현민 작가가 뭉쳤다. 한경닷컴 ope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
[한경과 맛있는 만남] 홍기택 산은금융그룹 회장 "교수 때 생각, 현장 와보니 많이 바뀌더라" 2013-09-05 17:41:37
‘자유인’이었는데 아직 적응이 잘 안 된다”는 것. 회장이 된 뒤 그는 열심히 공부 중이다. 산업은행 직원들을 두루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게 주된 방법이다. 지난달 초 휴가 때는 종로지점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과 도시락을 먹기도 했다. 생일 등을 맞은 직원들에게 직접 전화해 축하 인사를 건네기도 한다. 진짜 공부도...
이효리 신혼여행 무려 한 달동안…깜짝 2013-09-03 11:52:51
자유인", "이효리 유럽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두 분 행복하세요", "윤태영 임유진 처럼 로열패밀리도 멋있지만 이효리 부부가 더 멋져", "유럽이라고? 이서진 '꽃할' 가이드 맵 참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책마을] 백만장자 짐 로저스가 두 딸에게 말한다 "마트갈 땐 뭘 좀 먹고가렴, 그래야 낭비가 없단다" 2013-08-08 17:00:24
세계를 유람하며 자유인으로 살고 있다. 로저스는 늦둥이 딸을 둔 ‘딸 바보’로도 유명하다. 올해 열 살, 다섯 살인 두 딸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뉴욕에서 싱가포르로 집을 옮겼을 정도다. 이 책은 아직 어린 딸들을 위한 인생수업이다. 식료품을 사러 갈 땐 집에서 나서기 전에 항상 배를 채워야 한다는 실용적인...
스노우든 망명허용에 백악관 "러와 정상회담 재검토할 것" 2013-08-02 03:18:18
자유인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공화)도 "러시아의 결정은 도발"이라며 단호한 대응을 주문했다. hope@cbs.co.kr [워싱턴=cbs노컷뉴스 이기범 특파원][네티즌 많이 본 기사] ● [단독]차영 전 대변인 "조용기 목사 손자 낳았다" 친자확인 소송● 친자소송 제기한 '차영'... 그녀는 누구?●...
[블루인터뷰]노래하는 최민수, 죽음-예술-샤먼록을 말하다 2013-06-28 17:31:12
‘자유인’이라느니 뭐라느니. 그렇데 부르더라고. 부담스럽게.” 최민수는 그렇게 되고 나서부터 일거수일투족이 신경쓰여서 불편하다고 하면서도 이를 유쾌한 에피소드로 승화시켰다. “길을 가다 예쁜 여자가 있으면 눈이 가잖아. 당연한 거지?(웃음) 마누라하고 나는 친구 같이 지내서, ‘쟤 예쁘지 않냐?’라고 원래...
美, 스노우든 관련 국제 외교무대서 왕따되나 2013-06-24 04:44:42
없다"며 "따라서 그는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인"이라고 밝혔다. 미국 정부의 송환 요청을 홍콩 정부가 사실상 거부한 셈이다. 홍콩 정부의 이같은 입장은 송환을 반대하는 중국 정부와 홍콩 여론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정부는 현재 스노우든이 머물고 있는 러시아 정부에 대해 스노우든의 해외출국을 막아달라...
[한경포럼] 국가가 행복을 판다고? 2013-06-18 17:41:44
대자유인으로 홀로 서는 그 자체가 소중하다. 그런 지난한 노력이 우리네 삶이다. 정책이 이를 거들 수는 있다. 신용불량자 지원책도 때로는 필요하단 얘기다. 저소득층 주거행정 또한 당연하다. 다만 그건 공무원들의 일상업무여야 한다. 행복으로, 민주화로 과포장해 구름위로 띄워선 곤란하다. 정책에 당의정을 과도하게...
'정규재TV'초여름밤 토크파티 "진정한 힐링은 사회 탓 아닌 개인자유 찾는 과정" 2013-06-02 17:47:10
‘자유인의 서재’ 출연자들은 정 논설실장과 함께 방송을 재현했다. 이 코너는 바른사회시민회의 소속 교수들과 함께 책을 읽고 지식을 나누는 프로그램. 프리드리히 하이에크가 쓴 ‘노예의 길’을 번역한 김이석 소장은 “하이에크는 많은 사람들이 사회주의가 살 길이라고 할 때 이를 노예의 길이라고 비판한 자유주의...
신동규 "농협, 제도적 보완 필요하다" 2013-05-16 09:17:09
미안하다"며 "이제 할 말은 다 했고, 앞으로 자유인이 되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전날 임기를 1년여 남겨두고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최 회장과금융 계열사 경영을 놓고 사사건건 간섭과 갈등이 있었다"며 최 회장으로부터의 사퇴 압박설에는 "프로들끼리는 이심전심으로 '척'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