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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원 '개인정보 유출' 국민감사 청구 2014-02-04 09:58:18
조남희 대표는 "금융당국이 5개 금융사(한국씨티·SC은행, KB국민·롯데·NH농협카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관리·감독하지 못한 정책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것"이라며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금융당국에 대한 형사처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감사청구에 참여한 사람은 310명으로, 금소원은 씨티·SC...
<금융권 대체수단 마련시까지 '주민번호 수집'>(종합3보) 2014-01-27 17:31:02
비판 여론도 거세다. 금융소비자원 조남희 대표는 "정부와 금융당국이 쫓기듯 내놓은 종합대책은 진정성도 없고 실효성도 없다"고 말했다. 안행부는 오는 8월부터 주민번호의 수집은 원칙적으로 금지하며 기존에 수집한것은 2년 이내에 파기해야 한다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제정했다. 그러나...
<금융권 대체수단 마련시까지 '주민번호 수집'>(종합2보) 2014-01-27 16:49:51
비판 여론도 거세다. 금융소비자원 조남희 대표는 "정부와 금융당국이 쫓기듯 내놓은 종합대책은 진정성도 없고 실효성도 없다"고 말했다. 안행부는 오는 8월부터 주민번호의 수집은 원칙적으로 금지하며 기존에 수집한것은 2년 이내에 파기해야 한다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제정했다. 그러나...
<정보유출 잊었나…금융권 '주민번호 수집' 강행>(종합) 2014-01-27 15:54:28
비판 여론도 거세다. 금융소비자원 조남희 대표는 "정부와 금융당국이 쫓기듯 내놓은 종합대책은 진정성도 없고 실효성도 없다"고 말했다. 안행부는 오는 8월부터 주민번호의 수집은 원칙적으로 금지하며 기존에 수집한것은 2년 이내에 파기해야 한다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제정했다. 그러나...
<정보유출 잊었나…금융권 '주민번호 수집' 강행> 2014-01-27 06:01:40
비판 여론도 거세다. 금융소비자원 조남희 대표는 "정부와 금융당국이 쫓기듯 내놓은 종합대책은 진정성도 없고 실효성도 없다"고 말했다. 안행부는 오는 8월부터 주민번호의 수집은 원칙적으로 금지하며 기존에 수집한것은 2년 이내에 파기해야 한다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제정했다. 그러나...
[개인정보 유출대란] 들끓는 여론, 금융당국 감사청구 잇따라 2014-01-21 14:56:36
금융위와 금감원에 금융기관 등의 정보관리실태와 당국의 관리감독 실태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할 계획입니다. 앞서 금융소비자원도 정보유출 사건과 관련해 다음달 초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이번달 말까지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피해자의 신청을 받아...
[개인정보 유출대란] 금소원 "내달초 국민감사·국민검사 동시 청구" 2014-01-20 18:41:39
국민감사를 동시에 청구할 예정입니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한국경제 TV에 출연해 "고객정보 유출 피해자의 신청을 받아 2월 초순경에 금감원에 국민검사를,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유출사고는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등 민감한 정보까지 유출되면서 2차 피해 주장까지...
[이슈N] 소비자 정보유출 공포‥대응은? 2014-01-20 18:18:55
이후 다시금 거론되고 있다. 금융소비자원 조남희 대표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다. 다음달 초 이번 정보유출 사건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에 국민검사를 청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대상과 시기 등 세부내용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답변> 이번에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국민검사 청구와 감사원의 감사청...
카드사 정보유출 국민검사 청구…집단 소송 줄이어(종합3보) 2014-01-20 16:25:21
수백만건 나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주민번호, 결제계좌, 유효기간 등 최대 19개 항목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면 고객 신상이 모두 털린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이는 국민이 안심하고 금융거래를 할 수 없게 만드는 중대한 사안이어서 내달 초 국민검사를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
금융 정보유출 공포 확산…스미싱 등 2차 피해 '주의보' 2014-01-20 15:49:02
국민은행, 농협은행, 국민카드, 롯데카드다.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주민번호, 결제계좌, 유효기간 등 최대 19개 항목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면 고객 신상이 모두 털린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이는 국민이 안심하고 금융거래를 할 수 없게 만드는 중대한 사안이어서 내달 초 국민검사를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