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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미디어 뉴스룸-한경 비타민] 연말, 이 책으로 지력을 2016-12-16 18:10:43
비타민이 필독서를 선정했다. 나라 안팎이 어지러운 이때 지력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함이다. 이념을 넘어 양질의 지식과 생각 거리를 던져주는 양서들만 엄선했다.내년 초 미국에 새로운 행정부가 들어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쓴 《불구가 된 미국》(도널드 트럼프 지음, 김태훈 옮김, 이레미디어)을 한...
[소설가 이근미와 떠나는 문학여행] (44) 빌헬름 마이어푀르스터 - ‘황태자의 첫사랑' 2016-11-18 15:32:08
독문학도들의 필독서가 되기도 했다. 조선인에게도 영향을 미쳐 조선 왕세자가 일본으로 유학 가서 활약을 하는 각색 연극까지 생겼다는 기록도 있다. 또 박승희와 일본 유학생을 중심으로 결성된 신극극단 ‘토월회’가 <알트-하이델베르크>를 무대에 올려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보고도 있다.1924년에는 뉴욕...
유안타증권, 전지점 선강퉁 PT 경연대회 개최 2016-11-10 11:14:07
중국투자 필독서로 호평받았던 '후강퉁 가이드북'에 이어 10월초 유안타 상해, 홍콩, 대만, 한국 등 유안타금융그룹만의 특화된 범아시아 리서치 네트워크를 활용한 '선강퉁 가이드북'을 시장에 제공, 차별화를 꾀한 바 있다.유안타증권은 또 후강퉁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직원이 중국투자...
[기업연구소 2.0 시대] 경제 전망 내놓던 '빅3 연구소'…이젠 '그룹 싱크탱크' 역할 집중 2016-10-12 16:43:31
필독서' 역할삼성·lg·현대경제연구소 '빅3' 참신한 화두 던져 정책 조언도외환위기 후 외형 줄고 그룹 싱크탱크 역할로 축소 거시경제 분야 대부분 포기전문가들 "독립성·공공성 살려 다양한 목소리 내게 해야" [ 심성미 기자 ] 2000년대 초반까지 대기업이 운영해온 민간 경제연구소는 한국 거시경제정책에...
[비즈&라이프] 가족같은 유대감으로 동의 얻어내는 버핏의 서한이 가장 좋은 설득 교재 2016-09-20 17:30:43
교수가 쓴 이 책은 전 세계 기업의 마케팅과 판매 담당자에게는 필독서로 통한다.이달 초 치알디니 교수가 내놓은 속편의 제목은 《pre-suasion(사전 설득)》이다. ‘설득과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혁명적인 방법’이라는 부제도 붙었다. 이 책의 목적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예스”라는 대답을...
[대한민국 국가 브레인이 없다] 서른 살 민간 경제연구소 벌써 '조로(早老) 현상'…"정책 조언할 힘도 없다" 2016-08-21 18:25:18
고위 경제 관료는 물론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필독서였다. 하지만 2013년 조직 전체를 삼성그룹 인하우스 연구소로 전환하면서 seri보고서는 사라졌다. 삼성경제연구소 관계자는 “거시경제 분석 자료는 국제통화기금(imf) 한국은행 통계청 등 외부 자료를 인용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외환위기 직후...
<신간> 문화예술 PR전략,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 필독서 … 이수범 저 · 서울경제출판사 발행 2016-08-05 14:40:40
뮤지컬, 오페라, 미술전시회 등이 최근 흥행하면서 문화예술의 산업화가 가속화하고 있다. 문화예술 시장은 문화콘텐츠를 상품으로 다뤄 21세기를 주도할 신성장 동력으로 기대받고 있다.글로벌 시대를 맞아 문화콘텐츠 시장은 콘텐츠를 생산한 국가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 문화예술 산업의 성장과 함께...
조순탁, 33세 때 쓴 박사학위 논문 통계물리학 역사를 다시 쓰다 2016-06-05 19:47:06
필독서를 정리한 ‘이론 물리학자가 되는 길’이라는 제목의 글은 많은 후배에게 회자되며 지적 자극을 줬다.1970년대 초 서강대에 재직하던 시절에는 매주 수요일 연구실에 동료 학자들을 불러모아 논문 하나씩을 돌려 읽는 모임을 결성했다. 이구철 서울대 물리학과 명예교수는 “수요 세미나는 나중에...
[Cover Story] 독서의 힘…읽기로 앞서가라 2016-05-27 20:20:29
올라서면 더 넓은 세상,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독서는 습관이다. 학창 시절 몸에 밴 독서 습관은 성인이 돼서도 대부분 그대로 유지된다. 4, 5면에서 독서 요령과 고교 시절 필독서 등을 상세히 알아보자.신동열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shins@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생-글] 韓 `인구절벽` 재앙, 부동산 시장 장기 침체되나 2016-05-27 07:09:48
할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Q > 韓 인구 자연감소, 사망자가 신생아 보다 많아 2013년에는 전남 지역에서 신생아 보다 사망자가 더 많았으며, 이러한 현상은 2015년 강원도에서도 나타났다. 내년에는 전북과 경북 지역에서 신생아 보다 사망자가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현재 1955~1963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