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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함박도 초토화 밝힌 해병대 사령관 맹비난 2019-10-20 17:26:33
계획을 세웠다”고 밝힌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을 맹비난했다. 북한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TV는 지난 19일 홈페이지에 올린 ‘연평도를 벌써 잊었는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 사령관 발언에 대해 “남조선 군부에서 또다시 터져 나온 대결 망언이 사람들을 아연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北매체, `함박도 초토화` 발언에 "연평도 잊었나?" 위협 2019-10-20 17:15:27
초토화할 계획을 세웠다`고 밝힌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을 맹비난했다.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TV는 19일 홈페이지에 올린 `연평도를 벌써 잊었는가?` 제목의 영상에서 지난 15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해병대사령부 국정감사에서 이 사령관이 한 발언에 대해 "지금 남조선 군부에서 또다시 터져 나온 대결 망언이 사람들을...
'함박도 초토화' 발언에 발끈한 北, '연평도'로 위협 2019-10-20 16:26:35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의 '함박도 초토화' 발언에 북한이 "연평도를 잊었냐"며 위협했다. 이 사령관은 앞선 15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해병대 사령부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함박도에 레이더 시설 등을 설치한 것에 대한 대응으로 "유사시 초토화시킬 수 있는 화력 계획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해병대 "함박도 유사시 초토화 계획 세웠다" 2019-10-15 23:30:24
해병대가 2017년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함박도를 유사시 초토화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함박도는 최근 북한과 영토 논란이 일고 있는 섬이다.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은 15일 경기 화성 서북도서방위사령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 선박이 함박도에 접안할 당시인 2017년 어떤...
美해병사령관 "한미 해병대 함께 훈련하는게 서로에게 좋아" 2019-10-04 02:34:11
H. 버거 미국 해병대 사령관은 3일(현지시간) 한미 해병대가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함께 훈련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다고 말했다. 버거 사령관은 이날 미 워싱턴DC에서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과 해병대대학재단이 '미래의 전쟁을 위한 힘의 설계'를 주제로 연 세미나에서 강연자로 나와 올 가을에 한미 해병대가...
美 밀리 합참의장 취임…"필요하다면 전쟁서 승리할 준비돼있다" 2019-10-01 08:21:34
및 해병대 사령관으로 구성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축사에서 "당신은 내 친구, 조언자이며 이 직책을 맡을 자격이 있다"며 "그가 오랫동안 뛰어난 경력을 통해 보여준 명석함과 강인함으로 의무를 다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밀리 의장은 연설에서 "나는 항상 정보에 바탕을 둔 솔직하고 공정한 군사 조언을 제공할...
매티스 "시리아 철군에 사임"…트럼프 겨냥 "나라 갈라놓을수도" 2019-09-02 03:08:18
두고 마찰을 빚어 중부군 사령관을 끝으로 전역했던 당시 상황을 비롯해 40여년간의 군 생활 경험을 풀어냈다. 그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신임을 거둬들였으며 중부사령관직 해임으로 공직생활은 끝났다고 꽤 확신했었다고 전했다. hanks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매티스, 트럼프 北미사일 트윗에 "대통령직 품위 떨어트려" 2019-08-30 00:23:14
인터뷰에서다. 해병대 4성 장군 출신의 매티스 전 장관은 렉스 틸러슨 전 국무장관, 존 켈리 전 백악관 비서실장 등과 함께 충동적인 트럼프 대통령에게 '견제와 균형' 역할을 하며 '어른들의 축'으로 불렸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방침에 '반기'를 들며...
노다지마을 기업 일군 대표, 순천 낙안면장으로 스카우트된 까닭은… 2019-08-22 16:20:00
야전사령관 격인 면장에 민간인이 발탁된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활력을 잃어가던 농촌마을에 마을기업을 세워 다양한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실천한 도전정신, 성실과 경험이 큰 이유가 됐다. 그는 2013년 자본금 2000만원으로 시작해 매출 10억원의 마을기업을 일구고 고용을 23명까지 늘렸다. 2011년 도입된...
日 "이즈모 항모 전환 후 첫 이착륙 전투기는 미군 F-35B" 2019-08-21 11:18:11
美해병대 사령관에 의견 전달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이 사실상 항공모함으로 만들기로 한 해상자위대의 최대 규모 '이즈모'형 호위함에 대해 일본 측이 미군기가 선행해 이용하게 될 전망임을 미군 측에 전달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아사히는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