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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 유출 금융사 CEO 해임 가능 2013-09-03 17:23:52
또 고객 주민등록번호 수집과 처리는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주민번호를 유출하면 5억원 이하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금융감독원은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법 위반 시 ceo 및 임원에 대한 징계를 권고하는 등 책임을 강하게 묻기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개정된 법엔 ceo를 해임할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됐다. 정인화...
고객정보 유출시 금융사 CEO 해임 2013-09-03 14:06:55
금융사는 최고경영자 해임이 가능하며, 고객 주민등록번호를 유출할 경우 5억원 이하 과징금을 물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의 `금융회사 개인정보 처리시 유의사항`을 마련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시 CEO와 임원에 대해서는 징계를 권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책임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또 법...
고객정보 유출시 금융사 CEO 해임도 가능 2013-09-03 13:22:52
고객 주민등록 번호를 유출하면 5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물어야 한다. 금감원은 법에서 구체적으로 허용한 경우가 아니면 고객 동의를 받더라도 주민등록번호의 유통을 금지했다. 기존에 수집한 주민번호는 2년 내 파기하도록 했다.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고객정보 유출하면 금융사 CEO 해임된다 2013-09-03 12:01:17
동의를 받더라도 주민등록번호의 유통을 금지했다. 기존에 수집한 주민번호는 2년 내 파기하도록 했다. 금융사는 주민등록번호에 대한 암호화 또는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임직원 컴퓨터에 불필요한 개인 정보 파일을 보관하지 말고 업무상 불가피한 경우암호화 등 안전성 확보 조치를 해야 한다. 위반...
빚 독촉장 겉면에 '빨간색' 못쓴다(종합) 2013-08-22 09:21:15
반영될 예정이라는 내용 추가>>채무자 주민번호로 국민연금·고용보험 파악 금지장례·결혼식장서 채권 추심·근무지 위협 행위 금지 채권추심업자들이 빚 독촉장을 보낼 때봉투 겉면에 빨간색 문자 사용이 금지된다. 채무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한 국민연금 내역 파악이나 장례식장, 결혼식장등에서 채권...
빚 독촉장 겉면에 '빨간색' 못쓴다 2013-08-22 06:01:09
채무자 주민번호로 국민연금·고용보험 파악 금지장례·결혼식장서 채권 추심·근무지 위협 행위 금지 채권추심업자들이 빚 독촉장을 보낼 때봉투 겉면에 빨간색 문자 사용이 금지된다. 채무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한 국민연금 내역 파악이나 장례식장, 결혼식장등에서 채권 추심도 못한다. 최근 전세...
한화생명, 보안시스템 국제표준 인증획득 2013-08-12 12:27:22
보안체계를 구축해 영국의 BSI사에서 인증하는 정보보호 분야의 유일한 국제표준인 ISO 27001인증에 성공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이번 인증과 동시에 주민등록번호, 카드, 계좌,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등 10개 항목의 고객정보 암호화도 구축했습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화생명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중장기 정보보안...
한화생명, 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 획득 2013-08-12 11:03:28
12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이번 인증과 동시에 주민등록번호, 카드, 계좌,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등 10개 항목의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외부침입에 의한 정보유출 위험을 차단할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iso 27001은 정보보호 분야의 유일한 국제표준이다.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국제적인 표준에 부합하는지 여부와 지속적인...
한화생명, 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 획득 2013-08-12 09:50:44
12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이번 인증과 동시에 주민등록번호, 카드, 계좌,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등 10개 항목의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외부침입에 의한 정보유출 위험을 차단할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ISO 27001은 영국 BSI사에서 인증하는 정보보호 분야의 유일한 국제표준이다. 정보보호관리체계의 국제...
여탕에 들어간 트랜스젠더 '소동' 2013-08-09 02:25:02
이 남성이 주민등록상 ‘여성’으로 전환하기 위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선처했다. 다만 돈을 내지 않고 목욕탕에 들어간 점에 대해선 경범죄처벌법을 적용, 2만원짜리 스티커를 발부했다. 8일 오전 8시께 수원남부경찰서 곡선지구대로 112신고가 들어왔다. 권선구의 한 대중목욕탕 여탕 탈의실에 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