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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안 재검토 파장] 부총리 호통친 與 의총…150명 중 40명만 참석 2013-08-13 17:23:46
[세제개편안 재검토 파장] 경기침체로 부가세·법인세 급감▶ [세제개편안 재검토 파장] 시민단체에 난타당한 민주당▶ [세제개편안 재검토 파장] '상위소득 13%' 210만명만 증세…펑크난 세금 4300억은 누가?[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시민단체에 난타당한 민주당 2013-08-13 17:22:44
혜택이 돌아가는 날까지 싸우겠다”며 고소득층과 대기업을 겨냥한 세제개편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 연봉 5500만~7000만원 세금 2만~3만원 증가▶ 국세 10조 덜 걷혀…문제는 '저성장'▶ [세제개편안 재검토 파장] 경기침체로 부가세·법인세 급감▶ [세제개편안 재검토...
민주당 "세제개편 수정안, 조삼모사식 국민우롱" 2013-08-13 17:16:29
13일 정부의 세제개편안 수정안에 대해 "부자감세 철회 없이 서민·중산층 증세라는 기조가 그대로 유지된 조삼모사식 국민 우롱"이라고 비판했다.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불공정 과세의 원점은 '부자감세, 서민증세'"라며 "민주당의 입장은 원점부터 전면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세제개편안 재검토 파장] 세수 특효약은 성장…GDP 1%P만 높여도 증세 필요 사라져 2013-08-13 17:13:13
[세제개편안 재검토 파장] 부총리 호통친 與 의총…150명 중 40명만 참석▶ [세제개편안 재검토 파장] 연봉 7000만원 넘으면 예정대로 증세…33만~865만원 더 낸다[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10%로 줄지만 신용카드 먼저 쓴 뒤 체크카드 사용이 유리 2013-08-13 17:11:28
정부는 이날 발표한 세제개편안 수정안에서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을 15%에서 10%로 낮추기로한 원안을 유지키로 했다. 체크카드 공제율(30%)도 손대지 않기로 했다. 소득공제율만 보면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연말정산 때 유리하다. 전문가들은 하지만 신용카드에 주어지는 각종 혜택이 체크카드보다 많은 만큼 연소득과...
[세제개편안 재검토 파장] 경기침체로 부가세·법인세 급감 2013-08-13 17:11:24
[세제개편안 재검토 파장] 시민단체에 난타당한 민주당▶ [세제개편안 재검토 파장] 부총리 불러 세제 논의한 與 의총…150명 중 40명만 참석▶ [세제개편안 재검토 파장] '상위소득 13%' 210만명만 증세…펑크난 세금 4300억은 누가?[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연소득 7천만원 이하 근로자 稅부담 증가 크게 축소 2013-08-13 17:04:51
상정될 전망이다. 그러나 민주당은 정부의 세제개편안 수정안에 대해 "부자감세 철회 없이 서민·중산층 증세라는 기조가 그대로 유지됐다"며 반박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불공정 과세의 원점은 '부자감세, 서민증세'"라며 "민주당의 입장은 (세제개편안을) 원점부터 전면적으로 ...
장하준 "증세 없는 복지 확대는 불가능…국민이 '공동구매'하듯 부담해야" 2013-08-13 17:02:48
증세가 필수적임에도 세제개편안이 비난 여론에 부딪힌 것은 정부가 국민적 합의를 끌어내는 작업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국민에게 세금은 태워버리는 돈이 아니라는 인식을 갖게 하는 작업이 우선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증세는 중산층 일부만 짊어져야 하는 과제가 아닌, 국민 모두가 부담해야 하는...
'현오석 책임론'…당정 "네탓" 공방 2013-08-13 17:01:08
여론의 거센 반발을 불러온 세제개편안의 두 주축인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책임론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새누리당 내에서는 “논란을 일으킨 조 수석과 현 부총리가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국무회의에서 현...
김기문 "37년 전 만든 中企 기준 바꿀 때 됐다" 2013-08-13 16:57:10
기업에서 3000억원 이하로 확대하는 내용의 세제개편안을 내놨다. 김 회장은 “정부 안은 가업상속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여야 정치권의 도움을 받아 대상과 공제한도를 대폭 늘린 개정안이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 女 반라 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