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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8-31 15:00:07
'습지와 기후변화' 공감토크쇼 170831-0602 지방-0112 11:45 두산중공업, 전기 저장 가능한 태양광발전소 준공 170831-0604 지방-0113 11:47 화천 토마토축제 나흘간 직접 경제효과만 67억원 170831-0605 지방-0114 11:47 "우리마을 기상레이더 사드와 같은 방식" 무안 주민 반발 170831-0606 지방-0115 11:47 제주...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개막…"中 미세먼지 논의" 2017-08-24 16:59:41
조성, 신(新) 기후 체제 이행 체계 구축 등 국내·외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정책을 소개했다. 김 장관은 중국과의 양자 회담에서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 대응협력 강화 방안과 향후 5년간의 환경협력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 5월 중국과 손잡고 시작한 '청천(晴天) 프로젝트' 상황을...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내일 개막…미세먼지 공동 대응 2017-08-23 12:00:20
본회의를 연다. 특히 25일에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등 환경 전반에 걸쳐3국의 협력계획을 담은 공동합의문을 채택해 발표한다. 김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미세먼지 저감 대책, 생활안전 강화, 지속 가능한 국토환경 조성, 신(新)기후 체제 이행 체계 구축 등 국내·외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정책을...
환경부, 내일 시민단체 대표와 정책간담회…"소통 모색" 2017-08-07 12:00:11
조성, 신(新) 기후체제 이행체계 구축 등 주요 환경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민단체 출신인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활발한 소통으로 합리적 정책 방향과 대안을 모색해 국민을 위한 환경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단체 대표들을 시작으로 사회 각 분야 대표들과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전기술, 원전해체·신재생 중심 조직개편 2017-08-01 11:14:01
한국전력기술이 원전해체와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위한 조직들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한전기술은 원전해체를 비롯해 방사성 폐기물과 사용후연료 등 원전 사후관리 사업을 맡을 원전해체 사업실을 원자력본부 산하에 새로 두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독일 기업으로부터 원전해체 기술전수 협약을 맺고 영구 정지된...
[표]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100대 국정과제-3 2017-07-19 14:07:24
│ 61 │신기후체제에 대한 견실한 이행체계 구축│ ├───┼─────────────────────────────────┤ │ 62 │해양영토 수호와 해양안전 강화 │ ├───┼─────────────────────────────────┤ │ 63 │노동존중 사회 실현│ ...
[문재인 국민보고]재난안전 콘트롤타워 구축…국민안전권 헌법 명시 2017-07-19 14:00:01
현장 즉시 대응 역량 강화, 탈원전 정책, 신기후체제에 대한 견실한 이행체제 구축 등 9개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우선 내년 헌법개정에 맞춰 국민안전권을 명시해 안전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지진 조기경보체계를 개선하고, 내진설계 보강을 통해 2020년까지 선진국...
카자흐스탄서 '한국의날' 행사…한류스타 출동 2017-07-19 11:00:08
뽀로로 캐릭터쇼 등도 진행됐다. 행사장에 참가국 가운데 최대 규모로 마련된 한국관은 개관 3주 만에 누적 관객 수 10만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이날 오후에는 코트라와 한국전력이 '신기후체제하의 한-카자흐스탄의 미래 에너지 비전'을 주제로 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 cool@yna.co.kr...
[트럼프 취임 6개월] 나라 안팎으로 '혼돈과 시련'의 연속 2017-07-17 07:00:02
폐기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파리기후협정'에서 탈퇴해 전 세계의 반발을 초래했다. 지난 7∼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도 미국과 나머지 19개국 간의 대결 구도를 연출했다.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미국유럽센터의 토머스 라이트 소장은 "이번 G20 정상회의가 던져준 큰 메시지는...
'스마트미터링 포럼' 출범…차세대 지능형 계량체계 논의 2017-07-11 11:00:10
"신기후체제에서는 에너지 생산·소비량 등 에너지 거래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계량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자·제조사·소비자·정부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체계적 대응책 마련이 필요해 포럼을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