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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계열 학생, 싱가포르 에스코피에 국제요리대회 2위 수상 2023-05-08 10:27:04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계열은 국제 요리대회 국가대표 감독, 코치 교수진과 조리기능장 교수진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세계조리사회연맹에서 공인한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이 학교 교수진과 학생들은 2015년부터 세계 3대 요리대회인 보퀴즈도르에 감독과 코치, 선수, 꼬...
"스펀지 씹는 느낌?" 반전…고기 없는 깐풍기, 동남아 홀렸다 [긱스] 2023-05-07 13:52:39
프라이드치킨, 꿔바로우, 깐풍기 등과 비슷한 요리를 만들어낸다. 안 대표는 "그동안 개발된 대체육은 콩을 쓰는데 씹으면 스펀지 같은 느낌을 준다"며 "우리는 버섯을 활용해 고기처럼 뜯어지는 느낌과 식감을 살렸다"고 강조했다. 동남아 시장 개척하는 K스타트업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을 개척하...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토플면제 국제전형 후기모집 입학설명회 진행 2023-05-04 10:01:59
바이오 메디컬, 간호학, 농업, 와인양조학, 요리학, 음악, 인테리어디자인, 애니메이션, 그래픽디자인 등 1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전공을 제공하며 학생들은 누구나 원하는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학생편의시설로 유학생을 위한 10여 개의 다양한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식당, 레크리에이션 학생 운동 시설,...
한식 전도 나선 CJ 3세 "한국판 르꼬르동블루 만들겠다" 2023-05-02 18:41:39
요리학교에 한식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해외 요리학교에서 다양한 국적의 셰프 지망생들이 한식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을 개설하면 K푸드 확산이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민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외 한식 셰프를 육성하는...
한식 셰프 지원 나선 CJ제일제당…'퀴진.K 프로젝트' 출범 2023-05-02 18:29:31
해외 요리학교 유학 지원, 해외 요리학교 한식 교육과정 개설 등을 추진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프로젝트 실행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식품성장추진실 산하에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전문 인력도 보강했다. 이 프로젝트는 이재현 CJ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CJ제일제당...
"국내외 한식 인재 키운다"…'韓 르꼬르동블루' 만드는 CJ 2023-05-02 14:30:12
등 해외 유명 요리학교에 한식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해외 요리학교에서 다양한 국적의 셰프 지망생들이 한식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을 만들면 K푸드의 확산이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민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학교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외...
"K-푸드 세계화 확산"…CJ제일제당, 한식 셰프 기른다(종합) 2023-05-02 13:48:29
기획 '퀴진.K' 프로젝트 통해 유망 셰프 발굴 국제한식전문학교 설립도 구상…농식품부와 인재 양성 MOU 체결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CJ제일제당은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하기 위해 젊은 한식 셰프를 발굴해 육성하는 '퀴진.K'(Cuisine.K)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교토 간 노르딕 퀴진 선봉장 '노마'…일본의 24절기 한 상에 차려냈다 2023-04-27 18:18:43
일본 교토 에이스호텔에서 노마의 오리지널 요리가 아니라 교토의 음식을 재창조해 선보인 것.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시작한 팝업이다. 그동안 노마가 진행한 도쿄, 시드니, 칸쿤의 툴룸 그리고 교토에 이르는 팝업을 떠올려 보면 장소는 물론 음식과 관련된 땅과 민족, 그들의 전통을 연구해 그것을...
[주니어 생글 기자가 간다] 나만의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 버려요! 2023-04-22 23:51:19
종종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을 거예요. 학교 수업이 끝나면 학원에 가야 하고 숙제도 해야 해요. 게임을 실컷 하고 싶은데 부모님은 공부만 하라고 하고, 형, 언니, 동생 때문에 화가 날 때도 있어요. 이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주니어 생글 기자들이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보내왔어요. 여러 가지 일로...
장애 넘어 셰프 꿈 향해 뚜벅뚜벅…"하나씩 벽 깨고 싶어요" 2023-04-19 17:57:37
중학교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아 제빵 동아리 활동을 했다. 대학에서는 호텔조리를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한국제과학교에서 1년간 실무교육도 마쳤다. 서 사원은 2018년 11월 26일, 어엿한 직장인으로 첫 출근을 했다. 사회생활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건 아니었다. 출근 첫날 하필 레스토랑에 유난히 손님이 몰려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