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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형의 현장노트] 예르비·크레머·장한나·임윤찬…올해 클래식 무대서 빛난 별들 2022-12-27 17:45:09
국내 여러 악단의 베테랑 수석들이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한 신생 오케스트라가 하나 된 에너지로 까다롭고 복잡한 쇼스타코비치의 대작을 훌륭하게 연주해냈다. 다비트 라일란트-임윤찬/국립심포니/베토벤 피아노협주곡 3번(1월 23일 예술의전당) 숨돌릴 틈조차 없이 긴박감이 넘쳤다. 열정과 패기의 임윤찬은 거칠 것이...
韓, 콩쿠르 휩쓴 비결…"돈 걱정 않고 연습만 했죠" 2022-12-19 18:14:05
달한다. 올해 국제 콩쿠르를 휩쓴 피아니스트 임윤찬(6월 미국 밴클라이번 콩쿠르 우승)과 바이올리니스트 위재원(5월 워싱턴 콩쿠르 우승), 비올리스트 신경식(10월 오스카 네드발 콩쿠르 준우승) 등이 모두 정몽구 재단의 도움을 받아 ‘빛나는 별’이 됐다. 한군은 지난해 에네스쿠 콩쿠르 우승에 이어 지난달 윤이상 ...
공연 끝나면 시작되는 '커튼콜'…파바로티, 165번 받아 기네스 2022-12-19 18:11:12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서 주인공 네모리노를 연기한 그는 공연이 끝나고 무려 1시간7분 동안 박수를 받았다. 무대 위를 165번 퇴장했다가 다시 올라오기를 반복하면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지난 10일 밴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기념 리사이틀을 연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커튼콜 횟수는 12번이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분명 들어봤는데"…임윤찬·조성진 손에서 울려퍼진 소리 정체 [김수현의 THE클래식] 2022-12-18 09:02:36
클라이번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 임윤찬도 평소 애정하는 작품으로 이미 여러 차례 무대에 올린 곡이기도 합니다. 높은 작품성뿐 아니라 섬세하고도 우아한 선율과 그에서 비롯되는 처연하면서도 감미로운 분위기로 대중성까지 고루 잡은 세기의 명작으로 꼽히죠. 실제로 이 작품은 평소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전혀 없더라도...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 "바로크 음악의 다양한 매력 들려줄 것" 2022-12-15 17:12:44
장은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조성진, 첼리스트 최하영 등 한국인 음악가가 세계적 권위의 콩쿠르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하는 것에 대해선 “그들과 내가 한국인이라는 게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했다. 그는 “내가 공부할 때도 줄리아드 음대에 연주를 잘하는 한국인 학생들이 많았는데 요즘엔 훨씬 더 많은 한국인 음악가가...
세계 최고 피아니스트들의 파트너…임윤찬·바렌보임도 여기에 앉았다 2022-12-13 18:19:01
사람은 ‘아이돌급 피아니스트’로 불리는 임윤찬이었다. 이날 그와 호흡을 맞춘 파트너는 ‘스타인웨이’ 그랜드 피아노(사진). 클래식 음악계에서 최고로 꼽는 피아노다. 세계적인 클래식 연주회장이라면 하나쯤 갖고 있다는 바로 그 피아노다. 이 피아노의 정식 명칭은 ‘스타인웨이 앤드 선스’. 1853년 독일에서 미...
10분 기립박수…예당 달군 '피아노 아이돌' 2022-12-11 18:23:48
지난 1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피아니스트 임윤찬(18)이 고개를 젖히며 건반에서 손을 떼자 2000여 명의 청중이 일제히 일어섰다. 그렇게 시작된 박수 소리는 10분 넘게 계속됐다. 아직 스무 살도 안 된 ‘젊은 천재’에게 앙코르를 부탁하기 위해 흰머리가 성성한 노부부와 중년의 신사는 무려 12차례 ‘커튼콜’을...
"'167년 전통' 프랑스 명문 악단, 기본기에 유연성까지 갖췄죠" 2022-12-08 23:44:03
묻는 말에 “임윤찬의 클라이번 콩쿠르 연주를 들었을 때 매우 놀라웠다”며 “그 나이에 어떻게 그 수준의 균형과 컨트롤, 기교, 음악성을 가지고 있는 게 궁금했다. 앞으로 행보에 큰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OPS는 이번 내한 공연에서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 1번을 시작으로...
[주말 & 문화] 클래식 '임윤찬 리사이틀' 등 2022-12-07 18:06:01
[클래식] 임윤찬 리사이틀지난 6월 밴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하며 돌풍을 일으킨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리사이틀이 1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콩쿠르 우승 이후 서울에서 처음으로 올리는 단독 리사이틀이다. 올랜도 기번스의 ‘솔즈베리 경의 파반&가야르드’, 바흐의...
"나의 아이돌, 임윤찬 형에게"…샌프란 '한글 작품 대회' 대상 2022-12-04 10:35:08
"나의 아이돌, 임윤찬 형에게"…샌프란 '한글 작품 대회' 대상 (프리몬트[미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형의 연주를 온라인을 통해 들어도 모든 노트가 살아 움직이는 듯 소름이 돋고 감동적인데 가까이서 직접 연주를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큰 영광일까요?" 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