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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에 울려 퍼진 "박항서 감독님 생일 축하해요" 2019-01-04 17:38:30
힘찬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4일(한국시간) UAE 아부다비 국제공항에는 베트남의 금성홍기를 상징하는 붉은색 티셔츠를 입은 베트남 교민 50여명이 VIP 출국장에 모여 꽃다발과 화환을 들고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입국을 기다리고 있었다. '쌀딩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에서...
'손흥민·왼쪽 풀백 빠진' 벤투호, 성과 못 낸 '플랜B 실험' 2019-01-01 03:42:13
유럽파 3명이 가세하자 공격에 활기가 생겼고, 승부의 흐름을 가져왔다. 하지만 몇 차례 찬스를 만들고도 골로 연결하지 못하는 고질적인 문전 처리 미숙이 문제였다. 설상가상으로 기성용이 후반 36분 천금 같은 페널티킥 기회에서 찬 공이 왼쪽 골대를 벗어났다. 페널티킥에서 실축한 한국은 '유효 슈팅 제로'의...
kt '농구영신' 매치 잡으며 2연승…공동 2위로 2019년 시작 2019-01-01 01:08:38
원정 경기에서 79-7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kt는 17승 11패를 쌓아 인천 전자랜드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LG는 3연패에 빠지며 7위(14승 15패)로 밀렸다. 이 경기는 31일 밤 11시에 시작해 전반을 마치고 2019년 맞이 '카운트 다운'을 함께하는 '농구영신' 매치로 진행됐다. 5천300석이 매진되고...
관중석으로 물통 찬 아스널 감독, 징계위 회부 2018-12-28 08:51:38
향해 찼다. 에메리 감독은 경기 직후 물통을 찬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그는 "관중에게 직접 사과했다. 한 관중의 몸에 물통이 닿았다고 하는데,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 경기 공식 기자회견에서 다시 사과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스널은 최근 3경기에서 1승 1무 1패의 기대 이하의 성적을...
[신년사] 권영진 대구시장 "시민 삶 지키고 대구 미래 여는데 최선" 2018-12-28 08:10:25
알찬 열매를 맺도록 쉼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대구시와 8개 구·군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탁상행정을 버리고 시민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뛰는 조직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겠습니다. 대구·경북이 하나가 되지 않고는 당면한 위기극복도, 재도약도 불가능하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대구·경북의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제주 눈 내리고 찬바람 '쌩쌩' …출근길 불편 2018-12-28 07:28:06
제주 눈 내리고 찬바람 '쌩쌩' …출근길 불편 산지 도로 빙판길, 차량 '엉금엉금'·해상 풍랑특보, 여객선 운항 차질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28일 오전 제주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한라산 어리목에...
'복병' 우리카드·도로공사, 순위 판도 흔들어볼까 2018-12-24 11:05:24
승점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울지 흥미롭다. 지난 시즌 통합챔프 도로공사는 3라운드에서 승점 3씩으로만 4승을 거둬 알찬 레이스를 펼쳤다. 19일 IBK기업은행, 23일 GS칼텍스를 연파한 게 컸다. 이효희, 박정아 등 주축 선수들이 국제대회에 오랫동안 대표팀으로 뛴 탓에 도로공사는 시즌 중반에나 챔피언의 위용을 되찾을...
두 차례 드래프트 모두 10R…박윤철 "독수리는 내 운명" 2018-12-18 08:44:45
지명. '연세대 에이스'라는 완장을 찬 그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였다. 4년 전 서울고를 졸업할 때도 박윤철은 신인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 전체 103순위로 한화에 지명됐다. 하지만 당시 그는 드래프트가 열리기 전부터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었다. 드래프트 결과만 보면 4년 동안 그는 제자리걸음을 한...
[2018 국제이슈] ① '평화의 첫 발' 내디딘 北美…'세기의 밀당'은 진행 중 2018-12-18 07:10:04
힘찬 첫 걸음에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향한 여정은 자갈길처럼 거칠고 울퉁불퉁했다. 반년을 넘겨 세밑까지 치열한 신경전과 줄다리기를 거듭하고 있는 북미간의 '밀고 당기기'는 여전히 진행 중이고, 가야 할 길은 아직 멀어 보인다. ◇ 반전, 또 반전…석달간 이어진 '롤러코스터 외교전'...
[스포츠10대뉴스] ②남북 스포츠 교류 '훈풍' 2018-12-17 05:30:04
1승도 올리지 못했지만 금메달 못지않은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 달 후 열린 평창 동계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에선 남북이 개회식 공동입장을 하지는 않았지만 무릎 아래를 절단한 북한의 노르딕스키 선수 마유철이 남측의 시각장애 선수 최보규를 도와 나란히 성화를 들고 개회식장에 들어서 힘찬 박수를 받았다. 북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