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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주엽 vs 이상민 감독 대결, 현 감독의 LG 완승(종합) 2017-10-17 21:17:26
라틀리프가 30점, 10리바운드로 KBL 최다인 37경기 연속 더블더블 행진을 이어갔으나 문태영(7점), 김동욱(5점) 등이 잠잠해 지난 시즌부터 LG를 상대로 5연패 늪에 빠졌다. 울산에서는 서울 SK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82-77로 제압, 2승으로 LG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김선형이 3쿼터 경기 도중 골밑슛을 하고...
프로농구 현주엽 vs 이상민 감독 대결, 현 감독의 LG 완승 2017-10-17 20:48:00
김시래(7어시스트·6리바운드)와 파월(12리바운드)이 나란히 18점씩 넣었고, 정창영(14점)과 김종규(13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등 고른 공격력을 과시했다. 반면 삼성에선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30점, 10리바운드로 KBL 최다인 37경기 연속 더블더블 행진을 이어갔으나 문태영(7점), 김동욱(5점) 등이 잠잠해 홈 개막전에서...
안방에서 우승 내줬던 프로농구 삼성, 개막전서 인삼공사에 비수(종합) 2017-10-14 20:57:20
라틀리프의 바스켓카운트로 연 삼성은 인삼공사를 무섭게 몰아붙였다. 4쿼터 중반 6분여 동안 인삼공사에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고, 그 사이 라틀리프와 문태영, 김태술이 득점에 가담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경기 종료 1분 30여 초를 남기고 17점 차까지 도망가 승리를 확정 지었다. 라틀리프는 18점, 12리바운드를...
안방에서 우승컵 내줬던 삼성, 인삼공사에 비수 꽂았다 2017-10-14 16:52:39
라틀리프의 바스켓카운트로 연 삼성은 인삼공사를 무섭게 몰아붙였다. 4쿼터 중반 6분여 동안 인삼공사에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고, 그 사이 라틀리프와 문태영, 김태술이 득점에 가담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경기 종료 1분 30여 초를 남기고 17점 차까지 도망가 승리를 확정 지었다. 라틀리프는 18점, 12리바운드를...
프로농구 인삼공사-삼성, 개막전서 또 만났네…복수전 개봉박두 2017-10-13 08:18:37
라틀리프가 건재하긴 하지만, 골 밑에서의 파괴력은 다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양체육관에선 '매직히포' 현주엽 감독의 사령탑 데뷔전이 열린다. 현주엽 신임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는 김종규, 김시래, 조성민 등 기존 주력 선수가 건재하다. 지도자 경험이 없는 현주엽 감독이 어떤 용병술을 펼칠지 기대를...
프로농구 전문가 전망 "KCC는 부상 및 조화, SK 높이가 변수" 2017-10-13 06:33:40
변수다. 예를 들어 삼성은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국가대표에 발탁될 경우 소집 훈련 기간에 그를 기용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또 kt는 리온 윌리엄스와 웬델 맥키네스로 외국인 선수 전력이 크게 좋아졌는데 여기에 신인 드래프트 1순위 확률도 32%로 가장 높아 전력 보강을 이룬다면 중상위권 도약을 바라볼 만하다....
[프로농구 개막] ③ 김주성 역대 득점 2위 도전…눈에 띄는 기록들 2017-10-11 06:05:04
문태영(삼성)이 2천682개,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가 2천672개를 기록하고 있어 함께 3천 리바운드에 도전한다. 모비스를 이끄는 '만수' 유재학 감독은 현재 568승을 기록 중이라 54경기 중 32승을 거두면 사상 첫 600승을 달성하게 된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농구 개막] ② 이적생·신인·새 감독, 판도 바꿀까 2017-10-11 06:05:03
라틀리프에 김동욱이 가세하면서 만만치 않은 전력을 구축했다. 이 밖에 오리온에서 서울 SK로 옮긴 가드 정재홍(31), 반대로 SK에서 오리온으로 이적한 센터 송창무(35) 등도 새 팀에서 활약을 꿈꾸고 있다. 외국인 선수 중엔 서울 SK로 돌아간 애런 헤인즈(36)의 활약상이 특히 큰 기대를 모은다. SK는 7월 외국인 선수...
[프로농구 개막] ① 정규리그 14일 점프볼…'약팀은 없다' 2017-10-11 06:05:01
틀리프가 버티고 있어 든든하다. 전문가들은 이 두 팀 외에 전주 KCC와 서울 SK, 울산 현대모비스, 창원 LG 등을 '6강 후보'로 지목한다. 이정현에게 9억원이 넘는 거액을 지불하고 전력을 보강한 KCC는 안드레 에밋과 찰스 로드의 외국인 선수 라인업과 이정현, 전태풍, 송교창, 하승진, 이현민 등 탄탄한 전력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09 08:00:06
라틀리프 "추석, 아직은 낯설어요" 171009-0054 체육-0009 06:25 쇼트트랙 대표팀에 '부상 경계령'…男선수들 잇단 부상 171009-0058 체육-0003 06:32 구자철의 간절함 "지금은 과정…결국 월드컵 결과가 중요" 171009-0061 체육-0004 06:39 나달, 키리오스 완파하고 차이나오픈 테니스 우승 171009-0062 체육-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