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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04 08:00:06
체육-000107:08 페더러, 혼합복식서 상대 여자 선수 리턴 못 받고 패배 190104-0081 체육-002707:30 몸무게 보너스·부동산 지분 인센티브…재미있는 MLB계약 조건 190104-0088 체육-000207:58 맨시티, 리버풀 무패 행진 저지하고 2위 탈환 -------------------------------------------------------------------- (끝)...
페더러, 혼합복식서 상대 여자 선수 리턴 못 받고 패배 2019-01-04 07:08:39
받아넘겼는지 모르겠다"며 "오늘 경기 내내 페더러의 서브를 딱 두 번 받았는데 그 두 번째가 마지막 가장 중요할 때 성공했다"고 기뻐했다. 그리스는 이날 남자 단식에서 치치파스가 페더러에게 졌지만 여자 단식과 혼합복식에서 이겨 2-1로 스위스를 제압했다. 그러나 조별리그 B조에서 스위스, 그리스, 영국이 모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02 08:00:06
손흥민·황의조, 한국인 득점왕 계보 잇는다 190102-0058 체육-001506:30 [아시안컵 전력분석] B조 호주·시리아·요르단·팔레스타인 190102-0073 체육-000607:20 페더러 vs 세리나, 사상 첫 혼복 맞대결…승자는 페더러 -------------------------------------------------------------------- (끝) <저작권자(c)...
페더러 vs 세리나, 사상 첫 혼복 맞대결…승자는 페더러 2019-01-02 07:20:38
경기에서 페더러는 벨린다 벤치치와 한 조를 이뤘으며 윌리엄스는 프랜시스 티아포와 미국 대표팀으로 함께 출전했다. 테니스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페더러와 윌리엄스가 이렇게 맞대결을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81년생 동갑인 둘은 2010년 1월 역시 호주에서 열린 아이티 지진 돕기 자선 경기에...
[스포츠10대뉴스] ⑧정현, 호주오픈 테니스 4강 신화 2018-12-17 05:30:16
로저 페더러(스위스)를 상대로 발바닥 물집 통증을 이기지 못하고 2세트 도중 기권했으나 한국 스포츠 팬들에게 2018년 1월은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 됐다. 정현은 올해 세계 랭킹 19위까지 오르는 등 한국 선수 역대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 최고 랭킹 등의 기록을 세우며 박태환(수영), 김연아(피겨스케이팅)의 뒤를 잇는...
체육기자가 뽑은 2018톱뉴스는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2018-12-17 05:30:00
페더러(스위스)와 4강에서 발바닥 물집 통증 탓에 경기 도중 기권했으나 한국 테니스 선수 역대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을 거둔 정현에게 팬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베트남 축구를 홀린 '박항서 마법'도 10대 뉴스 한자리를 꿰찼다. 박 감독은 올해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지휘하면서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국제테니스연맹 올해의 선수에 조코비치·할레프 2018-12-14 08:31:06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5번 이 상을 받았다. 여자부 월드 챔피언이 된 할레프는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1월 호주오픈에서는 준우승했다. 할레프가 ITF 월드 챔피언에 선정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소현, 오렌지볼 테니스 18세 이하 여자복식 우승 2018-12-10 15:05:32
오렌지볼 대회로 진행된다.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1998년 18세부 단식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앤디 로딕(1999년), 도미니크 팀(2011년) 등이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선수들이다. 여자부에서도 옐레나 데멘티예바(러시아)가 1998년 18세 단식 챔피언이고, 베라 즈보나레바(2000년), 캐럴라인 보즈니아키(2005년) 등이...
31세 조코비치, 역대 최고령 연말 세계 랭킹 1위 기록 2018-11-27 07:51:35
메이저는 호주오픈 페더러, 프랑스오픈 나달, 윔블던과 US오픈 조코비치 등 이들 세 명 차지가 됐다. 특히 2018시즌은 조코비치와 나달, 페더러가 모두 세계 1위에 올랐던 첫 시즌이기도 하다. 한편 올해 호주오픈 4강까지 올랐던 정현(한국체대)은 2018시즌을 세계 랭킹 25위로 마치게 됐다. emailid@yna.co.kr (끝)...
정현, 조코비치·나달과 함께 무바달라 챔피언십에 초청받아 2018-11-22 06:59:17
나달,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와 함께 남자 테니스의 '빅4'로 불리는 앤디 머리(260위·영국)도 2009년과 2015년 우승했다. 올해로 11회째인 이 대회에서 '빅4' 이외의 선수가 우승한 것은 지난해 케빈 앤더슨(6위·남아공)이 유일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나달과 조코비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