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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24일ㆍ목) 2017-08-24 14:00:00
- 선관위, 교회서 당원 불법모집한 장로에 서면경고(송고) - 지인 아들 '학점 특혜' 의혹 교수 해임(송고) - '최고 수준의 밝기'…옷처럼 입는 디스플레이 개발(송고) - 책값 뻥 튀겨 국비 횡령…유치원ㆍ어린이집 원장 60명 적발(송고) - "한달벌이 고작 70만원" 구멍 뚫린 하늘 야속한 일용노동자(송고)...
'94년 묵은 한' 간토학살 유족회 발족…"국가가 규명해야"(종합) 2017-08-21 16:35:59
기독교회관에서 추도식를 개최한다. 추도식에서는 오 감독이 제작 중인 다큐멘터리 '1923 제노사이드, 93년간의 침묵'의 예고편(18분 분량)이 상영되고, 도쿄 요코아미초공원의 조선인학살 추도비 탁본이 전시된다. 한일 연구자 특별 강연도 이어진다. 26일에는 연구자·시민단체 '1923년 학살당한 재일한인...
[한중수교 25년] 중국 최대 교민촌 음식점 상가 간판이 바뀐 이유 2017-08-20 06:23:10
호황이 '사드'에 휘청…한인사회 질적 성장 필요 주중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중국에서 6개월 이상 체류한 한국 교민은 30여 만명 수준이다. 수도인 베이징과 톈진(天津)에 9만5천명, 상하이(上海)와 화둥(花東) 지역에 6만여 명, 칭다오(靑島)와 산둥 지역에 6만5천명의 교민이 몰려 있다. 특히 1만여...
[ 사진 송고 LIST ] 2017-08-16 17:00:01
한인들, 소녀상 자리 내준 교회 응원 08/16 15:18 서울 백승렬 추미애 대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인사 08/16 15:20 서울 이희열 주민 의견 청취하는 바른정당 08/16 15:20 서울 백승렬 추미애 대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포옹 08/16 15:21 서울 이진욱 대책 발표하는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08/16 15:2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8-16 15:00:05
한인들, 일본 압력에도 소녀상 자리 내준 교회 응원 170816-0637 외신-0107 14:41 이재민 구호기금 '꿀꺽' 필리핀 부시장 출신 사업가 쇠고랑 170816-0652 외신-0108 14:53 대만, 90년 된 몽골·티베트위원회 폐지…"탈중국화 조치" 170816-0654 외신-0109 14:53 [그래픽] 시에라리온 대규모 산사태로 사망·실종...
호주 한인들, 일본 압력에도 소녀상 자리 내준 교회 응원 2017-08-16 14:34:27
보태기로 했다. 정원이 조성되는 대로 교회 뒷마당에 자리 잡은 소녀상은 앞마당으로 이전된다. 박은덕 대표는 "조그마한 바자로 생각한 크루스 목사님이 1만 달러 기부금을 받고는 매우 놀라워했다"며 "소녀상이 인권에 관심이 많은 사람뿐만 아니라 대다수 한인에게 큰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점차 이해하는 듯하다"라고...
미주 한인사회서 72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풍성' 2017-08-14 15:01:43
로라 전)와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광복회 등 13개 한인 단체는 광복 72주년을 맞아 한인 1세와 차세대가 함께 조국 독립의 의미를 기리고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이들 단체는 광복절인 15일(현지시간) 노인회관에서 LA총영사관과 함께 기념식을 열고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날 LA 마다교회에서는...
'하와이 독립운동가' 조광원 신부 기념비 건립된다 2017-08-10 18:43:51
오후 3시30분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교회 마당에 기념비를 세우고 기념예배를 드린다고 10일 밝혔다. 독립기념비에는 조 신부가 남긴 "죽자, 피를 흘리자, 피의 가치에 권리가 있고 사상이 있으며 독립이 있다" 등 어록이 새겨진다. 조 신부는 스물여섯살에 하와이 선교사로 떠나 한글교육 등 민족교육을 주도했다....
캐나다 정부, 북 억류 임현수 목사 석방에 함구…가족 등 '환호' 2017-08-10 10:44:36
가족들은 이를 반기며 크게 기뻐했다. 이날 교회에는 곳곳에서 축하 전화가 걸려왔고 교회 안팎에는 '귀환 환영'이라고 쓰인 현수막이 내걸려 그를 반기는 모습이었다. 이 교회 부목사 존 배 씨는 "좋은 소식이 있게 해 달라고 그동안 열심히 기도했다"며 "캐나다 정부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임목사의...
'도산 안창호는 공산주의자' 美이민국에 모함 투서 최초 발견 2017-08-10 07:01:02
6시간 체류하며 감리교회에서 150명의 한인동포를 상대로 연설하고 바로 호주로 떠났다. 이후 안창호 선생은 중국으로 돌아간 뒤 1932년 가족이 있는 미국을 다시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윤봉길 의사 훙커우 공원 폭탄 투척 거사 사건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됐고 이후 풀려났다가 1937년 수양동우회사건으로 다시 체포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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