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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원 훔쳐 로또 샀다…40대 가장 살해범 구속 2024-11-12 17:03:26
뒤 현금 12만원을 훔쳐 달아났던 40대가 구속됐다. 대전지법 서산지원은 12일 오전 11시께 강도살인·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회사원 A(40대)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 40분께 충남 서산시 한 식당 주차장 근처에...
[사이테크+] 도구 사용하는 코끼리…"호스로 샤워하고 구경하며 장난치고" 2024-11-09 05:00:00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 마이클 브레히트 교수팀은 9일 과학 저널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서 베를린 동물원에 있는 아시아 코끼리들이 고무호스를 유연한 샤워 헤드로 사용하고, 장난으로 호스를 꼬아 물을 흐름을 막는 행동을 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도구 사용은...
8년간 200만원 훔쳤지만…'서울대 장발장' 풀어준 사연은 2024-11-08 21:47:11
200여만원을 훔친 혐의로 구속됐던 60대 노숙인이 사망자 신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 노숙인의 범행이 복지 사각지대에서 비롯됐다고 판단해 선처하고 풀어줬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김승호)는 8일 절도 혐의를 받던 김모(67)씨의 구속을 취소하고 조건부 기소 유예 처분했다. 앞서 김씨는 2016년부터...
[트럼프 재집권] 트럼프 당선 '핵심 조연' 머스크, 정부 규제 철폐 담당 입각하나 2024-11-06 18:51:05
전 대통령의 승리를 훔칠 것이라고 주장하는 음모론 관련 글도 거듭 올렸다. 그는 개표 기계가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했으며 검색 엔진인 구글이 투표소 검색 결과를 해리스 부통령에게 유리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투표를 마친 머스크는 곧장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로 날아가...
한라산서 4t 자연석 훔쳐 되팔려다 등산로에 떨어뜨린 일당 2024-11-05 14:38:08
피의자를 특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자연석을 훔쳐 되팔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야간 시간대 CCTV가 없는 숲길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치경찰 관계자는 "조경업자 등을 통해 조사한 결과 훔친 자연석은 구멍이 숭숭 뚫린 이른바 '뽀빠이석'으로 가공하면 많게는 수천만 원...
'외도' 의심해 아내 때리고 노트북 훔친 중견기업 회장 2024-11-03 21:51:18
아내를 뒷조사하고, 노트북을 훔쳐 포렌식한 혐의도 적용됐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 박윤희)는 지난달 30일 A씨를 특수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말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아내 B씨를 와인병으로 가격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혔다. B씨는 갈비뼈 4대가 골절되고 치아...
"해외여행 기분 좋게 갔는데"…호텔 청소부 행동에 '발칵' 2024-11-02 14:07:54
B씨의 배낭에서 2000유로(약 300만원)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나홀로 여행객인 B씨는 하루 전인 같은 달 22일 호찌민시 중심지인 1군 지역에 있는 한 호텔에 투숙하게 됐다. 그의 배낭 속엔 총 4000유로가 담긴 봉투 2개가 있었다. 이 호텔 수습 청소부로 일하던 A씨는 청소를 위해 B씨 방에 들어가 배낭에서 봉투를 훔친...
서울대 건물 창문으로 침입해 돈 훔친 노숙인, 8년만에 검거 2024-11-01 16:04:08
200여만원을 훔친 노숙인이 붙잡혔다. 서울관악경찰서는 60대 남성 노숙인 A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최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관악구 서울대 건물 외벽 배관을 타고 창문을 통해 연구실, 교수실, 사무실 등에 총 9차례 침입해 현금 219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학교...
노래방업주 살해 시도 후 순대국밥에 술…30대 검찰 송치 2024-10-31 10:08:44
B씨의 핸드백을 갖고 달아났다. 이후 훔친 피해자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고급 술집에 가서 수백만원어치의 술값을 결제하기도 했다. 현장에서 B씨는 옷이 일부 벗겨진 상태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상태로 발견됐다. B씨는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받으며 의식을 회복했다. 다만 피해자 조사가 가능할 정도로 의사소통이 되는...
러서 '절도·협박' 수감된 미군 "수감자 교환 원해" 2024-10-28 19:23:15
벌이다가 돈을 훔쳤다는 신고로 체포됐다. 연해주 검찰은 여자친구 지갑에서 1만루블(약 14만원)을 훔친 혐의로 블랙을 기소한 후 살해 협박 혐의를 추가했다. 블랙은 돈을 가져간 것에 대해서는 죄를 일부 인정했지만 살해 협박 혐의는 무죄를 주장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