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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당선] "흥남서 월남, 거제로 피란한 부모에게서 태어나" 2017-05-10 00:57:28
"흥남서 월남, 거제로 피란한 부모에게서 태어나" "대통령에게 부탁해선 안돼"…탯줄 잘라준 거제 할머니 (거제=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서울 구경 좀 시켜주소."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이 태어났을 당시 탯줄을 잘라준 것으로 알려진 경남 거제시 거제면 명진리 남정마을 추경순 할머니(87). 추 할머니는 10일 자신의...
[19대 대통령 문재인] "김영삼 이어 대통령 또 배출, 거제의 경사"…봉하마을도 환호 2017-05-10 00:24:00
웃음을 지었다.문 대통령의 부모는 함경남도 흥남에서 미군 군용선을 타고 1950년 12월25일을 전후해 거제에 도착한 피란민이다. 문 대통령은 1953년 1월24일 거제면 명진마을에서 태어나 1959년 부산 영도로 이사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거제 장목면 외포리 대계마을이 고향이다. 마을 주민들은 거제 발전에 대한 기대도...
文·YS 닮은꼴 정치인…거제 '동향'에 경남중·고 '동문' 2017-05-09 23:34:11
흥남 철수' 때 미군 함정에 몸을 실으면서 남한에 정착하게 됐다. 김 전 대통령은 거제군 장목면에서 1남 5녀 중 장남으로 출생했다. 당시 멸치잡이 어장을 보유한 아버지 덕에 생활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한다. 또 문 당선인과 김 전 대통령이 부산의 명문 경남중·고등학교를 졸업한 것도 '닮은꼴'이다....
문재인 당선인 가계…실향민 부모 슬하 2남3녀 중 장남 2017-05-09 23:22:12
흥남 철수' 때 미군 선박을 타고 거제도로 피난해 남한에 정착했다. 지역에서 수재로 불린 문 씨는 함경도 지역의 명문인 함흥농고를 졸업한 뒤 흥남시청에서 농업계장을 지냈다. 하지만 피난지인 거제도에서는 가족을 먹여 살릴 만큼의 상황이 되지 못했고, 사업에도 실패했다. 대신 강씨가 계란 행상 등을 하면서...
노무현의 친구서 5천만의 친구로…문재인 당선인의 인생역정 2017-05-09 23:20:11
중 둘째이자 장남으로 태어났다. 함경도 흥남이 고향인 부모가 1950년 12월 흥남철수 때 잠시 중공군을 피한다는 심정으로 별 준비 없이 미군 함정에 몸을 실었던 게 실향의 한(恨)으로 이어졌다. 초등학교 입학 무렵 부산의 대표적인 달동네였던 영도로 이사했다. 성당에서 나눠주던 구호물자를 받으려 양동이를 들고 긴...
추미애 "세월호 뒷거래 말이 안 돼…정치적 책임 묻겠다" 2017-05-07 16:08:15
흥남 철수 때 미군이 배를 대주지 않았다면 이 땅에 존재할 수 없었기에 한미동맹을 가장 굳건히 지킬 후보"라며 "나라가 전쟁 위기에 빠지면 가장 먼저 달려갈 후보"라고 강조했다. 반면 자유한국당과 홍준표 후보를 겨냥해 "박근혜 전 대통령은 뇌물죄로 수감돼 재판받고 있고 대통령 후보는 뇌물죄 피고인인데 당명을...
[르포]'고토리의 별' 美버지니아에 뜨다…장진호 전투 기념비 제막 2017-05-05 06:51:49
10만여 명의 피난민이 남쪽으로 무사히 철수하는 '흥남 철수 작전'이 가능했다. 미 해병은 당시 주둔한 함경남도 장진군 고토리의 밤하늘에 뜬 밝은 별이 철수 작전의 성공을 지킨 수호 별이라는 의미를 담아 '고토리의 별'로 기록하고 있다. 제막식에는 조지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과 각군 참모총장, 장...
'장진호 전투' 기념비 미국 버지니아에 건립 2017-05-03 17:52:11
뚫고 흥남으로 철수한 전투다. 전투 기간 미군 4500여명이 전사했다. 이 전투로 10만여명의 피난민이 흥남항을 통해 남쪽으로 철수할 수 있었고, 이 과정은 영화 ‘국제시장’에서도 다뤄졌다. 미국 전쟁사에서도 장진호 전투를 ‘불멸의 동투(冬鬪)’로 기록하고 있다.기념비는 8개의 패널이 둘러싼...
'고토리의 별' 美버지니아에 뜨다…장진호전투 기념비 제막 2017-05-03 09:51:11
혹한속 사투로 중공군 12만명 포위망 뚫어…'흥남철수'에 기여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6·25전쟁 3대 전투의 하나로 미국 전쟁사에 '불멸의 동투(冬鬪)'로 기록된 장진호 전투를 기리는 기념비가 미국에 세워졌다. 국가보훈처는 3일 장진호 전투 기념비 제막식이 미 해병대 헤리티지재단 주관으로...
대만 '갱 두목', 경찰과 총격전 후 투항 2017-04-30 18:10:16
興南) 야시장 부근 한 아파트로 도주했다. 류방청은 아파트에서 수류탄 투척 협박을 하는 등 경찰과 3시간 동안 대치하며 여자친구와 대화를 요구했다. 경찰은 류방청이 여자친구를 인질로 삼을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아파트로 들여보내지 않았고 여자친구에게 전화통화를 통해 투항을 설득하도록 했다. 류방청은 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