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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유사투자자문업자 계도 후 집중단속 2013-05-21 12:00:01
정식업체`, `수익률 100% 달성` 등과 같은 허위 과장광고로 투자자를 현혹하고 정당한 회비 환불 요구 등을 묵살한 16개 미신고 업체(사이트)를 단속한 바 있습니다. 금감원은 집중적인 단속에 앞서 ‘유사투자자문업자’의 자진 신고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이달 27일부터 1개월간 계도기간 운영하고 이후 대대적인 단속을...
사용자 몰래 인터넷 부가서비스 가입해 27억 '꿀꺽' 2013-05-21 09:04:45
10만명이 넘는 인터넷 가입자들에게 허위로 부가서비스를 가입시켜 수십억의 부당이득을 챙긴 인터넷 업체 대표가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가입자 동의 없이 인터넷 부가서비스를 가입시켜 27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컴퓨터사용사기 등)로 인터넷 부가서비스 제공 업체인 a사 대표 신모씨(39)를...
전국 민언련, "종편 채널 허가 취소하라" 촉구 2013-05-20 19:13:48
내고 "허위 사실을 날조해 5·18 민주화운동의 사실과 의미를 통째로 왜곡한 채널a와 tv조선의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 단체는 "두 방송사의 '김광현의 탕탕평평'과 '장성민의 시사탱크' 프로그램은 북한군 출신 탈북자의 증언 형식을 빌려 5·18 민주화운동이 마치 북한의 주도면밀한 작전으로...
고소영 유모차 홍보 관련 사과문 2013-05-20 11:44:57
빠른 시일내에 ‘고소영 유모차’라는 허위정보에 대해 정정 및 삭제 조치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본 소비자들과 육아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네티즌 여러분, 그리고 고소영씨께 정중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정정 사과문을 통해 톱스타 고소영씨와 제품에 대한 오보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험사 뚫렸다…한화손보 16만건 정보 유출(종합2보) 2013-05-19 20:41:04
허위 보고한 것이다. 더구나 전산시스템의 정보처리시스템 가동 기록을 제한적으로 보고했고 이용자정보 조회 등이 자동으로 기록되도록 관리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추가적인 정보유출 사고 여부 및 사고 경위 등을 확인할 수 없게 만들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한화손보는 19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식...
한화손보 고객정보 16만건 유출‥`사실 은폐` 중징계 2013-05-19 11:17:00
해킹 사실을 알면서도 감독 당국에 늑장 허위 보고한 것이다. 더구나 전산시스템의 정보처리시스템 가동 기록을 제한적으로 보고했고 이용자 정보 조회 등이 자동으로 기록되도록 관리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추가적인 정보유출 사고 여부 및 사고 경위 등을 확인할 수 없게 만들었다. 문제는 보험사가 은행 및 카드사와...
보험사도 뚫렸다…한화손보 16만건 정보 유출(종합) 2013-05-19 10:09:01
해킹 사실을 알면서도 감독 당국에 늑장 허위 보고한 것이다. 더구나 전산시스템의 정보처리시스템 가동 기록을 제한적으로 보고했고 이용자정보 조회 등이 자동으로 기록되도록 관리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추가적인 정보유출 사고 여부 및 사고 경위 등을 확인할 수 없게 만들었다. 문제는 보험사가 은행...
석탄공사 산업재해 허위보고…5년간 134건 누락 2013-05-19 07:01:09
대한석탄공사(사장 김현태)가 수년간 산업재해건수를 대폭 줄여 보고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대한석탄공사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에 보고한 산업재해는 모두 77건이다. 그러나 이는 2007년 38건, 2008년 28건, 2009년 24건, 2010년 23건, 2011년 21건 등 5년에 걸쳐...
한화손보 16만건 고객정보 유출…질병ㆍ대출현황까지 2013-05-19 06:01:41
해킹 사실을 알면서도 감독 당국에 늑장 허위 보고한 것이다. 더구나 전산시스템의 정보처리시스템 가동 기록을 제한적으로 보고했고 이용자정보 조회 등이 자동으로 기록되도록 관리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추가적인 정보유출 사고 여부 및 사고 경위 등을 확인할 수 없게 만들었다. 문제는 보험사가 은행...
직장내 '뒷담화' 명예훼손죄 어디까지…"부장 비리 아는데…" 내용 사실로 믿었다면 무죄 2013-05-17 17:01:35
성립하려면 적시하는 사실이 허위여야 하고 또 피고인이 허위사실이란 점을 인식해야 한다”며 “이씨의 경우 사실이 아닌 줄 알면서도 동료들에게 황씨에 대한 비리를 말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의심을 품은 이씨가 회사 대표에게 이를 보고해 특별조사팀이 구성될 예정이었던 점 △이씨가 동료들에게...